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판에 저희 이야기를 올려보라고하여 글을씁니다
두서없이 쓰는글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제밤 ㅣ안녕하세요 고민말하는 방송을 보다가 신랑이 저보고 신청해 보라고 우리 싸우는 일들을 얘기하고 사람들 생각이 궁금했나봅니다 저는 집안망신이라고 싫다하였고 그럼 판에 올려보라 했지만 넘기고 자고 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29, 신랑은 32 세살차이 1년 연애 후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다른 둘이 결혼을 하여 출산 직전까지 맞벌이 하며
집안일도 비슷하게 전담하였습니다
저는 깔끔한 성격이 아니고 정리정돈을 잘 못합니다
신랑은 집안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야 하고요. 이문제로 서로 갈등이 많았고
이문제 아니고서 여러가지 일들로 싸움이 잦았고
옆집에 창피할 정도로 크게도 많이 싸웠습니다
아이 낳고 나서는 더 많이 싸우게되었습니다
의견이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고
육아 스타일도 달라 항상 충돌하고
너무 많이 달라진 엄마의 삶이 버거워
우울증도 오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신랑도 힘든점이 있었겠지요... 서로 예민하니 더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아이 앞에서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
누구 하나 참는게 힘이들었고(서로상대방잘못이원인이라생각하여)
그러다 아이가 눈치를 보고 울고 하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라도 참아야지 백번 다짐하고 하지만
참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다 둘째가연년생으로 생기고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그때도 많이 싸웠는데
싸우면 항상 신랑이 욕을 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싫었고
화해하고 각서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좀만 짜증내도 갑자기 버럭하는 신랑입니다
저는 제가 잘했다 생각하는게 아니고
왜 짜증을 내냐 라던지 같이 짜증을 내는게 아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 그거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러면 거기서 왜소리지르냐 하며 싸움이 시작됩니다
지금 둘째는 9개월 첫째는 두돌입니다
오늘 방금 아침밥상에서 싸우고
지금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글을남깁니다
첫째아이 먼저 밥을 먹이고 신랑과 제가 그 다음이 식탁에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첫째아이가 멸치를 달라고 하길래 제가 줬는데 두번째 달라고 했는데 신랑이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주겠다했습니다(신랑이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는데 그냥 문득 담배피는 신랑이 연관되면서 저는 젓가락에 입을 대지 않은 상태이기도 했고)
그런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뭐라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안나고
그냥 주면되지!!!이랬나 ... 암튼 이런식이었던거같습니다
그래수 왜 화를 내냐니까
니가먼저 화냈잖아 하며 또 버럭하더라고요
저도 열받고 어이가없었고 참지 못해 싸웠습니다
신랑은 제가 먼저 화를 냈다고 합니다
왜 원인제공을 해서 이난리나 가만히 있으면 되지
이런식이고 저는 그냥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굽히지않고 싸우니까 욕을하네요 신발 지랄이야
뭐 이런 ... 욕이요
저도 참지못하고 또라이 라는말이 나왔고 거기서 또 신랑은 더 열받아서
병신같은게 어쩌고 저쩌고 ....
