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중2때 처음으로 강간을 당했습니다
중3때도 강간을 당했고 그 후
수도 없이 강간을 당했습니다
웃기죠? 저는 제가당한게 강간인지
아니면 그냥 관계인지 이제는 헷갈립니다
싫다고 몸부림치고 우는것도 지치고
네. 제잘못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평탄하지못한 중학교 고등중퇴입니다
집안사정도 _같았구요
학교폭력에 가정폭력에 그냥 폭력에
방치된채로 커버렸고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만나는 남자들에게마다 맞아도 찍소리도 못하도
그냥 내가 잘못했구나.. 그저 말없이 묵묵히
맞고만 지냈습니다.
강간당해서 애기가 생겼었어요. 18살 때에요.
엄마손에 이끌려 수술대위로 올랐고
수술이 끝아고 수액도 맞지않은채로
마취도 안깬상태로 엄마 차가 필요하다며
차키를 달라는 오빠연락으로 지하철타고 집에왔어요
그러고도 제인생은 여전히 똑같았고
만나는 남자들마다 저는 매일 맞으면서 지냈어요
물론 집에서도요
그러다 집안사정이 더 나빠져 저는 막내이모집으
갔는데 눈칫밥을 먹으면서 대인기피증도
이겨내고 고깃집 서빙을 16시간을 하며
한달에 두번쉬며 일하며 170을 받았습니다
미성년자여서 언니이름으로 들어갔고
월급은 그대로 언니손에. 엄마손으로 들어가서
저는 옷한벌사는것도 덜덜손이떨렸고
오빠가 입었던 몇년된 패딩. 아니면 후드집업
두개를 걸쳐입으며 이년동안 일했습니다.
남는거 하나도없었고 도망치더싶이 그만두고
이자까야애서 잠깐. 그리고 더욱더 돈을 원하는우리집
공부가 하고싶었던 나 결국엔 몸까지 팔아가며
집에 돈을줫고 제가 검정고시도 준비했습니다
알아요 저 많이 더럽고 추접한거.
몸파는걸 알면서도 매일 내지갑에 손을대던 부모님
일어나면 텅텅비어버린 지갑.
21살. 겨우 검정고시 합격에 그 더럽던 일도
손을땠습니다. 그만뒀다고 제몸이 깨끗해지는것도
아니지만. 23살 남자친구와 헤어진상태로
애기를 가졌습니다 늘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린채로
술만먹고 살던 내가 이번아기는 꼭 지키겠다고
사방팔방 병원을뛰어다니며 아기집이 잘있나
아기가 잘크고 있나. 처음엔 아기집이 안보여
자궁외 임신을 의심했었고 수술해야된다는말에
울며 불며 다른병원을 찾아가 아직 시기가 이르니
안보일수도있다 며칠만 기다려보자는 말에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며 드디어 아기집같은
조그만한 점을 보았고 안심이되었습니다
근데 갑작스런하혈.. 그새벽에 또 응급실에가서
아기집을 확인했고 집앞병원에서 또 확인을하고
유산방지 주사만 몇번을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기집을 다시확인하러가는날. 아기가 주수에
맞지않다고 성장이 멈춘것같다고 .
믿을수가 없어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자며
애기집에좋다는 포카리를 미친듯이 마시고
병원에가니 아기집이더 작아졌데요..
절박유산.. 결국 수술로 아이를 보내줬고
심각한 고통으로 회복실에서 하염없이 울고
소리만 질렀네요. 그러곤 자궁속에
혹이 의심이 된다고. 큰병원에가서 검사하고
수술을 하라는말에 확인해보니 물혹도 아니고
딱딱하고 큰혹이라며 복강경이 아니라
절개로 혹을 제거했고 일주일간 입원후
조직검사 결과를 보러 오라는말에
병원에 갔더니 암이랍니다. 난소암.ㅋㅋㅋ
더욱더 큰병원을 추천받아 수술날을 잡았고
복강경으로 수술후 참을수없는고통으로
5인실인 병원에서 소리지르면 토만 계속하였습니다
난소와 장이 붙어 난소와 장을 떼어낸뒤
수술하느라 정작 5시간이 걸린 수술이였습니다
병실이 7층이였고 아마 제옆에 엄마가 없었다면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으로인해
아마 저는 거기서 뛰어내렸겠죠
엄마는 그런 저를 말렸고 참을수없는 고통으로
벽에 머리를쳐박고 주먹으로 벽을치며
짐승마냥 울부짖었습니다
항암치료 후..빠지는 털이 감당이안되어
머리를 밀었고 항암치료동안 빠진머리는 자라지않았고
항암치료가 다끝난 완치지만 완치가 아닌 판정을
받고 시간이 지나니 머리가 조금식 자라네요
평탄하지않았어요 우울증약을 수도없이 먹고
견딜수없는날은 친하지도안ㅅ은 아빠를 부여잡고
죽고싶다고 죽여달라고 애원하며 울며 빌었습니다
암수술도 항암치료도 모두다 끝이났는데
이제는 제가 힘이듭니다. 죽어버리고싶어요
차라리 시한부였다면. 저는 살고싶었을까요.
