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공대자취생의 밥상머리 24탄

공대자취생2017.05.03
조회14,877
안녕하세요, 공대자취생입니다.
벌써 5월이 찾아왔네요.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아주 악몽 같은, 5월ㅠㅠ끔찍하네요.
무튼 요즘 클렌즈주스만 마시면서 클렌징 중이라 요리는 하지 못해서 대리 만족 겸~그간 했던 요리 올리고 다음 주부터 실컷 다시 해먹으려구요.
미세먼지 심하니깐 다들 나가시지 마시구 집콕!!!! 

출발하기전 제 인스타그램은yorisoolsa 입니다! 언제든 와서 구경해주세요~
자! 그럼 출~바알~


1.소고기타다끼오오오~~~채끝으로 만든! 소고기타다끼!!!!!땅콩깨쏘스도 직접 만들어서 뿌려 먹으니 오오오오!!!! 일단 소고기는 모든면을 팬에서 기름아주 살짝만 두르고 익혀줍니다. 그리고 맛간장(시중에파는걸로하세요. 없으면..야채,과일 등등 간장이랑 넣고 끓인 후 해야하니깐)+후추조금 넣고 비닐팩이라던가 플라스틱용기에서 잠시 재워줍니다. 오래 재우면 오래 재울수록 맛이 쏙쏙 안까지 베겠죠? 전그냥..빨리먹으려고 30분만 있다가 꺼내서 슥슥 잘라서 먹었답니다. 위에뿌린 땅콩소스는 땅콩잼+레몬즙+맛술+곱게간깨+식초조금 넣고 쉐킷쉐킷 했던거같아요. 옆에 곁들인 샐러드는 어린잎 채소와 오이, 소스는 간단하게 올리브오일+다진마늘+발사믹!! 

 






2.벽제양곰탕

이건..뭐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그냥 뚝배기 넣고 끓인거! 제가 젤 좋아하는..벽제갈비 양곰탕이에요! 전 두부랑 버섯도 함께 넣고 팔팔 끓이다 부추 넣고 계란노른자 톡!

 






3.김치찌개

뭐..김치찌개야 저 말고 모든 분들이 사랑하고 잘하시는 메뉴!

제 레시피는 간단해여! 후라이펜에 삼겹살이던 앞다리살이던 뭐던 고기를 일단 한번 다 볶아주면서! 옆에 뚝배기에선 김치를 기름에 슬슬볶아줍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다 볶아졌을 때~ 뚝배기로 고기를 투하~그리고 잘 섞어 준 뒤! 고운 고추가루를 넣어주는게 좋아요! 색감만 내려고 하는 거니깐요! 굵은고추가루도 상관은 없답니다. 무튼 요렇게 고추가로도 잘 넣고 섞어준뒤엔

물을 자박자박하게 넣어주고 다진마늘도 이때 넣어줘도 상관없고 뚝배기에서 볶을때 넣어줘도 상관없답니다. 물을 넣은다음엔 멸치액젓 1스푼, 국간장 1스푼 넣고 팔팔팔팔 끓이다 파를 잔뜩 썰어서 넣고 두부도 잔뜩썰어넣고 한번 더 푹~끓여주면 완성!!!

 





4.곰취페스토 삼겹살오븐구이

배송온 곰취와 삼겹살을 가지고 뭘 해먹을까? 하다가,, 원래 사실은 그냥 삼겹살 삶아서 곰취에 싸먹으려 했더랬죠~그치만! 좀 식상하니깐 수육용 삼겹살을 일단 호일에 삼겹살을 놓고 후추, 향신료, 월계수잎을 넣고 2중으로 잘 감싸준 뒤에 오븐에서 한 40~50분?정도 구워줍니다! 조심! 호일을 벗겨내면 삼겹살에 있던 기름이,,,주르르륵 흐르니 조심히 벗겨내서 다 버려주고! 후라이펜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겉 표면만 바삭바삭 노릇노릇 구워 주면 완성! 곰취 페스토는 간단해요~ 곰취80~100g 잘씻어서 믹서기에 넣고, 통마늘도 적당히 전 한 5알 정도 넣은것 같아요, 원래는 여기에 잣이나 호두를 넣으면 좋으나,,냉장고에 없어서 그냥 베이킹용 슬라이스 아몬드를ㅋㅋㅋㅋㅋㅋㅋ무튼 그리고 올리브유와 파마산치즈를 그레이터로 갈아서 듬뿍넣고 쉐킷쉐킷~~오! 갈다보니 올리브유가 부족한것 같아 두번정도 추가해서 넣어줬답니다. 그리고 접시에 예쁘게 깔고~ 토마토 슬라이스한거 올리고 삼겹살을 올리면 완성! 겉은 바삭, 속은 촉촉~

