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엽 대다수의 화가들이 눈앞에 보이는 풍경 그리기에 심취해 있을 때 홀로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은 화가가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귀스타프 모로 Gustave Moreau 입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동시대의 작가들과는 다른 독특한 화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리즘에 가깝지만, 낭만주의를 따르고자 했었고 작가는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작품 속에 담아내었으며 각 유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 어떠한 화풍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려 자신의 제자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신화나 성서에서 소재를 딴 환상적이면서도 신비한 그림들을 통해 보는 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1864) <오르페우스>(1867) <살로메의 춤>(1876) <주피터와 세멜레>(1896) 등이 있습니다. 현재 파리의 9구 로슈푸코 거리 14번지의 모로 박물관으로 현재까지 전시 중입니다.그곳에서 작가의 그림 수백점과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까지 거쳐왔던 귀중한 습작들 또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예술에 관한 또 다른 기사와 예술작품들을 링크를 통한 artreset 에서 감상하실 수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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