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정말 처음써보는 글이고 ㅋㅋ 어이도없고 해서 글 남겨.나는 27살이고, 판도 거의 안봐. 근데 친구가 내 연애 얘기듣고 이건 대박이라고 꼭판에 써보라고 해서 ㅋㅋ 나도 궁금해서 써봐.읽는 모두가 한번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나한태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우선 내소개를 하자면, 서울에 유명 5년제를 나왔고, 졸업과동시에 공기업에 취업했어.연애는 항상 해와서 감떨어질일도 없고. 키185에 그냥저냥 생겼어.술은 참 좋아하는데, 노는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여자에 미쳐있지도 않은 그냥평범한 20대 남자야. 직장이 서울이고 집은 수원이라 4월달에 신림으로 이사왔어. 얼마전에 소개로 23살짜리 여자애를 하나 만났어. 서울권여대에 다녀. (뭐 그래봐야 몇개 없지만)걔랑 연락을 막 하다가 보니 어느순간 내 자취방으로 놀러온다는거야. 새방이고 방 사진보여줬더니 예쁘다면서. 그렇게 하루만에 진도를 다 빼고 바로 사귀기로 했지. 뭐 진도가 빠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니까. 물론 그 전부터 충분히 연락도 했었고, 서로 많이 알았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ㅋㅋ 얘가 분명 나 만나기 전에 자기는 모태종교라고 하더라.기독교라고.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은 무조건 교회를 가야한대.그래서 아 정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가보다, (나는 무교임)그래 나한태 강요만 안한다면 너도 종교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존중해주겠다고 했지. 한번은 얘가 열이39도까지 올라간 날이 있었어. 마침 그 날이 교회에 가야하는 문제의 날 이었고.. 얘가 사귈때 나한태 말 했던건, 분명 일주일에 두번 교회를 가는거고, 어느 교회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했었거든. 이 말이어떻게보면 얘의 종교를 이해할만하다고 느낀 부분이었어. 교회는 종교를 설파하는것이고, 진정한 종교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열이 39도인데 교회에 가야겠다고 우기는거야.. 자기는 교회를 무조건 가야한다면서.. 나는 너무 안쓰럽고 정말 여자애가 너무 좋아서아 그러면 내가 대려다주고 대리고오겠다. 같이 가자 라고 했지. 그런데 여기서부터 갑자기 돌변하는거지. 아니라고 오지말라고 뭐하러오냐고 종교도 없지 않냐머 극구 사양을 하는거야. 내가 좀 촉이 좋아서 그때 딱 알았지. 아 얘 사이비구나.그래서 일단 그날은 교회를 보냈고, 다음날 전화로 캐물었지. 너 사이비냐고 이단이냐고순순히 이단인걸 인정하면서 어느 이단인지는 말을 안하는거야 답답하게 한시간넘게 전화하면서결국 신천지라는것을 알게되었어.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지. 모태종교라고 하면, 가족들이 전부 다 그 이단을 믿는다는건데.. 교리는 알고 믿는거냐고 물어봐도 하나도 모르는거야.. 그런데 이단에 빠져있는거지...무슨일이 있어도 정말 수욜이랑 일욜은 무조건 교회를 가더라.. 진짜 무서울정도로매일 누군가한태 전화와서 참여가능하냐 올 수 있냐 이렇게.. 그리고 친구들도 계속 그런식으로 꼬시는 것 같더라고. 뭐 좋게말하면 포교활동이겠지만... 여기서 그냥 좋게 끝냈어야했어.. 정상이 아닌걸 이 때 부터 알았거든.대화를 하는데 얘 방식이 그냥 우겨 일단.. 자기 말이 맞다고 아니라고하면 못만난다고 이런식이야.자기는 하나님을 믿는데 (신천지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하더라 찾아보니까) 자꾸 사람들이 신천지를 몰아가는거라면서 옹호를 하는거야ㅋㅋ 자기도 아직 공부중이라 나한태 다 알려줄 수는 없다면서.. 문제는 얘의 이성관계였어. 애가 병적으로 남자한태 집착을 하더라.. 분명 나랑 사귀고 있고, 또 나랑 관계를 갖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다른 남자랑 연락을 하고 심지어 약속을잡고 또 한술더 떠서 소개팅어플? 까지 한두개를 하는게 아닌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알게된 놀라운 과거는, 얘가 항상 솔로를 추구하는데 그 이유는 자유롭고 편하게 하루놀기 좋다 이거인거지 중요한건 몸은 절대 안주면서 ㅋㅋㅋ 처음에는 못믿었어 어떻게 하루 술마시고 놀면서 몸을 안섞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나중에 얘가 같이 논 친구들이랑 톡한거나 이런걸 전부 보면서 그게 진짜라는걸 확인했어. 