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쯤에 엄마 하는 일 강의가시고 아빠 일나갔을때 일인데 우리집 주위 흉흉한 소문 많아서 아빠가 나 혼자 있을때 티비 소리 작게 틀어서 보고 문 잘 잠구고 그러라고 했는데 우리집 초인종 고장난지 꽤 됐다ㅏㄹ이야 그 날 갑자기 낮에 택배라고 문 두드리길래 티비 소리 조용히로 해놓고 없는척 했거든 그럼 앞에 두고 가니까ㅇㅇ 근데 한 5~10분동안 택배입니다 계신가요 이것만 반복하길래 짜증도 나고 소름돋아서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나오는척 조용히 가서 변기 물 내리고 문 세게 열고 나와서 아빠 있는척 아빠!! 택배왔대 나가서 좀 받아줘!!! 이렇게 소리치니까 갑자기 조용했음 그리고 아빠 일 끝나고 오는데 아빠가 나 조카 혼내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짜증내니까 누가 문에다 저렇게 장난치래!! 이러길래 밖에 나가서 문 봤더니 빨간색 스프레이로 문 조카 빨갛게 칠해져있는거야 아직도 누가 했는지는 모르는데 아마도 택배원? 코스프레한 그 사람인듯 아빠한테 다 말해줬더니 아빠도 소름돋아가지고 초인종 고치고 인터폰 카메라기능 있는것도 하고 다 했음ㅇㅇ.. 너네도 소름돋았던 일 있음 말해줘
나 갑자기 소름돋았던 일 생각났어
짤은 무섭지 말라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