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자입니다. 며칠전 소개팅을 한 남자와의 이야기를 적으려합니다 아는언니 소개로 그언니 대학후배를 소개받기로했어요 너무좋았죠 확갔죠 ㅋㅋ 그언니도 대학 졸업후 한번도 못봤는데 연락만하고 지낸다고하네요 대학후배 이야기를 대충 해주고 연락처를 먼저 주던군요, 그 대학후배한테도 제연락처를 주었다고합니다 하루가지나 초저녁6시쯤 연락이 왔더라구요 호호 전화통화좀하고 문자좀보내고 만나기로했어요 ㅎ 8시 명동에서 ..완젼 좋았죠 뿅~ (아는언니한테 후배 이야기를 대충들었는데 아주 멋있는 후배래요. 키도186 / 학교다닐때도 인기도 많았데요 잘생겨서 , 소개받을때 이정도 이야기 들으면 당연히좋져~ 오예~스 ㅋㅋ) 시간을 맞춰서 약속장소로 갔지요 명동 밀리오래 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연락만 주고받고 얼굴은 모르니.. 전화통화하면서 만나기로했어요 (완젼 민망하게) 통화하다 그소개남이 소개남왈 : 어..어..너 저기있다 저왈 : 어..안녕하세요^^ (세상에나 뉘집자식인지 고놈 참 잘생겼다 확갈정도로 멋있는거에요) 딱봤는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명품...부담스러울정도 잠바는 프라x, 가방은 구x, 시계는 알x니, 신발은 루XX, 바지는 디x 그냥 속으로 돈이 많아서 그런가부다 생각했죠 (쫌 재수는 없었어요 ㅋ) 그렇게 인사를 하고 밥먹는데를 갔죠 , 이제 여기부터 뒷목잡았죠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신발 안에 CHINA ,,라는걸봤는데 그냥 넘어갔죠ㅋㅋㅋㅋ 밥먹으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너무 겸손하지도 않구 완젼 잘난척에 진짜 싸가지 귓방맹이 때려줄까 귓싸대기 때려줄까 이정도 ? ㅋㅋ(잘나서 그러구나 했죠) 나이는 26살 무슨 사업하는데 사장이구 그러면서 나는 가진게 돈밖에없다 이런식... 원래 쟤는 저런 인간이구나 생각하고 한귀로 듣구 한귀로 흘려보냈죠 밥을 다먹고 계산을하러 나가는데 자기가 계산하겠다며 그래서 저는 알겠다 그럼 내가 커피살께용 그랬죠 , 긍데 여기서 왠일 안쪽주머니에서 무슨 꾸짓꾸짓한 돈뭉탱이를 꺼내는거에요 딱봐도 만원짜리만 한 30~40되는..지갑 꺼내는줄아랏는데 ..ㅋㅋㅋㅋ 지갑이 없구나 생각했죠 ㅋㅋ그러구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뭐 더 먹고싶은거 없냐 이러면서 내가 지금 입고있는 옷 시계 가방 다팔면 니 한달치 먹고싶은거 다사줄수 있다는 헛소리 찍찍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웃껴서 말도안나오네ㅋ 커피 후딱마시고 11시되서 집에 간다고하고 헤어졌죠 저녁에 문자를 주고받는데 그소개팅남은 아침 5~6시쯤 영어학원을 다닌데요 사업때문에 학원을 그때밖에 못다닌다고 , 아 그러쿤아 했죠 ㅋ 부지런하다 계속연락만하고 주말에 만나기로했어요 또 명동에서요, 안그래도 옷사러 갈려했는데 잘됐다하고 쫌 일찍가서 옷좀사고 돌아다니는데..이게왠일............................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골라골라 하면서 과일을 팔고있는거 아니겠어요 바로 그 소개팅남인거에요...............참나 ㅋㅋㅋㅋ어이가 없어가주구 내앞에서 있는폼 없는폼 다잡으면서 재수떨땐 언제고 일부로 거기앞에 지나갔죠 얼굴 완젼 빨개지면서 급 당황하더라구요. 더웃낀게 소개팅남 바로 이러더라구요. 소개팅왈 : 어..아 ^^ 나 친구잠깐 알바도와주고 있어 . 이러는거야 ㅋㅋ 그냥 아..예 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고 문자왔는데 " 미안해 다신 연락하지말자" 이러고 왔데요, 문자도 안보냈죠 ㅋㅋ 생각해보니깐 아침일찍 새벽에 일어나는건 과일가지러 일어나는거였어요 ㅋㅋㅋ참 ㅋㅋ 니 명품은 .. 도대체 다 얼마니 ? ㅋㅋㅋㅋ
사업가명품남 알고보니 노점상장사꾼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자입니다.
