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추가합니다.
단순히 내가 돈을 다 내서 억울하다.
라는 요지가 아닙니다.
장거리 연애로 시작했어도
서로 한번씩 번갈아가며 각자의 지역을 오갔고,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도 서로 눈치껏 잘 냈어요.
저번주는 제가 고향에 다녀와 만나지 못했지만
저저번주 제가 남자친구 지역에 가서 만났을때만 해도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갔는데
깜빡하고 지갑을 두고 왔다기에
아무 생각 없이 제가 스포츠 경기 값, 음료값, 주전부리 다 냈어요.
그러고 차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으려 가려는데
지갑 안가져와서 자기가 다 내게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더군요.
??? 같이 나올 때 아우터에 지갑 있는걸 봤어서
"오빠 지갑 아우터에 있지 않아요?" 라고 하니
"아 맞다 맞다" 하길래 원래 좀 덜렁대는 사람이니 그런가보다 생각 했습니다.
누가 많이내고 적게내고의 문제보단,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자기가 계산하려는 생각 들지 않나요?
예전엔 남자친구가 계속 내려고 하길래 제가 말리고 말려서 제가 내고 그랬었어요.
지금 이건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교통비 문제는 서로 오가서 크게 생각 안하구 있었구요.
따지고 보면 지난 만남때 제가 갔고
원래 약속되어있던 만남도 커플여행때문에 제가 가는 입장이에요.
(교통비는 각자 해결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랑 전화하는데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제 눈치를 보면서 지금 어떤 생각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했어요.
자기가 너무 편해져서 무뎌졌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그냥 진짜 모르겠네요.
장거리 반년째 연애중이지만
많은 조언을 얻고자 결시친에 올립니다.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0살 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서프라이즈로 제 사는 지역에 왔어요.
피곤하기도 했지만 먼 거리 온게 고마워
제가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음식 사고 (약 10,000원)
맥주 먹으러 가서 술값도 제가 계산했어요. (43,000원)
숙박은 남자친구가 계산하고(55,000원)
다음날 식사 하고 제가 식사 계산을 했는데 (40,000원)
영화까지 제가 냈어요.
남자친구가 내려는 행동을 아예 안취하길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남자친구한테 티가 났겠죠.
그러고 남자친구 집 돌아가기 전,
카페에 갔는데 그것도 제가 계산 했어요.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아서
이 문제를 솔직하게 말 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내가 계속 내고 있어서
누가 내는지 의식 안하고 있었다고 말하다가
되려 자기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느껴졌는데...?
그러다 싸웠어요.
저보고 말 그렇게 할거면 가라고 하더군요.
??? 너무 화가나서 갔어요.
버스타러 갔다가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다시 남자친구 버스 시간 15분 전 터미널로 향한 뒤 화해 했구요.
근데 화해는 했는데 참 힘빠지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처음 만났을때 ~ 연애 초때 남자친구가 다 사려는거 못사게 하고, 나름대로 남자친구 사정 생각해서 더치하려고 노력한게 이 상황을 만든건지 ...
사실 월급에서 선저축 후 생활비, 데이트 비용 정하고 생활하고 있어서 비상금통장에 있는 돈 썼고만...
20살때부터 4년 만났던 남자친구랑 헤어진 뒤 짧은 텀 가지고 지금 남자친구 만나게 된거라 연애 횟수는 많이 없어요...
답답해서 조언 구해봐요.
그리고 잘 헤어지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글 쓰고봐도 저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
(추가)데이트 비용. 제가 이상한건가요?
단순히 내가 돈을 다 내서 억울하다.
라는 요지가 아닙니다.
장거리 연애로 시작했어도
서로 한번씩 번갈아가며 각자의 지역을 오갔고,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도 서로 눈치껏 잘 냈어요.
저번주는 제가 고향에 다녀와 만나지 못했지만
저저번주 제가 남자친구 지역에 가서 만났을때만 해도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갔는데
깜빡하고 지갑을 두고 왔다기에
아무 생각 없이 제가 스포츠 경기 값, 음료값, 주전부리 다 냈어요.
그러고 차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으려 가려는데
지갑 안가져와서 자기가 다 내게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더군요.
??? 같이 나올 때 아우터에 지갑 있는걸 봤어서
"오빠 지갑 아우터에 있지 않아요?" 라고 하니
"아 맞다 맞다" 하길래 원래 좀 덜렁대는 사람이니 그런가보다 생각 했습니다.
누가 많이내고 적게내고의 문제보단,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자기가 계산하려는 생각 들지 않나요?
예전엔 남자친구가 계속 내려고 하길래 제가 말리고 말려서 제가 내고 그랬었어요.
지금 이건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교통비 문제는 서로 오가서 크게 생각 안하구 있었구요.
따지고 보면 지난 만남때 제가 갔고
원래 약속되어있던 만남도 커플여행때문에 제가 가는 입장이에요.
(교통비는 각자 해결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랑 전화하는데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제 눈치를 보면서 지금 어떤 생각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했어요.
자기가 너무 편해져서 무뎌졌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그냥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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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반년째 연애중이지만
많은 조언을 얻고자 결시친에 올립니다.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0살 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서프라이즈로 제 사는 지역에 왔어요.
피곤하기도 했지만 먼 거리 온게 고마워
제가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음식 사고 (약 10,000원)
맥주 먹으러 가서 술값도 제가 계산했어요. (43,000원)
숙박은 남자친구가 계산하고(55,000원)
다음날 식사 하고 제가 식사 계산을 했는데 (40,000원)
영화까지 제가 냈어요.
남자친구가 내려는 행동을 아예 안취하길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남자친구한테 티가 났겠죠.
그러고 남자친구 집 돌아가기 전,
카페에 갔는데 그것도 제가 계산 했어요.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아서
이 문제를 솔직하게 말 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내가 계속 내고 있어서
누가 내는지 의식 안하고 있었다고 말하다가
되려 자기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느껴졌는데...?
그러다 싸웠어요.
저보고 말 그렇게 할거면 가라고 하더군요.
??? 너무 화가나서 갔어요.
버스타러 갔다가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다시 남자친구 버스 시간 15분 전 터미널로 향한 뒤 화해 했구요.
근데 화해는 했는데 참 힘빠지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처음 만났을때 ~ 연애 초때 남자친구가 다 사려는거 못사게 하고, 나름대로 남자친구 사정 생각해서 더치하려고 노력한게 이 상황을 만든건지 ...
사실 월급에서 선저축 후 생활비, 데이트 비용 정하고 생활하고 있어서 비상금통장에 있는 돈 썼고만...
20살때부터 4년 만났던 남자친구랑 헤어진 뒤 짧은 텀 가지고 지금 남자친구 만나게 된거라 연애 횟수는 많이 없어요...
답답해서 조언 구해봐요.
그리고 잘 헤어지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글 쓰고봐도 저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