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가 장애기질이 있기에 초중학교때 항상 따를 당했거든? 뭣만 하면 신경질내고 피해망상에 자기 세상속에 사는 아이였으니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애들이 기피대상이 됐어
근데 우리 엄마가 자기 오빠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장애우만 보면 막 도와주려고 달려가고 그런 사람이거든? 근데 반모임때 만났는지 ㅇㅇ엄마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거야
거기까진 좋아. 근데 왜 나까지 걔랑 친하게 지내라고 맨날 붙여두고 가는건데ㅠㅠㅠ 아니 뭐 걔가 직접적으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소문도 안 좋고 걔도 나를 왠지 모르게 계속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야 맨날 째려보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나랑 걔랑 붙여두지마라 걔는 나랑 취향 안 맞는 애고 못 되보일 수 있지만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걔가 싫으니 엄마의 오지랖때문에 나까지 힘들게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여러번 얘기를 했거든.
근데 같은 반 됐을 때ㅇㅇ이가 따고 반에 혼자 있고 조별활동때 지 혼자 꼼지락대는거 보니까 좀 불쌍하긴 해서 몇번 말 걸어주고 그러니까 애가 나한테 급 잘해주더라 그래서 너무 쌩까고 다니기엔 좀 그래서 나중엔 몇번 만나 놀아주기도 하고 애들한테 너 왜 그러냐 소리들어도 어짜피 고등학교가면 헤어질꺼 불쌍해서 챙겨주는거임 뭐 이런식으로 애들한테는 말하고다님..
그래 여기까지도 양호하긴 했어.
근데 내가 진짜 얘 싫어진 이유가 손버릇이 더럽고 헛소문 잘 내;
ㅇㅇ이가 원래 얼굴이 평타는 아니야 조금 일그러져서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얼굴로 자주 까임.. 성격도 그렇고. 근데 얘가 나랑 몇번 놀더니 지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색깔 루즈 갖고와서는 거울앞에서 바르고 있고 남자애들한테 온갖 이쁜척을 다 하고 있다는거임.. 그래놓고는 반에서 맨날 정 가운데 서서 나 문자한다고 광고하는듯이 폰 막 타자치고.. 어떤 남자애가 니는 문자할 애가 있냐?ㅋ 이랬더니 내 절친 (쓰니이름)이랑 하는 중인데?ㅎ ㅇㅈㄹ했다는 거임 불쌍해서 몇번 놀아준거가지고 누가 니 절친이야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걔랑 놀고 절친이란 이유로 안 친한 남자애들사이에서 나도 까임; 나중에 뭐지 이 분위기는 싶어서 ㅂㅜ랄남사친애한테 물어보고 알아냈을때 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아냐고ㅠㅠㅠ
그리고 손버릇.
소문나기 전부터 사건 후까지 얘가 나랑 몇번 놀긴 했어. 정확히는 걔가 놀자고 맨날 전화 20통 했고...; 어째든 놀고 난 후로 내 파우치에서 화장품이 틴트 증정품부터 시작해서는 진짜 비싸게 주고 산 팩트까지 사라진거임.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가지갈 애가 걔밖에 없잖아; 그래서 나중에 걔네 집 놀러가서 걔 딴데 간 사이에 방 둘러보니까 지 책상아래 구석탱이에 내 파데팩트틴트픽서등 잃어버렸던거 다 있더라;
진짜 화나가지고 이거 뭐냐고 다 내꺼아니냐고 막 소리지르니까 지 혼자서 웅얼웅얼거리더니 갑자기 우는 척 연기를 하는거임 그 소리 듣고 걔네 엄마 오고; 걔네 엄마도 ㅇㅇ이가 훔친거 몰랐는지 막 서로 패닉와서 난장판이다가 걔네 엄마가 우리 엄마 부르고; 나중에 더 빡친거는 걔가 내꺼 화장품이 신기하고 호기심 들어서 몇개 가지갔던거래. 용서해달래. 신기하고 호기심들으면 20만원치 넘는 화장품을 가져가?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그래;; 근데 걔네엄마가 화장품 다 돌려주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알겠다고 함..
