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 되었고, 남자친구 사정상 헤어지게되었습니다. 5년가까이 만났고, 부모님 서로 보신적은 없지만 서로의 짝이라 당연히 생각하신 사이였구요.. 남친이 멀리 해외로 공부하러 가야하는 상황이라,(이미 다녀온 1년반+앞으로2년 정도)1년반 기다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1) 결혼 생각이 없다 (누구랑도 결혼 생각 현재 없음, 혹시 돌아와서도 결혼 생각 없으면 그 때 헤어지는게 너한테 더 못할짓 같다..)2) 너를 혼자 두고 간 뒤에, 니가 연락이 되지 않을때 누굴 만날지 뭘할지 걱정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무섭다(이기적인거죠....)였네요. 마음이 없어진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다."다른 사람이 생긴거냐 물었더니, "나 혼자 가서 공부할거다"힘들지 않냐, 힘들지 않겠냐 했더니 "지금 네 빈자리가 자기한테도 무지 크지만..." 이라고 했고내가 다른 사람 만나고 후회하지 않냐 했더니 대답하지 않았네요.마지막으로 우리 영원히 안녕이냐고 했더니 "나중에 다시 웃으면서 볼 수있을지 몰라도, 일단은 이게 맞는것 같다.. 나는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라고 했네요.그 나중에 언제냐 물었더니, "나중에 다 끝나고 돌아와서 웃으면서 볼 수 있을 때 보자"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한테 큰 도움이 됬던 친구같은 존재라건강해라, 생일날 정도는 연락할게. 했더니 "고마워"라고 연락왔네요. 저의 마지막 멘트도 건강해라, 부끄럽지 않게 잘 살겠다.. 이런식이었고.. 2가지 이유 모두 저한텐 충격적이고, 이기적이지만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2번 이유에 대해서는 존중해주려 헤어지기로 했습니다.그 사람에게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일테니까요.. 이거 여지를 남기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 일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이 남자.. 여지를 남기는 걸까요,, 다른걸까요? 꼭 조언 해주세요..
헤어진지 2주 되었고, 남자친구 사정상 헤어지게되었습니다.
5년가까이 만났고, 부모님 서로 보신적은 없지만 서로의 짝이라 당연히 생각하신 사이였구요..
남친이 멀리 해외로 공부하러 가야하는 상황이라,(이미 다녀온 1년반+앞으로2년 정도)
1년반 기다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1) 결혼 생각이 없다 (누구랑도 결혼 생각 현재 없음, 혹시 돌아와서도 결혼 생각 없으면 그 때 헤어지는게 너한테 더 못할짓 같다..)
2) 너를 혼자 두고 간 뒤에, 니가 연락이 되지 않을때 누굴 만날지 뭘할지 걱정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무섭다(이기적인거죠....)
였네요.
마음이 없어진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생긴거냐 물었더니, "나 혼자 가서 공부할거다"
힘들지 않냐, 힘들지 않겠냐 했더니 "지금 네 빈자리가 자기한테도 무지 크지만..." 이라고 했고
내가 다른 사람 만나고 후회하지 않냐 했더니 대답하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영원히 안녕이냐고 했더니 "나중에 다시 웃으면서 볼 수있을지 몰라도, 일단은 이게 맞는것 같다.. 나는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라고 했네요.
그 나중에 언제냐 물었더니, "나중에 다 끝나고 돌아와서 웃으면서 볼 수 있을 때 보자"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한테 큰 도움이 됬던 친구같은 존재라
건강해라, 생일날 정도는 연락할게. 했더니 "고마워"라고 연락왔네요.
저의 마지막 멘트도 건강해라, 부끄럽지 않게 잘 살겠다.. 이런식이었고..
2가지 이유 모두 저한텐 충격적이고, 이기적이지만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2번 이유에 대해서는 존중해주려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일테니까요..
이거 여지를 남기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 일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