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고3동생

속터져2017.05.05
조회202
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20살 재수생입니다

동생은 19살이고 미술을 합니다

동생이 실업계?로 전학을 가고나서부터 술먹고 담배피고
이제는 점점 귀가 시간이 늦어집니다

동생이 휴일 평일 구분없이 새벽2시 4시 이쯤 들어오다보니 제가 도어락 소리때문에 그 시간에 계속 깹니다..

더구나 집에 들어와서는 방에 들어와서 "엄마 내일 몇시에 깨워줘" 이렇게 말까지 하니 안깰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몇번 좋게도 말해보고 강하게도 말해봤지만 달라지는게 없어요ㅠㅠ

아빠랑은 같이 안살고있어서 엄마도 동생에게 타일러보지만 동생이 남자애라 이길수가 없나봅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공부가 안되니까 그나마 흥미있는
미술을 시켜줬으면 정말 절실히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왜 아직도 그것도 고3인데 저렇게 여유로울수가 있고
어떻게 저렇게 같이 사는 사람 배려는 안할수가 있나요

정말 동생 얼굴만 봐도 분노가 차올라요 ㅋㅋㅋㅋㅋ... ㅠㅠ

저는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는 이집에서 살아야 하는 상황이고

안피곤한 상태에서 오전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참으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해요... 너무 괴로워요

제가 써본 방법은 이어폰끼기 귀마개 수면제처방
문잠그기 (엄마가 열어줬지만) 이정도입니다

집에 일찍 오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