 






5.아보카도소고기비빔밥

요즘 아보카도비빔밥이 유행이더라구요! 기호에따라 명란젓도 넣기도하고~저처럼 소고기를 넣을수도있는데요! 전 명란젓이 없어서 소고기다짐육을 볶아서 함께 올려서 먹었답니다!

역시 계란은 반숙이죠?!!마지막엔 참기름과 간장을 살짝~크,,

 






6.트러플머쉬룸파스타

느타리와 양송이만을 가지고 오일 파스타를하다가 트러플을 올려주었어요. 치킨스톡이 조금 진한색 치킨스톡이라 약간 볶음 우동느낌이지만 트러플향이 아주 그득한 파스타였습니다. 

 






7.삼겹살&청국장

역시..제가 젤좋아하는 청국장과 삼겹살을 먹었어요!

봄에만 즐길 수 있는 곰취와 땅두릅은 필수겠죠? 

전 보통 삼겹살은 수육용을사서 반으로 가른다음에 구워먹는 편이에요. 두툼하게 먹어야 식감도 육즙도 함께 잘 즐길 수 있으니깐요! 요즘 맛있는 삼겹살 집들은 다 고기가 두툼하잖아용~~

무튼 쌈장은 보통들 사다가 드시는데 집에서도 쌈장은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된장크게 1스푼, 고추장은 색깔만 내주는 정도로 작게 0.3스푼 정도 그리고 올리고당 한번 주욱~짜주시고 다진마늘은 넣어도되고 안넣어도되고! 그리고 참기름은 살짝 넣어주시고 쉐킷쉐킷해주시면 완성인데! 여기에 곱게갈은 깨를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8.회덮밥

광어회를 먹고 남아서, 상추와 깻잎 그리고 광어회 초고추장으로 만든 회덮밥이에요! 그냥 회만 먹다가 심심할 때 한번 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니깐요!

 






9.과카몰리 안심스테이크

퇴근하고 10키로 뛰고나서,, 아...그냥 자야지를 못하고 밤 11시밤에 과카몰리 만들어 안심구워서 먹었던 어느 평일밤. 과카몰리는 그냥 제 입맛에 좋게 만든거라 기호에 안맞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만해주세요. 잘 후숙된 아보카도 1개와 양파는 작은거 반개를 잘 다져서 넣어주시고, 마늘 3~4개정도 다져서 넣고, 토마토 반개! 잘다져서 넣어주시고 설탕한꼬집, 레몬즙&라임즘 잔뜩, 그리고 올리브유 좀 넣고 쉐킷쉐킷!! 그리고 잘구워진 안심을 푹!

 






10.아침밥!!!!

그냥 간단하게 아침밥,,챙겨 먹고간 어느 날

 





11.야식

클렌즈주스 먹기전 날 밤 최후의 만찬

베이컨둘둘 말은 소세지와 헤쉬브라운..거기에 블랑!!!!!!!!

 





12.티타임~(테이츠쿠키&다즐링)

오오~테이츠쿠키의 화이트초콜릿마카다미아쿠키에 씁쓸한 다즐링!!! 단쓴단쓴의 기가막힌 조화였습니다. 테이츠쿠키는 뉴욕타임즈에서 인정한..쿠키라고 하네여,,음..미국 냄새가 물씬 났어요!

 








자..그럼 전 오늘도 주스만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예민하니안 좋은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다들 5월도 힘차게 잘 보내시고 곧 25탄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yorisoolsa 인스타그램도 종종 놀러와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