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속터지는건 나인것 같은데 남편이 답답하다는듯이 지나가는 사람이나 판같은데 글 올려 보라하네요 댓글 같이 볼 예정입니다
일단 저는 성격이 그렇게 애교스럽지도 싹싹하지도 않습니다 인정. 그냥 딱 할도리만 하고 별일 없으면 시댁에 자주 안가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듯.
신랑은 어딜 가나 친화력 갑.더이상의 설명 필요없을정도로.
오늘 뜬금없이 신랑이 너 언제까지 우리 엄마아빠 불편해 할꺼야?묻길래 '평생'이라고 했더니 절 이상하고 냉정한 여자라네요 제가 그랬죠 각자 효도하자고.오빤 오빠 부모님께 잘하고 난 내부모님께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나 지금껏 울 부모님께 전화해라 좀 살갑게 대해라 아들처럼 굴어라 한적 없는데 자긴 왜 강요하냐고 각자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가 이런 여자랑 산다면서 글써보래요. 제가 이상하고 냉정한겁니까? 전 실제로도 평생 불편할것 같은데요.. 시엄마가 친정엄마처럼 될순 없지 않나요?
☆일화 하나 적자면 시누 남편께 막지은밥 퍼다 드려라 해서 드렸는데 찬밥이랑 바꿔 드셨어요 근데 제가 혼났어요 왜 찬밥 드시게 했냐고 .. 등등 많은데 지금 모바일이고 제왕절개 수술 대기중이라 많이 못적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