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만 비흡연자인데..

모카찡2017.05.05
조회5,122
동종업계 중에서 연봉도 괜찮고
전공관련 업무도 하게 될것같고
통근시간이 길지않아 오래 다닐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글쓴이(나)가 너무 조용하니..
(10명 이하 사무실)모두가 다 흡연자이고 깊은얘기는
흡연실에서 오간다며 함께 했으면 한다..
너가 유대감을 만들어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실 담배냄새에 유독 민감해서...
거리에서 담배피는사람있으면 피해가고 그랬는데..


아예 간접흡연을 하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ㅠㅠ
조언 부탁해요..ㅠㅠ

댓글 6

써리오래 전

천식있다거나 집안내력으로 폐쪽약하다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사실 잡담을 흡연하면서 많이 하긴하고, 뭐 중요한 정보도 흘려나올 순 있음. 그렇다고 간접흡연을 하고싶진 않음..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안그래도 폐가 못 쉬는데, 간접흡연까지... 담배피는 사람이 들이 마시는 연기보다 간접흡연의 연기가 더 독하다함.. 그래서 흡연자 아내만 폐암걸리는 경우도 허다함.. 내 인생이 걸린 건강인데.. 고급정보가 오간들 무슨소용? 가치관의 차이겠지만 난 건강이 먼저임. 뻘줌하게 거기 서있기도 싫고.

ㅋㅋ오래 전

깊은 얘기는 개뿔 ㅋㅋㅋ그냥 노가리 까면서 뒷담화나 하는거지

사빠딸오래 전

저도 비흡연자인데요. 직장 생활하면 담배 연기 안 마실 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여름에는 안 그래도 더운데 굳이 덥덥하게 숨이 턱턱 막히게 담배피지 겨울에는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데 자판기 커피 뽑아서 밖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따라 나가야 되지. 저는 커피도 잘 안 마셔서 그냥 회사에 개인용 유자차나 녹차 갖고 가서 종이컵에 타서 따로 들고 나갑니다. 남자구요 .그렇게 생활 해 왔습니다. 쓰니분 흡연자분들이라도 흡연이 나랑 안 맞는 거지 흡연하는 직장분들에게서 배울것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아무래도 회사생활이 일만 묵묵히 한다고 능사가 아니라 정보도 빨라야 되고 눈치도 빨라야 되는 뭔가 얻어지는 게 많을려면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서 나오거든요. 물론 비흡연자로써 흡연실이 싫고 괴로운 거 압니다. 코에 담배 연기 들어가면 콧물 질질 나오고 재채기 나도 저는 "필요하다면 흡연자들과의 대화에 낍니다" 그들은 그냥 대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담뱃재 탁탁 털며 연기 푸후~날리며 침 찍찍 뱉으며 200원짜리 숱한벅스를 마십니다. "커피도 싫고 담배도 싫고 저 사람 생긴것도 싫고 배려없는 행동도 싫지만" "뒤쳐지지 않아야 되거나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땐 빠지지 않죠" 흡연실이 따로 있으신 모양인데 안에 담배 스멜로 상당히 퀘퀘할 겁니다. 물론 쓰니님의 자유의사이지만 그냥 의미없는 흡연에는 갈 필요 없고 뭔가 껴야 될 자리엔 굳이 한대두대 다 태울때까지 있지 않아도 어떤 것이 오가는지 같이 할 필요도 있을 거 같아요.

오오오래 전

머 __ 무조건 퇴사래...현실적인 조언좀 해라...본인들 같으면 내위에 상사가 10명정도 있는데 그게 가능해? 먹고 살기 편하가보네? 조직생활이잖아..쉽게 못바뀌는것도 있는거야.. 물론 별로 영양가 없는 얘기만 주구장창하다 오겠지.. 그것도 사회생활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 몇년 해보지도 않은것들이 그냥 머만 하면 퇴사래 염병하고.. 쓰니야 사람이 살면서 자기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사는거 알잖아 무조건 참으라는건 아니야..하지만 본인도 뭔가 해보고 나서 친한 상사랑 얘기를 좀 해본다던가 방법을 찾아야지~ 판에다 이런글 올리면 무조건 퇴사하라고해..무조건 욕만하지..

오인오래 전

퇴사가 정답 그렇다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 한테 담배 피우지마 그럴 순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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