그니까 그냥 어플로 2:2. 3:3 여자 구하는 남자애들한태 연락해서 술 얻어먹고 술로 죽이고 얘들은 그냥 튀는 이런? 신기한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술이 일단 들어가면 지가 취해도 상대방을 끝까지 술먹이는 거지같은 술버릇이 있더라고.. 또 지 술 완전 취하면 말도없이 집에가고.. 그런걸 봐서는 확실히 몸을 안줬다는걸 알 수는 있었어.그런데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나를 만나면서 나랑 몸까지 섞어가면서 다른남자라 연락을 한다는거야 ㅋㅋㅋㅋ 정확히 그 꼴을 3번을 걸리고 지금 헤어진건데,첫 번째 걸렸을땐 심증뿐이었어. 한번 떠봤지. 연애를 계속 했어서 그런건 잘 하거든"혹시 너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그러진 않지?" 라고 툭 던졌을때 얘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어 ㅋㅋ'아 재가 뭘 알고 있나?' 라는 표정이었거든 그 뒤로 워낙 페턴도 복잡했었는데, 비상책인지 카톡 비번까지 걸리더라 ㅋㅋㅋ 그때 확신했지 아 쟤 폰에 뭐 있네.내 방에서 씻으러 들어갈때 항상 자신의 어려운 페턴과 비번을 믿어서인지 물이 닿아서 고장날까봐서인지 책상위에 폰을 두고 씻으러 갔거든.. 근데 내가 좀 약간 머리가 좋은 부분이 있어서...페턴도 비번도 그냥 힐끔만 봐도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보게 되었어 ㅋㅋ 그 여자애의 거짓된 모습을.어플로 알게된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약속잡고 어플도 계속 하고 하는 걸 보니까 ㅋㅋ 참 화가 나는거야. 근데 진짜 내가 바보같은게 정말 왜인지모르겠지만 정말 좋았나봐 얘가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폰 본거는 말 안하고 씻고나와서 말했지. "너 나 좋다고 사랑한다 말하잖아 궁금한게있는데 너도 내 폰 보고 나도 니 폰 보자" 라고 했지. 근데 완전 또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정은똥을 한 백개는 처먹은 듯 한 표정으로 왜 왜 왜 이러면서 말을 더듬는거야.근데 그 상황에서 안보여주면 관계가 끝나잖아 자기도 그건 싫었는지 마지못해 보여주면서 변명을 하는거지, 얘전부터 알던 친구들이다 이제 연락안하려고했다. 참 병신같은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ㅋㅋ 난 내가 그렇게 말 하고 내 눈앞에서 다 걸렸던 거니까 이제 안그러겠다 싶었어. 그렇잖아 한번 걸렸으면 바보가 아닌이상 또 안그러잖아 ㅋㅋ 근 . 데 진짜 ㅋㅋㅋㅋ 바보가 맞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3일정도 있다가 지하철에서 얘 핸드폰하는걸 얼핏 보게 되었는데 ㅋㅋㅋ페턴이 바뀐거야 ㅋㅋㅋㅋ 기존에도 어려웠던 페턴이 ㅋㅋ더 어려워 진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페턴 패드에 점 9개를 다써서 페턴거는애는 처음봤거든 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눈치가 빠른건지 얘가 둔한건지 너무 눈에 보이게 내 앞에서 폰을 안하더라내가 자리 비울때마다 꺼내고 ㅋㅋㅋㅋ이게 나를 호구로 본건지 뭔지 ㅋㅋㅋㅋ그정도 눈치도 없나 생각이드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말했지 "야 너 너무 티나지않냐 ㅋㅋ 너 니 이러이러한 행동들이 니가 떳떳하지 못하다는걸 증명하는데 내가 여기서 또 니 폰을 보여달라고 할까 진짜 니가 이번에 정리할래?" 라고 ㅋㅋㅋ그랬더니 하는말이 ㅋㅋㅋㅋ '오빠 내 폰 봐?' 이러고있는거야 ㅋㅋㅋㅋ자기 행동이 ㅋㅋㅋㅋ 행동에서 다 나오는데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니 폰 보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아 근데 니 행동에서 보여 그러니까 오빠가 이번에도 봐줄태니까 다 정리해" 이렇게 참 병신처럼 말 했지 그랬더니 ㅋㅋㅋㅋ갑자기 대뜸 폰 주면서 보라는거야 보라고 자기떳떳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얘가 어딘가에다가 숨겨놨나보다 했지 폰들어가 보니 딱봐도 계속 반복해서 채팅방 나가고, 나랑있을땐 데이터 꺼놔서 카톡이 안오게 만들어놓고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플을 진짜 개똥멍청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놓은거야 ㅋㅋ자기딴에서는 그게 최선이었겠지 ㅋㅋㅋㅋ 다들 폰에 "어플숨기기"기능이 있다는건 알아? 