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그립죠

세상에2017.05.05
조회78

저는 그냥 얼마전 헤어진 한커플에 여자입니다
헤어지니까 어찌나보고싶은지

그사람은 저에게 헤어지지고 했습니다
제가 짜증을 덜내고 그사람이 좀더 착햇더라면
길면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1년넘는 시간들이 이렇게끊기지않고
오래오래갔겠죠
전 원래 헤어지면 생각보다 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니 괜찮은척을 할수있을줄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척해도 몸이 반응을해요
먹고싶어도 뷔페 한접시이상이 들어가지않고
그 뒤로 아무것도먹지않았는데 배가고프지않다니 참..
토까지하고 아직도 속이 좋지않습니다
눈물도 나고 열도나고..
막상 혼자있으면 눈물이 안났는데 오늘은 좀 나네요
헤어지고 갤러리를 처음들어가서 사진을봤습니다
오늘따라 그냥 보던 사진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렇게 잘나온사진이엿나
하게되고 헤어지면 다 안다 헤어져봐라 그말이 다맞습니다
아무렇지 않던게 소소하게 다 신기하고 이랬었나싶고..
진짜 전 오늘 사진을 보고 그걸 크게느꼈어요
혼자끙끙울기도해보고 시간이약이라는데 저는 시간이지날수록 왜 더 힘들죠
저희가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죠 인연이아니라면 그냥 갈사람이고
갈사람은 붙잡지 않는게 맞는거겠죠?
어차피 연락도 안오겠지만..시간이지나면 괜찮을거다
근데 그 시간을 참고 버티는게 엄청힘든거같습니다
그사람도 저를 이렇게 생각하고있을지 온통 신경쓰고있는제가 너무한심하네요
이럴줄알았으면 더 잘할걸..헤어지고나니까 그사람은 다잘해주고 저만 못해준거같은 기분이네요
너무 보고싶은 그사람 기다려 볼랍니다 인연이면 언젠가 닿겠죠
시간이약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