파혼하자고 했는데 야구배트들고 온 예랑

힘들어요2017.05.02
조회336,533
손이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 방금 경찰서 다녀왔어요

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 몇일전에 파혼통보

했거든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심한막말에

욱하는 성격이에요 화내는 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라

3년간 만나왔는데 저도 지쳤어요 헤어지자고했지만

전화로 시x년 창x 등등 갖은 욕설과 눈에 띄면 죽인다 는둥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 자취하는데 퇴근하고 집에있는데 초인종소리 울리더니 문을 거칠게

열어!!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ㅠㅠ 보니까 예랑이 야구배트들고있길래 바로 신고했습니다.

같이 경찰서가서 형사님이 저보고 먼저 가라는데 저보고

죽여버릴거라네요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엄마집으로 가야할까요? 인사드린적있어서 거기도 알텐데 너무 무섭습니다.

댓글 131

ㅇㅇㅇㅇ오래 전

Best그 남자를 상대로 접근금지가처분신청하세요. 1년씩 연장 신청하니 그건 걱정마시고 잡취방을 옮기시고 주민센타에 정보공개를 안한다고하시고 님 번호를 바꾸세요. 통신사에다 연락처 공개를 제3자한테 안한다고하시고요.

오래 전

Best님 어머니도 걱정됩니다 싸이코같은새끼

oo오래 전

Best일단 간단한 짐챙겨서 며칠 다른곳에 계세요.. 혹시 휴가받을수있음 회사도 며칠 쉬시구요... 함께 있어주실분계시면 부탁드려서 함께 계시는게 나을듯... 그리고 담당 경찰분 연락처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ㅠ ㅠ

고고잉오래 전

위험하다.. 진짜.. 말없이 잠수 타세요

MBC리얼스토리눈오래 전

안녕하세요^^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팀입니다. 힘들어요 님이 쓰신 판 글과 인사이드 장영훈 기자님이 쓴 기사를 보고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파혼하자고 했더니 '야구 배트' 들고 여친 집앞까지 찾아간 남성]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4009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데 힘들어요 님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um_nun@hanmail.net 여기로 메일주시거나 02-6257-5678 여기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 일동-

안전이별오래 전

정말 무서우시겠어요. 경험이 있어 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도 자취방 옮기고 연락처 바꿨어요. 하루빨리 진행하시고 부모님께도 꼭 말씀드려서 이사가세요ㅜㅜ 이번기회로 남자보는 안목을 높게 갖길바래요.

토니스타크오래 전

욱하는 성격이에요 화내는 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라 이부분을 보고 느끼는데 정말 병맛이 따로 없군요 그냥 안좋은 사람이에요 어디가 좋은 사람인지....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욕쳐먹고 야구배트 들고와서 저지랄했는데도 그놔중에 예랑이 예랑이란다 ㅋㅋㅋㅋ 미친새끼 그새끼 라고해도모자랄판에 파혼했음 남이지뭘 예랑이랴 욕도쳐먹고 ㅋㅋㅋ

ㅇㅇ오래 전

어휴 사스가 잠재적 범죄자 한남충

sky오래 전

당장 다른곳으로 이사하세요! 접근금지 신청하고, 당분간 혼자 다니지마세요.

소소오래 전

죠낸무섭다 ㅠㅠ...

ㅅㅂㅊ오래 전

신병철

비타민오래 전

앞으로는 남자가 이상하면 일찍일찍 걸러라.. 뭘 3년씩 만나고 약혼까지 해놓고 파혼하냐. 그러니 저러지. 진작에 헤어지자 했으면 여기까진 안왔잖아. 저 성질에 동네방네 소문다 내고 결혼준비까지 했으니 저렇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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