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무시당하는느낌...

히어로2017.05.04
조회498
저에겐 여동생이있어요

동생은 절 언니로 안보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잘 사는편도 아니고 그냥 저냥 사는 집인데 먼저 동생 결혼을 해서 전업주부로 신랑이 남부럽지 않게 돈을 갖다줍니다.다 좋습니다 잘사는 모습 . 먼저 결혼해줘서 고맙고
잘살길 바라지요.. 근데 저를 까내리는 말 집을 까내리는.말을 툭툭 던지네요

저희집이 명품사고 여유있는 집도 아니었는데 여동생은
신랑 덕에 외제차며 명품이며 즐길거 즐기고 아주 편하게 살고 있죠.친척이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신발을 신었는데 그지같더라.누가 차 중고로 샀다던데 돈도 드럽게 없나보다.신랑앞에선 죽을때까지 언니는 이런차 못끌어~~막웃고.저희 부모님 있는데 신랑있는데서 내가 이집에서 나오길잘했지 등등 신랑이랑 지금은 사이가 좋으

니 괜찮지만 어쩔때 보면 동생이 부모님까내리고 그런걸 보면 나중에 살다 사이 안좋을때 무시당하고 그럴까
걱정까지 됩니다.

다 먹고 살면 다 그런거다 너야 신랑 잘만나서 걱정없지
만 다 사는거 빠듯한데 신발이 이상하든 옷이 이상하든
몬상관이냐고 다 돈 힘들게 모아서 사는거라고 얘기해봤
자 알바 아냐 그럼서 말을 끊죠.

전 남친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일을 안하고 있습니다.
허세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남친이랑 싸우기도 하고 그렇
지만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친이 카드도 줘서 쓰고 있고요
결혼할거 생각해서 남친월급중 일부를
적금을 200정도 넣고 있고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결혼계획잡고 살아가고 있는데 사정상제가 일을 할수 없어서 제 핸펀비나 보험료라도 벌고 싶어 알바를 구한걸 얘기했더니

남자가 그것도 못내주냐면서 적금을 왜드는거냐 적금 깨
라고 해라 같이 살면 언니돈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럼서 남친한테 돈을 달라고 각자 벌면서 모하러 사냐고 잔소리를 하더니 그냥 듣고 나름 계획이 있다 알아서 할거다

그러고 마는데 남자한테 같이 산다는 이유로 돈을 받아
야 되는거 아니냐고 계속 얘기하는데 제가 그런부담까진 주고싶지않고 나두 아직 여유돈도 있고
사지멀쩡한데 일해서 내꺼 내면 된다 그랬더니
한심하단식으로 얘길하면서

요번에 제 생일이라고 제 계좌로 돈을 넣어다면
서 하는 말이 핸드폰비나 내라 그러는데 저 말하나로
사람 병신되는거 같은 기분에 의욕도 없고 분이 납니다.

가족이 맞긴 하는건지. . 가족이지만 정말 정이 뚝뚝떨어지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