나도 얘전에 바람피는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된건데 보통 폰 상단에 점세개짜리 누르편 쭉 카테고리가 나오거든 거기에 어플숨기기 숨긴어플표시하기가 있어 ㅋㅋㅋ 그게 기억나서 그걸 찾아서 눌렀지 ㅋㅋㅋ아니나 달라 거기 다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보여줬지 이건 뭐냐고 이거 보고도 떳떳하냐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또 벙쪄있는거지 표정이 ㅋㅋㅋ진짜 무슨 귀신본것같은 표정 해가지고 ㅋㅋㅋ말싸움에 또 어찌어찌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주기로 하고 또 몇일이 흘렀어 ㅋㅋㅋ근데 이게 촉이라는것도 반복되면 의심으로 변하나보더라고, 그저깨인가 또 샤워하러 들어가는데이번엔 가방속에 굳이 넣고 샤워하러 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바보같은게...ㅋㅋㅋㅋ아 그래서 그거 딱보자마자 저건 내가 한번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꺼내서 봤지.. 역시나 ㅋㅋㅋ 내 생일날 (4월30)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집에 내려간다닌까 웬 놈이랑 술 약속을 잡은거야 ㅋㅋㅋ 또 어플로 만나서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끝 내긴 했는데 ㅋㅋ 이날 얘가 적반하장으로 화 낸게 왜 남에 폰 보냐고 생 난리를 치더라 ㅋㅋㅋ 자기 잘못은 생각못하고 왜 폰 봤냐고만 난리를 치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었어.내가 참 연애도 나름 길게 괜찮게 했었는데 얘 격고 나니까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 진심. 쓰레기는 어떻게 해도 쓰레기인가봐^^.. 남자던 여자던 쓰레기는 태워버려야하는데 말이야.. 재활용이 안되니까.. 너무 두서없이 썼지? 미안해 진짜 이런곳에 글 처음써봐서 그래 올라오는 댓글보고 위안이라도 좀 얻고싶네 흑흑 써놓고보니 참 병신같다 나도^^..
27살 남자 연애경험담 (개막장 개극혐 조심)
우선 내소개를 하자면, 서울에 유명 5년제를 나왔고, 졸업과동시에 공기업에 취업했어.연애는 항상 해와서 감떨어질일도 없고. 키185에 그냥저냥 생겼어.술은 참 좋아하는데, 노는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여자에 미쳐있지도 않은 그냥평범한 20대 남자야. 직장이 서울이고 집은 수원이라 4월달에 신림으로 이사왔어.
얼마전에 소개로 23살짜리 여자애를 하나 만났어. 서울권여대에 다녀. (뭐 그래봐야 몇개 없지만)걔랑 연락을 막 하다가 보니 어느순간 내 자취방으로 놀러온다는거야. 새방이고 방 사진보여줬더니 예쁘다면서. 그렇게 하루만에 진도를 다 빼고 바로 사귀기로 했지. 뭐 진도가 빠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니까. 물론 그 전부터 충분히 연락도 했었고, 서로 많이 알았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ㅋㅋ 얘가 분명 나 만나기 전에 자기는 모태종교라고 하더라.기독교라고.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은 무조건 교회를 가야한대.그래서 아 정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가보다, (나는 무교임)그래 나한태 강요만 안한다면 너도 종교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존중해주겠다고 했지.
한번은 얘가 열이39도까지 올라간 날이 있었어. 마침 그 날이 교회에 가야하는 문제의 날 이었고.. 얘가 사귈때 나한태 말 했던건, 분명 일주일에 두번 교회를 가는거고, 어느 교회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했었거든. 이 말이어떻게보면 얘의 종교를 이해할만하다고 느낀 부분이었어. 교회는 종교를 설파하는것이고, 진정한 종교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열이 39도인데 교회에 가야겠다고 우기는거야.. 자기는 교회를 무조건 가야한다면서.. 나는 너무 안쓰럽고 정말 여자애가 너무 좋아서아 그러면 내가 대려다주고 대리고오겠다. 같이 가자 라고 했지. 그런데 여기서부터 갑자기 돌변하는거지. 아니라고 오지말라고 뭐하러오냐고 종교도 없지 않냐머 극구 사양을 하는거야.
