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고 요근래 혼자 운동한다고 밤중에 많이 걸어다니긴 했습니다. 그런데 위험을 느끼게 된건 며칠전부터인데요. 집근처 중학교운동장으로 밤 9시쯤 운동을 나갔는데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어요. 첨에 학교정문에 도착했을때 빵빵 경적 소리가 났는데 그냥 무시하고 운동장을 돌았어요. 한바퀴 두바퀴 돌때 마다 계속 빵빵 소리가 나는데 뭐 별거겠어 하고 그냥 운동 했습니다. 그런데 3바퀴 돌때쯤 자꾸 일정한 장소를 지나갈때마다 경적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강당쪽을 지나갈때마다 빵빵 빵빵 의식하고 돌았는데 5번 이상이나 그러더라구요. 다른사람 지나갈땐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에 가는데 어떤 검은색, 회색 승용차가 아파트 단지 안으로 계속 따라오는 거에요. 오늘 씨씨티비를 확인해 봣는데 둘다 한바퀴 돌고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혹시 저 표적납치 대상 된건아니겠죠..? 그중학교엔 당분간 운동 절대 가면안되겠죠?8714
표적납치 대상이 된걸까요
26살 여자고 요근래 혼자 운동한다고 밤중에 많이 걸어다니긴 했습니다.
그런데 위험을 느끼게 된건 며칠전부터인데요.
집근처 중학교운동장으로 밤 9시쯤 운동을 나갔는데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어요.
첨에 학교정문에 도착했을때 빵빵 경적 소리가 났는데 그냥 무시하고 운동장을 돌았어요.
한바퀴 두바퀴 돌때 마다 계속 빵빵 소리가 나는데 뭐 별거겠어 하고 그냥 운동 했습니다.
그런데 3바퀴 돌때쯤 자꾸 일정한 장소를 지나갈때마다 경적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강당쪽을 지나갈때마다 빵빵 빵빵
의식하고 돌았는데 5번 이상이나 그러더라구요.
다른사람 지나갈땐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에 가는데 어떤 검은색, 회색 승용차가 아파트 단지 안으로 계속 따라오는 거에요.
오늘 씨씨티비를 확인해 봣는데 둘다 한바퀴 돌고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혹시 저 표적납치 대상 된건아니겠죠..?
그중학교엔 당분간 운동 절대 가면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