첫째아이는 눈치보며 아빠 내가 미안해~ 이러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진짜 내자신이 너무 싫고 다 싫었습니다
신랑한테 이거보라고
아이가 이러는데 이렇게까지 하고싶냐 핬더니
또 왜 자기만 잘못한식으로 얘기를 하냐녜요
저는 신랑만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이렇게 싸우니 아이가 이런다는 얘길 하고싶었는데
그러고 신랑은 방으로 문쾅닫고 들어갔고요
아이는 계속 눈치를 보길래
억지로 라도 아이앞에서 화해하는 모습 보이려고
제가 아이앞에서 화해하자 하여
억지로 화해하고 지금은 큰애는 저와 작은애는 신랑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하나가 참으면 되는 일이지만
저는 잘못된걸 바로잡고싶습니다
제가 잘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신랑이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런게
너무 싫고 아이들이 배울까봐 걱정이됩니다
너무 힘든 결혼생활
신랑이 판에 저희 이야기를 올려보라고하여 글을씁니다
두서없이 쓰는글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제밤 ㅣ안녕하세요 고민말하는 방송을 보다가 신랑이 저보고 신청해 보라고 우리 싸우는 일들을 얘기하고 사람들 생각이 궁금했나봅니다 저는 집안망신이라고 싫다하였고 그럼 판에 올려보라 했지만 넘기고 자고 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29, 신랑은 32 세살차이 1년 연애 후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다른 둘이 결혼을 하여 출산 직전까지 맞벌이 하며
집안일도 비슷하게 전담하였습니다
저는 깔끔한 성격이 아니고 정리정돈을 잘 못합니다
신랑은 집안이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야 하고요. 이문제로 서로 갈등이 많았고
이문제 아니고서 여러가지 일들로 싸움이 잦았고
옆집에 창피할 정도로 크게도 많이 싸웠습니다
아이 낳고 나서는 더 많이 싸우게되었습니다
의견이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고
육아 스타일도 달라 항상 충돌하고
너무 많이 달라진 엄마의 삶이 버거워
우울증도 오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신랑도 힘든점이 있었겠지요... 서로 예민하니 더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아이 앞에서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
누구 하나 참는게 힘이들었고(서로상대방잘못이원인이라생각하여)
그러다 아이가 눈치를 보고 울고 하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라도 참아야지 백번 다짐하고 하지만
참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다 둘째가연년생으로 생기고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그때도 많이 싸웠는데
싸우면 항상 신랑이 욕을 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싫었고
화해하고 각서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좀만 짜증내도 갑자기 버럭하는 신랑입니다
저는 제가 잘했다 생각하는게 아니고
왜 짜증을 내냐 라던지 같이 짜증을 내는게 아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 그거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러면 거기서 왜소리지르냐 하며 싸움이 시작됩니다
지금 둘째는 9개월 첫째는 두돌입니다
오늘 방금 아침밥상에서 싸우고
지금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글을남깁니다
첫째아이 먼저 밥을 먹이고 신랑과 제가 그 다음이 식탁에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첫째아이가 멸치를 달라고 하길래 제가 줬는데 두번째 달라고 했는데 신랑이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주겠다했습니다(신랑이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는데 그냥 문득 담배피는 신랑이 연관되면서 저는 젓가락에 입을 대지 않은 상태이기도 했고)
그런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뭐라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안나고
그냥 주면되지!!!이랬나 ... 암튼 이런식이었던거같습니다
그래수 왜 화를 내냐니까
니가먼저 화냈잖아 하며 또 버럭하더라고요
저도 열받고 어이가없었고 참지 못해 싸웠습니다
신랑은 제가 먼저 화를 냈다고 합니다
왜 원인제공을 해서 이난리나 가만히 있으면 되지
이런식이고 저는 그냥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굽히지않고 싸우니까 욕을하네요 신발 지랄이야
뭐 이런 ... 욕이요
저도 참지못하고 또라이 라는말이 나왔고 거기서 또 신랑은 더 열받아서
병신같은게 어쩌고 저쩌고 ....
첫째아이는 눈치보며 아빠 내가 미안해~ 이러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진짜 내자신이 너무 싫고 다 싫었습니다
신랑한테 이거보라고
아이가 이러는데 이렇게까지 하고싶냐 핬더니
또 왜 자기만 잘못한식으로 얘기를 하냐녜요
저는 신랑만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이렇게 싸우니 아이가 이런다는 얘길 하고싶었는데
그러고 신랑은 방으로 문쾅닫고 들어갔고요
아이는 계속 눈치를 보길래
억지로 라도 아이앞에서 화해하는 모습 보이려고
제가 아이앞에서 화해하자 하여
억지로 화해하고 지금은 큰애는 저와 작은애는 신랑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하나가 참으면 되는 일이지만
저는 잘못된걸 바로잡고싶습니다
제가 잘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신랑이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런게
너무 싫고 아이들이 배울까봐 걱정이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신랑과 같이 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