수면제도 오늘 똑 떨어졌네요.
공휴일엔 1시까지 병원에 가서 수면제 한달분을
타올려구요. 소파수술후 약두봉지를 먹은후
목을매달았는데 언니가아니였다면 저는 아마
그때 죽었겠지요. 이제는 말려줄 언니조차없고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으니 이제는 괜찮겠지요.
다시 시도 해도 되겠지요. 수면제를여러종류릉
먹는데 차라리 한달분을 다먹고 죽었음좋겠네요
목까지 매는 번거로움은 이젠 그만하고싶으니까요
제 불쾌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이든 뭐든 저세상엔 비록 행복할수있을꺼라고
그렇게 말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참고로 저는 양쪽귀가 좋지않아 큰소리가 아니면
잘듣지 못합니다. 매일환청에 환영에
폭식증 거식증까지 심합니다.
병원에선 알콜중독이라는데 점집을가니
반신이여서 그렇다네요. 잡귀도 쉽게 들러붙고
몸안에 동자승 장군신 할매신 이렇게 자리를 잡고있데요
신이있다면 저를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나를 나락으로 떠미는걸까요.
그래서 신들이 나올때마다 그성격을.
그충동들을 제가 감당하지 못해서 자살시도와
자해를 하는거라고.. 중요한얘기는 아니지만
내몸안에 있는 신들도 저같이 어줍짢게 무당이 될
사람보다 좋은분 몸안으로 가셔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들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저는요 하자가 많은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중2때 처음으로 강간을 당했습니다
중3때도 강간을 당했고 그 후
수도 없이 강간을 당했습니다
웃기죠? 저는 제가당한게 강간인지
아니면 그냥 관계인지 이제는 헷갈립니다
싫다고 몸부림치고 우는것도 지치고
네. 제잘못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평탄하지못한 중학교 고등중퇴입니다
집안사정도 _같았구요
학교폭력에 가정폭력에 그냥 폭력에
방치된채로 커버렸고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만나는 남자들에게마다 맞아도 찍소리도 못하도
그냥 내가 잘못했구나.. 그저 말없이 묵묵히
맞고만 지냈습니다.
강간당해서 애기가 생겼었어요. 18살 때에요.
엄마손에 이끌려 수술대위로 올랐고
수술이 끝아고 수액도 맞지않은채로
마취도 안깬상태로 엄마 차가 필요하다며
차키를 달라는 오빠연락으로 지하철타고 집에왔어요
그러고도 제인생은 여전히 똑같았고
만나는 남자들마다 저는 매일 맞으면서 지냈어요
물론 집에서도요
그러다 집안사정이 더 나빠져 저는 막내이모집으
갔는데 눈칫밥을 먹으면서 대인기피증도
이겨내고 고깃집 서빙을 16시간을 하며
한달에 두번쉬며 일하며 170을 받았습니다
미성년자여서 언니이름으로 들어갔고
월급은 그대로 언니손에. 엄마손으로 들어가서
저는 옷한벌사는것도 덜덜손이떨렸고
오빠가 입었던 몇년된 패딩. 아니면 후드집업
두개를 걸쳐입으며 이년동안 일했습니다.
남는거 하나도없었고 도망치더싶이 그만두고
이자까야애서 잠깐. 그리고 더욱더 돈을 원하는우리집
공부가 하고싶었던 나 결국엔 몸까지 팔아가며
집에 돈을줫고 제가 검정고시도 준비했습니다
알아요 저 많이 더럽고 추접한거.
몸파는걸 알면서도 매일 내지갑에 손을대던 부모님
일어나면 텅텅비어버린 지갑.