내가 좀 촉이 좋아서 그때 딱 알았지. 아 얘 사이비구나.그래서 일단 그날은 교회를 보냈고, 다음날 전화로 캐물었지. 너 사이비냐고 이단이냐고순순히 이단인걸 인정하면서 어느 이단인지는 말을 안하는거야 답답하게 한시간넘게 전화하면서결국 신천지라는것을 알게되었어.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지. 모태종교라고 하면, 가족들이 전부 다 그 이단을 믿는다는건데.. 교리는 알고 믿는거냐고 물어봐도 하나도 모르는거야.. 그런데 이단에 빠져있는거지...무슨일이 있어도 정말 수욜이랑 일욜은 무조건 교회를 가더라.. 진짜 무서울정도로매일 누군가한태 전화와서 참여가능하냐 올 수 있냐 이렇게.. 그리고 친구들도 계속 그런식으로 꼬시는 것 같더라고. 뭐 좋게말하면 포교활동이겠지만...
여기서 그냥 좋게 끝냈어야했어.. 정상이 아닌걸 이 때 부터 알았거든.대화를 하는데 얘 방식이 그냥 우겨 일단.. 자기 말이 맞다고 아니라고하면 못만난다고 이런식이야.자기는 하나님을 믿는데 (신천지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하더라 찾아보니까) 자꾸 사람들이 신천지를 몰아가는거라면서 옹호를 하는거야ㅋㅋ 자기도 아직 공부중이라 나한태 다 알려줄 수는 없다면서..
문제는 얘의 이성관계였어. 애가 병적으로 남자한태 집착을 하더라.. 분명 나랑 사귀고 있고, 또 나랑 관계를 갖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다른 남자랑 연락을 하고 심지어 약속을잡고 또 한술더 떠서 소개팅어플? 까지 한두개를 하는게 아닌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알게된 놀라운 과거는, 얘가 항상 솔로를 추구하는데 그 이유는 자유롭고 편하게 하루놀기 좋다 이거인거지 중요한건 몸은 절대 안주면서 ㅋㅋㅋ 처음에는 못믿었어 어떻게 하루 술마시고 놀면서 몸을 안섞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나중에 얘가 같이 논 친구들이랑 톡한거나 이런걸 전부 보면서 그게 진짜라는걸 확인했어. 그니까 그냥 어플로 2:2. 3:3 여자 구하는 남자애들한태 연락해서 술 얻어먹고 술로 죽이고 얘들은 그냥 튀는 이런? 신기한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술이 일단 들어가면 지가 취해도 상대방을 끝까지 술먹이는 거지같은 술버릇이 있더라고.. 또 지 술 완전 취하면 말도없이 집에가고.. 그런걸 봐서는 확실히 몸을 안줬다는걸 알 수는 있었어.그런데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나를 만나면서 나랑 몸까지 섞어가면서 다른남자라 연락을 한다는거야 ㅋㅋㅋㅋ
정확히 그 꼴을 3번을 걸리고 지금 헤어진건데,첫 번째 걸렸을땐 심증뿐이었어. 한번 떠봤지. 연애를 계속 했어서 그런건 잘 하거든"혹시 너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그러진 않지?" 라고 툭 던졌을때 얘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어 ㅋㅋ'아 재가 뭘 알고 있나?' 라는 표정이었거든 그 뒤로 워낙 페턴도 복잡했었는데, 비상책인지 카톡 비번까지 걸리더라 ㅋㅋㅋ 그때 확신했지 아 쟤 폰에 뭐 있네.내 방에서 씻으러 들어갈때 항상 자신의 어려운 페턴과 비번을 믿어서인지 물이 닿아서 고장날까봐서인지 책상위에 폰을 두고 씻으러 갔거든.. 근데 내가 좀 약간 머리가 좋은 부분이 있어서...페턴도 비번도 그냥 힐끔만 봐도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보게 되었어 ㅋㅋ 그 여자애의 거짓된 모습을.어플로 알게된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약속잡고 어플도 계속 하고 하는 걸 보니까 ㅋㅋ 참 화가 나는거야. 근데 진짜 내가 바보같은게 정말 왜인지모르겠지만 정말 좋았나봐 얘가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폰 본거는 말 안하고 씻고나와서 말했지. "너 나 좋다고 사랑한다 말하잖아 궁금한게있는데 너도 내 폰 보고 나도 니 폰 보자" 라고 했지. 근데 완전 또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정은똥을 한 백개는 처먹은 듯 한 표정으로 왜 왜 왜 이러면서 말을 더듬는거야.근데 그 상황에서 안보여주면 관계가 끝나잖아 자기도 그건 싫었는지 마지못해 보여주면서 변명을 하는거지, 얘전부터 알던 친구들이다 이제 연락안하려고했다.
