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상한지 봐주세요( 드러움)

2017.05.04
조회166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겠습니다
남동생과 볼꺼니 욕하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음슴체로 갑니다 모바일로 쓰니 오타 이해해주세요

오늘 닭강정 먹다 생긴일임

누나: 순살닭강정이고 양이 많으니 국자로 덜어서 먹을양만
각자 앞접시에 덜어서 먹자

남동:나는 귀찮다.그냥 젓가락으로 먹겠다

누나:덜어서 먹자한것도 양도 많아 남는게 분명하니
먹고 남은 거에 침이 묻으니 각자 덜어서 먹자 한겁니다, 본인은 귀찮다고 하니 알겠다 했습니다

(솔직히 싫었으나 평상시도 서로 생각이 달라 많이 싸웁니다,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냅뒀습니다)

먹다가 위에있는걸 안먹고 밑에 있는걸 먹어
위에것에 침이 뭍어 제가 목소리 톤이 올라갔습니다

누나: 국자로 덜어 먹으면 되지 이렇게 양이 많아 침이 묻으면 음식이 금방 상하기도 다 먹지도 못하니까 덜어먹자
한건데 왜 이렇게 먹냐

남동:왜 자기한테 강요하나 자기한테 강요하는게 잘못됐다내 침이 드럽냐

누나;이건 잘 잘못을 가릴게 아니다, 깨끗하게 먹겠다는게 잘못된거냐 솔직히 가족이라도 침이 들어가는건 싫다
(전 개인적으로 가족이라고 싫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동생이 잘 안씻습니다

1,여름빼고 팬티는 괜찮다고 이틀씩 갈아입습니다
(이말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2.그리고 밥먹고 이를 잘 안닦습니다

3,음식 먹을때 쩝쩝소리를 냅니다(이건 엄마도 인정)

4,응가 후 손에 안묻었다고 손을 비누로 안씻고 나와요

평상시에 이렇다보니 솔직히 제가 예민할수도 있습니다

###동생의견 추가합니다###

누나가 전체적으로 쓴글에 마지막에 제 의견 덧붙입니다 모든일이든지 양자에 의견을 들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쓴내용에 그냥 반박하지 않고 반대로 저도 똑같이 제가 누나를 봤을때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저는 제가 누나를 봤을때 심하게 결벽증이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1)
나:누나 나 잠깐만 노트북좀써도 되?

누나:너 손드러우니깐 씻고와서 써

예2) 누나:너 씻고 화장실 머리카락 제대로 안치울꺼야??

나:나 치웠는데?(확인해보니 2~3가닥 떨어져있음)

예3) 누나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잠깐 앉은 상황

누나: 야 너 씻었어? 안씻었자나 앉지마 드러워
나: (어이없음) 어제 씻고 잣으며 밖에 나갔다오지도 않은상황

이런예를 들자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엄청 많습니다 추려서 3개만 기재하겠습니다

밥먹을때도 부대찌게나 국 같은거 절대 같이 숟가락 넣어서 먹지않으려고 하고
이유를 들어보니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침때문에 드럽다고 합니다.. 휴..

전 이해가 안갑니다 남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가족끼리 침때문에 드러워서 못먹는다고 하니 얼탱이가 없고 남보다도 못한사이 같습니다 저는 공시생이고 밖에 잘 안나갑니다 그래서 하루는 씻고 하루는 거루고 그럽니다 물론 가벼운 세안 양치는 하고 있습니다 아예 안씻는게 아님니다 노숙자도 아니고요ㅜ
휴.. 제 의견을 썼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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