며칠전 소개팅을 한 남자와의 이야기를 적으려합니다
아는언니 소개로 그언니 대학후배를 소개받기로했어요 너무좋았죠 확갔죠 ㅋㅋ
그언니도 대학 졸업후 한번도 못봤는데 연락만하고 지낸다고하네요
대학후배 이야기를 대충 해주고 연락처를 먼저 주던군요,
그 대학후배한테도 제연락처를 주었다고합니다
하루가지나 초저녁6시쯤 연락이 왔더라구요 호호 전화통화좀하고 문자좀보내고
만나기로했어요 ㅎ 8시 명동에서 ..완젼 좋았죠 뿅~
(아는언니한테 후배 이야기를 대충들었는데 아주 멋있는 후배래요.
키도186 / 학교다닐때도 인기도 많았데요 잘생겨서 , 소개받을때 이정도 이야기 들으면
당연히좋져~ 오예~스 ㅋㅋ)
시간을 맞춰서 약속장소로 갔지요
명동 밀리오래 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연락만 주고받고 얼굴은 모르니..
전화통화하면서 만나기로했어요 (완젼 민망하게) 통화하다 그소개남이
소개남왈 : 어..어..너 저기있다
저왈 : 어..안녕하세요^^
(세상에나 뉘집자식인지 고놈 참 잘생겼다 확갈정도로 멋있는거에요)
딱봤는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명품...부담스러울정도
잠바는 프라x, 가방은 구x, 시계는 알x니, 신발은 루XX, 바지는 디x
그냥 속으로 돈이 많아서 그런가부다 생각했죠 (쫌 재수는 없었어요 ㅋ)
그렇게 인사를 하고 밥먹는데를 갔죠 , 이제 여기부터 뒷목잡았죠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신발 안에 CHINA ,,라는걸봤는데 그냥 넘어갔죠ㅋㅋㅋㅋ
밥먹으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너무 겸손하지도 않구 완젼 잘난척에 진짜 싸가지
귓방맹이 때려줄까 귓싸대기 때려줄까 이정도 ? ㅋㅋ(잘나서 그러구나 했죠)
나이는 26살 무슨 사업하는데 사장이구 그러면서 나는 가진게 돈밖에없다 이런식...
원래 쟤는 저런 인간이구나 생각하고 한귀로 듣구 한귀로 흘려보냈죠
밥을 다먹고 계산을하러 나가는데 자기가 계산하겠다며 그래서 저는 알겠다
그럼 내가 커피살께용 그랬죠 , 긍데 여기서 왠일 안쪽주머니에서 무슨 꾸짓꾸짓한
돈뭉탱이를 꺼내는거에요
딱봐도 만원짜리만 한 30~40되는..지갑 꺼내는줄아랏는데 ..ㅋㅋㅋㅋ
지갑이 없구나 생각했죠 ㅋㅋ그러구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뭐 더 먹고싶은거 없냐 이러면서 내가 지금 입고있는 옷 시계 가방 다팔면
니 한달치 먹고싶은거 다사줄수 있다는 헛소리 찍찍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웃껴서 말도안나오네ㅋ
커피 후딱마시고 11시되서 집에 간다고하고 헤어졌죠
저녁에 문자를 주고받는데 그소개팅남은 아침 5~6시쯤 영어학원을 다닌데요
사업때문에 학원을 그때밖에 못다닌다고 , 아 그러쿤아 했죠 ㅋ 부지런하다
계속연락만하고 주말에 만나기로했어요 또 명동에서요, 안그래도 옷사러 갈려했는데 잘됐다하고
쫌 일찍가서 옷좀사고 돌아다니는데..이게왠일............................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골라골라 하면서 과일을 팔고있는거 아니겠어요
바로 그 소개팅남인거에요...............참나 ㅋㅋㅋㅋ어이가 없어가주구
내앞에서 있는폼 없는폼 다잡으면서 재수떨땐 언제고 일부로 거기앞에 지나갔죠
얼굴 완젼 빨개지면서 급 당황하더라구요. 더웃낀게 소개팅남 바로 이러더라구요.
소개팅왈 : 어..아 ^^ 나 친구잠깐 알바도와주고 있어 .
이러는거야 ㅋㅋ 그냥 아..예 하면서 지나갔어요 그러고 문자왔는데 " 미안해 다신 연락하지말자"
이러고 왔데요, 문자도 안보냈죠 ㅋㅋ
생각해보니깐 아침일찍 새벽에 일어나는건 과일가지러 일어나는거였어요 ㅋㅋㅋ참 ㅋㅋ
니 명품은 .. 도대체 다 얼마니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