참 병신같은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ㅋㅋ 난 내가 그렇게 말 하고 내 눈앞에서 다 걸렸던 거니까 이제 안그러겠다 싶었어. 그렇잖아 한번 걸렸으면 바보가 아닌이상 또 안그러잖아 ㅋㅋ
근 . 데
진짜 ㅋㅋㅋㅋ 바보가 맞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3일정도 있다가 지하철에서 얘 핸드폰하는걸 얼핏 보게 되었는데 ㅋㅋㅋ페턴이 바뀐거야 ㅋㅋㅋㅋ 기존에도 어려웠던 페턴이 ㅋㅋ더 어려워 진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페턴 패드에 점 9개를 다써서 페턴거는애는 처음봤거든 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눈치가 빠른건지 얘가 둔한건지 너무 눈에 보이게 내 앞에서 폰을 안하더라내가 자리 비울때마다 꺼내고 ㅋㅋㅋㅋ이게 나를 호구로 본건지 뭔지 ㅋㅋㅋㅋ그정도 눈치도 없나 생각이드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말했지 "야 너 너무 티나지않냐 ㅋㅋ 너 니 이러이러한 행동들이 니가 떳떳하지 못하다는걸 증명하는데 내가 여기서 또 니 폰을 보여달라고 할까 진짜 니가 이번에 정리할래?" 라고 ㅋㅋㅋ그랬더니 하는말이 ㅋㅋㅋㅋ '오빠 내 폰 봐?' 이러고있는거야 ㅋㅋㅋㅋ자기 행동이 ㅋㅋㅋㅋ 행동에서 다 나오는데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니 폰 보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아 근데 니 행동에서 보여 그러니까 오빠가 이번에도 봐줄태니까 다 정리해" 이렇게 참 병신처럼 말 했지 그랬더니 ㅋㅋㅋㅋ갑자기 대뜸 폰 주면서 보라는거야 보라고 자기떳떳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얘가 어딘가에다가 숨겨놨나보다 했지 폰들어가 보니 딱봐도 계속 반복해서 채팅방 나가고, 나랑있을땐 데이터 꺼놔서 카톡이 안오게 만들어놓고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플을 진짜 개똥멍청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놓은거야 ㅋㅋ자기딴에서는 그게 최선이었겠지 ㅋㅋㅋㅋ 다들 폰에 "어플숨기기"기능이 있다는건 알아? 나도 얘전에 바람피는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된건데 보통 폰 상단에 점세개짜리 누르편 쭉 카테고리가 나오거든 거기에 어플숨기기 숨긴어플표시하기가 있어 ㅋㅋㅋ 그게 기억나서 그걸 찾아서 눌렀지 ㅋㅋㅋ아니나 달라 거기 다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보여줬지 이건 뭐냐고 이거 보고도 떳떳하냐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또 벙쪄있는거지 표정이 ㅋㅋㅋ진짜 무슨 귀신본것같은 표정 해가지고 ㅋㅋㅋ말싸움에 또 어찌어찌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봐주기로 하고 또 몇일이 흘렀어 ㅋㅋㅋ근데 이게 촉이라는것도 반복되면 의심으로 변하나보더라고, 그저깨인가 또 샤워하러 들어가는데이번엔 가방속에 굳이 넣고 샤워하러 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바보같은게...ㅋㅋㅋㅋ아 그래서 그거 딱보자마자 저건 내가 한번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꺼내서 봤지..
역시나 ㅋㅋㅋ 내 생일날 (4월30)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집에 내려간다닌까 웬 놈이랑 술 약속을 잡은거야 ㅋㅋㅋ 또 어플로 만나서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끝 내긴 했는데 ㅋㅋ 이날 얘가 적반하장으로 화 낸게 왜 남에 폰 보냐고 생 난리를 치더라 ㅋㅋㅋ 자기 잘못은 생각못하고 왜 폰 봤냐고만 난리를 치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었어.내가 참 연애도 나름 길게 괜찮게 했었는데 얘 격고 나니까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 진심.
쓰레기는 어떻게 해도 쓰레기인가봐^^..
남자던 여자던 쓰레기는 태워버려야하는데 말이야..
재활용이 안되니까..
너무 두서없이 썼지? 미안해 진짜 이런곳에 글 처음써봐서 그래 올라오는 댓글보고 위안이라도 좀 얻고싶네 흑흑 써놓고보니 참 병신같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