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라 어딜 가도 가진돈으로 택도 없어서 어차피 다른동네로 이사가야 해서 옆동네인 우리동네 우리집 바로 밑에층으로 옴. 사위랑 사는건 질색하는 엄마인데 마침 아팠을때 나랑은 다르게 언니가 병간호 거의 다 해주고 챙겨줘서 오빠는 돈 안받고 살게 해주던 밑에층을 그래도 사위한테는 시세보다 약간 싸게만 받을돈 받고 살게 해줌.
그다음부터 밥먹을때마다 울집 올라와 같이 먹는데...꼴베기 싫어 미치겠음.
큰언니네집에서 큰언니한테 예의없게 굴어서 처음 함 싸웠고 가깝다 보니 울집에 자주 왔는데... 한번은 둘째형부가 술먹다 안주떨어졌다고 나보고 오징어 구우라길래 어이없어 씹었더니 나보고 싸가지 없다질 않나....
그런놈이 밑에층 이사와서는 그래도 첨에는 잘 지내려 했는데 노골적으로 가슴을 쳐다보질 않나
형부를 쫓아낼 방법은 없을까요???
엄마랑 나랑 둘이 살다...밑에층 이사온 셋째형부때문에 고민되서 글 써봅니다.
셋째 언니가 사십대에 6년전 결혼함.
올초에 전세살던 아파트가 재건축 들어가고 신축 아파트엔 전세로도 들어갈 형편이 안됌.
강남이라 어딜 가도 가진돈으로 택도 없어서 어차피 다른동네로 이사가야 해서 옆동네인 우리동네 우리집 바로 밑에층으로 옴. 사위랑 사는건 질색하는 엄마인데 마침 아팠을때 나랑은 다르게 언니가 병간호 거의 다 해주고 챙겨줘서 오빠는 돈 안받고 살게 해주던 밑에층을 그래도 사위한테는 시세보다 약간 싸게만 받을돈 받고 살게 해줌.
그다음부터 밥먹을때마다 울집 올라와 같이 먹는데...꼴베기 싫어 미치겠음.
큰언니네집에서 큰언니한테 예의없게 굴어서 처음 함 싸웠고 가깝다 보니 울집에 자주 왔는데... 한번은 둘째형부가 술먹다 안주떨어졌다고 나보고 오징어 구우라길래 어이없어 씹었더니 나보고 싸가지 없다질 않나....
그런놈이 밑에층 이사와서는 그래도 첨에는 잘 지내려 했는데 노골적으로 가슴을 쳐다보질 않나
왜 쳐다보냐하면 지눈으로 지가 쳐다도 못보냐 적반하장으로 뻔뻔하질 않나
나보고 왜 설거지 한번을 안하냐 따지질 않나
언니는 그렇게 자랐고 내가 이렇게 자란걸 지가 왜 간섭인지.
결정적인 한방은 약 3개월전임
2층 사무실에 사업하는 남자가 마침 형부 대학 동문임
형부가 대학을 한참 나중에 갔으니 그 사람이 선밴데 나이는 나보다 어리고 유부남임.
어느날 그남자랑 술한잔 하는데 나에대헤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형부는 모른다고만 했다 함.
거기까진 그럴수 있다 치는데.... 그사람이 한말을 언니한테 언니는 엄마한테 전달.
내가 술자리 안주거리 된것도 기분나쁜데,
그남자가 엄마와 나 성질 있다고 싸우는 소리 우연히 들은 얘길 함.
언니고 우리집이고 얼마나 우습게 봤음 그얘길 언니한테 하는지 생각하면 욕밖에 안나옴
엄마랑 나랑 싸우는걸 언니가 모를까봐 그얘길 언니한테 하나...그냥 씹던거 집에와서 또 씹은거 아님???
또 지남편이라고 편드는 벨도 없는 언니도 꼴보기 싫어짐.
언니얘기듣고 동네망신이라고 나보고 나가라던 엄마랑도 2주전에야 말 섞음.
그이후 식사때마다 올라오는 그인간들 꼴보기 싫어 내가 굶거나 그 시간 피해서 혼자 먹음
형부따위가 왜 남의집에 와서 갑질인지 모르겠음.
오늘도 난 부엌에 쌓인 고기를 외면한채 혼자 김치에 밥 비벼먹고 방에 틀어박혀 엄마와 언니네가 풍기는 고기 냄새를 맡으며 빡치고 있음. 생각할수록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낸 꼴이고 너무 당당해서 열받네요.
형부를 쫓아낼 방법 없을까요???
싫은 내가 나가거나 이렇게 피할 수밖에 없는걸까요???
밥은 같이 먹고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