그리고 개빡친게 걔가 최근에 우리집 놀러와서 딱 한번 잔 적이 있어 걔 생일이 최근이라서. 근데 그 후에 내 아디다스 바지가 사라진거임. 그 7만원짜리가; 나 그거 용돈 모으고 모아 산건데.. 근데 걔가 다음날에 학교올때 그거 입고 왔더라?ㅎㅎ 정확히는 레깅스마냥 통 꽉꽉 조여서 왔지. 근데 내가 걔가 와서 잘 때 입었던게 아디다스 레깅스인지라 아디다스의 ㅇ자도 모르는 ㅇㅇ이가 트레이닝 바지 가지가서는 지가 지 멋대로 수선한거지; 그건 ㄹㅇ 개빡돌아서 학교 화장실에서 틴트 쳐 바르고있길래 내가 불쌍해서 니 놀아줬더니 별 개ㅈㄹ을 한다고 화장품 쌔비고 헛소문내고 옷 쌔벼가서 쳐 입으니 기분좋냐고 머리채잡고 흔들다가 쌤한테 불려나감;; 심지어 나만; 그래놓고는 내가 그얘기 다 하니까 뭐라 하는지 알아? 니가 참으래 장애아동이니까;
장애가 무슨 인생 프리패스권도 아니고 걔가 싸지른 똥을 내가 참아야하냐고; 심지어 아디다스 바지는 최근 사건이라 바지는 바지대로 버리고 다시 살 돈도 못 받음.
나 진짜 걔 놀아주면서 장단맞추기도 힘들고 유치하고 짜증나고 왜 이딴 짓을 엄마때문에 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 근데 엄마는 니가 참으래 참다가 화병걸려죽으면 책임질꺼냐고ㅠ
ㅇㅇ이 심지어 나랑 같은 고등학교 지망해서 왔는데 앞으로 걔 얼굴조차 보기 싫은데 우리 엄마가 납득할만한 말빨이 안되는지라 내 말은 이제 다 듣지도 않고 니가 더 참아라 나중에 걔도 암울한 학창생활속에 그런 친구 하나있었다고 생각하면 행복해할것이다 이난리 하는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납득하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친구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폰이라 그런지 오타 유의해주세요ㅠ
ㅇㅇ가 장애기질이 있기에 초중학교때 항상 따를 당했거든? 뭣만 하면 신경질내고 피해망상에 자기 세상속에 사는 아이였으니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애들이 기피대상이 됐어
근데 우리 엄마가 자기 오빠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지라 장애우만 보면 막 도와주려고 달려가고 그런 사람이거든? 근데 반모임때 만났는지 ㅇㅇ엄마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거야
거기까진 좋아. 근데 왜 나까지 걔랑 친하게 지내라고 맨날 붙여두고 가는건데ㅠㅠㅠ 아니 뭐 걔가 직접적으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소문도 안 좋고 걔도 나를 왠지 모르게 계속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야 맨날 째려보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나랑 걔랑 붙여두지마라 걔는 나랑 취향 안 맞는 애고 못 되보일 수 있지만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걔가 싫으니 엄마의 오지랖때문에 나까지 힘들게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여러번 얘기를 했거든.
근데 같은 반 됐을 때ㅇㅇ이가 따고 반에 혼자 있고 조별활동때 지 혼자 꼼지락대는거 보니까 좀 불쌍하긴 해서 몇번 말 걸어주고 그러니까 애가 나한테 급 잘해주더라 그래서 너무 쌩까고 다니기엔 좀 그래서 나중엔 몇번 만나 놀아주기도 하고 애들한테 너 왜 그러냐 소리들어도 어짜피 고등학교가면 헤어질꺼 불쌍해서 챙겨주는거임 뭐 이런식으로 애들한테는 말하고다님..
그래 여기까지도 양호하긴 했어.