21살. 겨우 검정고시 합격에 그 더럽던 일도
손을땠습니다. 그만뒀다고 제몸이 깨끗해지는것도
아니지만. 23살 남자친구와 헤어진상태로
애기를 가졌습니다 늘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린채로
술만먹고 살던 내가 이번아기는 꼭 지키겠다고
사방팔방 병원을뛰어다니며 아기집이 잘있나
아기가 잘크고 있나. 처음엔 아기집이 안보여
자궁외 임신을 의심했었고 수술해야된다는말에
울며 불며 다른병원을 찾아가 아직 시기가 이르니
안보일수도있다 며칠만 기다려보자는 말에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며 드디어 아기집같은
조그만한 점을 보았고 안심이되었습니다
근데 갑작스런하혈.. 그새벽에 또 응급실에가서
아기집을 확인했고 집앞병원에서 또 확인을하고
유산방지 주사만 몇번을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기집을 다시확인하러가는날. 아기가 주수에
맞지않다고 성장이 멈춘것같다고 .
믿을수가 없어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자며
애기집에좋다는 포카리를 미친듯이 마시고
병원에가니 아기집이더 작아졌데요..
절박유산.. 결국 수술로 아이를 보내줬고
심각한 고통으로 회복실에서 하염없이 울고
소리만 질렀네요. 그러곤 자궁속에
혹이 의심이 된다고. 큰병원에가서 검사하고
수술을 하라는말에 확인해보니 물혹도 아니고
딱딱하고 큰혹이라며 복강경이 아니라
절개로 혹을 제거했고 일주일간 입원후
조직검사 결과를 보러 오라는말에
병원에 갔더니 암이랍니다. 난소암.ㅋㅋㅋ
더욱더 큰병원을 추천받아 수술날을 잡았고
복강경으로 수술후 참을수없는고통으로
5인실인 병원에서 소리지르면 토만 계속하였습니다
난소와 장이 붙어 난소와 장을 떼어낸뒤
수술하느라 정작 5시간이 걸린 수술이였습니다
병실이 7층이였고 아마 제옆에 엄마가 없었다면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으로인해
아마 저는 거기서 뛰어내렸겠죠
엄마는 그런 저를 말렸고 참을수없는 고통으로
벽에 머리를쳐박고 주먹으로 벽을치며
짐승마냥 울부짖었습니다
항암치료 후..빠지는 털이 감당이안되어
머리를 밀었고 항암치료동안 빠진머리는 자라지않았고
항암치료가 다끝난 완치지만 완치가 아닌 판정을
받고 시간이 지나니 머리가 조금식 자라네요
평탄하지않았어요 우울증약을 수도없이 먹고
견딜수없는날은 친하지도안ㅅ은 아빠를 부여잡고
죽고싶다고 죽여달라고 애원하며 울며 빌었습니다
암수술도 항암치료도 모두다 끝이났는데
이제는 제가 힘이듭니다. 죽어버리고싶어요
차라리 시한부였다면. 저는 살고싶었을까요.
수면제도 오늘 똑 떨어졌네요.
공휴일엔 1시까지 병원에 가서 수면제 한달분을
타올려구요. 소파수술후 약두봉지를 먹은후
목을매달았는데 언니가아니였다면 저는 아마
그때 죽었겠지요. 이제는 말려줄 언니조차없고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으니 이제는 괜찮겠지요.
다시 시도 해도 되겠지요. 수면제를여러종류릉
먹는데 차라리 한달분을 다먹고 죽었음좋겠네요
목까지 매는 번거로움은 이젠 그만하고싶으니까요
제 불쾌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이든 뭐든 저세상엔 비록 행복할수있을꺼라고
그렇게 말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참고로 저는 양쪽귀가 좋지않아 큰소리가 아니면
잘듣지 못합니다. 매일환청에 환영에
폭식증 거식증까지 심합니다.
병원에선 알콜중독이라는데 점집을가니
반신이여서 그렇다네요. 잡귀도 쉽게 들러붙고
몸안에 동자승 장군신 할매신 이렇게 자리를 잡고있데요
신이있다면 저를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나를 나락으로 떠미는걸까요.
그래서 신들이 나올때마다 그성격을.
그충동들을 제가 감당하지 못해서 자살시도와
자해를 하는거라고.. 중요한얘기는 아니지만
내몸안에 있는 신들도 저같이 어줍짢게 무당이 될
사람보다 좋은분 몸안으로 가셔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들이 되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