근데 내가 진짜 얘 싫어진 이유가 손버릇이 더럽고 헛소문 잘 내;
ㅇㅇ이가 원래 얼굴이 평타는 아니야 조금 일그러져서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얼굴로 자주 까임.. 성격도 그렇고. 근데 얘가 나랑 몇번 놀더니 지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색깔 루즈 갖고와서는 거울앞에서 바르고 있고 남자애들한테 온갖 이쁜척을 다 하고 있다는거임.. 그래놓고는 반에서 맨날 정 가운데 서서 나 문자한다고 광고하는듯이 폰 막 타자치고.. 어떤 남자애가 니는 문자할 애가 있냐?ㅋ 이랬더니 내 절친 (쓰니이름)이랑 하는 중인데?ㅎ ㅇㅈㄹ했다는 거임 불쌍해서 몇번 놀아준거가지고 누가 니 절친이야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걔랑 놀고 절친이란 이유로 안 친한 남자애들사이에서 나도 까임; 나중에 뭐지 이 분위기는 싶어서 ㅂㅜ랄남사친애한테 물어보고 알아냈을때 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아냐고ㅠㅠㅠ
그리고 손버릇.
소문나기 전부터 사건 후까지 얘가 나랑 몇번 놀긴 했어. 정확히는 걔가 놀자고 맨날 전화 20통 했고...; 어째든 놀고 난 후로 내 파우치에서 화장품이 틴트 증정품부터 시작해서는 진짜 비싸게 주고 산 팩트까지 사라진거임.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가지갈 애가 걔밖에 없잖아; 그래서 나중에 걔네 집 놀러가서 걔 딴데 간 사이에 방 둘러보니까 지 책상아래 구석탱이에 내 파데팩트틴트픽서등 잃어버렸던거 다 있더라;
진짜 화나가지고 이거 뭐냐고 다 내꺼아니냐고 막 소리지르니까 지 혼자서 웅얼웅얼거리더니 갑자기 우는 척 연기를 하는거임 그 소리 듣고 걔네 엄마 오고; 걔네 엄마도 ㅇㅇ이가 훔친거 몰랐는지 막 서로 패닉와서 난장판이다가 걔네 엄마가 우리 엄마 부르고; 나중에 더 빡친거는 걔가 내꺼 화장품이 신기하고 호기심 들어서 몇개 가지갔던거래. 용서해달래. 신기하고 호기심들으면 20만원치 넘는 화장품을 가져가?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그래;; 근데 걔네엄마가 화장품 다 돌려주고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알겠다고 함..
그리고 개빡친게 걔가 최근에 우리집 놀러와서 딱 한번 잔 적이 있어 걔 생일이 최근이라서. 근데 그 후에 내 아디다스 바지가 사라진거임. 그 7만원짜리가; 나 그거 용돈 모으고 모아 산건데.. 근데 걔가 다음날에 학교올때 그거 입고 왔더라?ㅎㅎ 정확히는 레깅스마냥 통 꽉꽉 조여서 왔지. 근데 내가 걔가 와서 잘 때 입었던게 아디다스 레깅스인지라 아디다스의 ㅇ자도 모르는 ㅇㅇ이가 트레이닝 바지 가지가서는 지가 지 멋대로 수선한거지; 그건 ㄹㅇ 개빡돌아서 학교 화장실에서 틴트 쳐 바르고있길래 내가 불쌍해서 니 놀아줬더니 별 개ㅈㄹ을 한다고 화장품 쌔비고 헛소문내고 옷 쌔벼가서 쳐 입으니 기분좋냐고 머리채잡고 흔들다가 쌤한테 불려나감;; 심지어 나만; 그래놓고는 내가 그얘기 다 하니까 뭐라 하는지 알아? 니가 참으래 장애아동이니까;
장애가 무슨 인생 프리패스권도 아니고 걔가 싸지른 똥을 내가 참아야하냐고; 심지어 아디다스 바지는 최근 사건이라 바지는 바지대로 버리고 다시 살 돈도 못 받음.
나 진짜 걔 놀아주면서 장단맞추기도 힘들고 유치하고 짜증나고 왜 이딴 짓을 엄마때문에 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 근데 엄마는 니가 참으래 참다가 화병걸려죽으면 책임질꺼냐고ㅠ
ㅇㅇ이 심지어 나랑 같은 고등학교 지망해서 왔는데 앞으로 걔 얼굴조차 보기 싫은데 우리 엄마가 납득할만한 말빨이 안되는지라 내 말은 이제 다 듣지도 않고 니가 더 참아라 나중에 걔도 암울한 학창생활속에 그런 친구 하나있었다고 생각하면 행복해할것이다 이난리 하는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납득하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