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첫사랑. 4년 사귄 여자와 4월초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여친은 2~3주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 환승인 지 아닌 지 판단 좀 해주세요 A는 전여친의 친한친구 B는 중학교 때 전여친이 짝사랑한 오빠 A와 B는 남매입니다 평상시 사귈 때 제가 여친에게 아직도 B 생각나니? 물어보면 그 애가 하는 말이.. "그 B 학교다닐 때 여자후리고 다니고 양아치였고 내 스타일아니다 !"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어지기 전인 3월에 여친이 자기의 친한 친구 A(여자) 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회계사 준비를 하던 저인지라 여친과 여행도 가본 적이 없어서 여친에게 친구랑 재밌게 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의심돼서 혹시 B 그녀석도 같이가는 것 아니냐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고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 그리고 4월 초. 이 애가 권태기 인 것 같다며 우리 생각할시간 좀 가지자며 아무런 감정없이 말하는 겁니다. (제주도 여행 갔다오고부터 오빠 나 권태기 인 거 같다고 계속 저한테 말함) 평상시에도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던 애라서 저도 화가나서 홧김에 그래 그럼 그냥 헤어지자고 해버려서 헤어졌습니다. 1주 조금 더 뒤 저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카톡을 보내자마자 차단해버리더라구요. ㄷㄷ 그러자 전화를 했고.. 전화로 엄청 매달렸습니다 . 그녀는 매정한 목소리로 '응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자기 연락하는 남자생겼는데 그 남자에게 전화온다며 계속 끊으라는겁니다 .. 멘탈이 무너졌죠 전. 그러면서 자기는 환승은 아니고~ 그냥 소개받은 남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그 너가 짝사랑했던 B 그사람이야? 이러니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다가 다시 1주 뒤.. 매달리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편지 10장과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저를 본 그녀. 왜왔냐고 쪽팔리게 이게 뭐하는거냐고 다른 직원들이 보지 않느냐 ... 카페에 가자고 하니 자기 그 남자와 약속있다며 얼른 가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벤치 앞에서 준비한 편지와 꽃다발과 케이크를 주었지만 편지는 읽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제가 간절히 부탁한 끝에 읽기는 읽었지만 읽는 척만 한 듯해요. 엉엉 울면서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어휴) 하지만 무릎을 꿇는 순간 . 여자는 도망을 가더라구요 쪽팔리다며. 눈물 한 방울 안흘리는 냉정한 그녀가 너무 미웠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제가 안아보자고 했더니 그것마저 거절당했네요 . 돌아오는 길... 편지와 꽃다발과 케이크를 집으로 오는 제 모습이 너무 처량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3월 달에 제주도 여행에서 그 B오빠가 밥도 사주고 운전도 해주고 같이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명이서 논거죠 . 뭐. 나한텐 자기 친구랑만 있다고 말했으면서말이에요 ㅠ B랑 사귀는 게 맞다는 것도 들었어요 ! 연락하는 남자도 자기가 짞사랑했던 B였던거죠 .. 저한테 거짓말까지하면서요 그녀와 사귈 때 저한테 하던 이야기가 있는데 "난 오빠랑 헤어지면 다른 남자 못만날거 같다.. 평생 혼자살거다.." 이렇게 말했는데 기분이 좀 씁쓸합니다. 이제와서 보니까..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을 때 그녀는 이미 그 남자B와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저를 정리를 이미 한 상태였던거 같기도해요 ㅜ.ㅜ (제 생각)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 게 잘못이겠죠 ..?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그녀에게 시간을 줬다면 달라졌을까요. 2
이거 제가 환승당한건가요??? 판단 좀 부탁드려요 ~ 기분이 좋지 않네요
서로가 첫사랑.
4년 사귄 여자와 4월초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여친은 2~3주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
환승인 지 아닌 지 판단 좀 해주세요
A는 전여친의 친한친구
B는 중학교 때 전여친이 짝사랑한 오빠
A와 B는 남매입니다
평상시 사귈 때 제가 여친에게 아직도 B 생각나니? 물어보면
그 애가 하는 말이.. "그 B 학교다닐 때 여자후리고 다니고 양아치였고 내 스타일아니다 !"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어지기 전인 3월에
여친이 자기의 친한 친구 A(여자) 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회계사 준비를 하던 저인지라 여친과 여행도 가본 적이 없어서
여친에게 친구랑 재밌게 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의심돼서 혹시 B 그녀석도 같이가는 것 아니냐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고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
그리고 4월 초.
이 애가 권태기 인 것 같다며 우리 생각할시간 좀 가지자며
아무런 감정없이 말하는 겁니다.
(제주도 여행 갔다오고부터 오빠 나 권태기 인 거 같다고 계속 저한테 말함)
평상시에도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던 애라서
저도 화가나서 홧김에 그래 그럼 그냥 헤어지자고 해버려서 헤어졌습니다.
1주 조금 더 뒤 저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카톡을 보내자마자 차단해버리더라구요. ㄷㄷ
그러자 전화를 했고.. 전화로 엄청 매달렸습니다 .
그녀는 매정한 목소리로 '응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자기 연락하는 남자생겼는데 그 남자에게 전화온다며
계속 끊으라는겁니다 .. 멘탈이 무너졌죠 전.
그러면서 자기는 환승은 아니고~ 그냥 소개받은 남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그 너가 짝사랑했던 B 그사람이야? 이러니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다가
다시 1주 뒤.. 매달리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편지 10장과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저를 본 그녀. 왜왔냐고 쪽팔리게 이게 뭐하는거냐고 다른 직원들이 보지 않느냐 ...
카페에 가자고 하니 자기 그 남자와 약속있다며 얼른 가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벤치 앞에서 준비한 편지와 꽃다발과 케이크를 주었지만
편지는 읽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제가 간절히 부탁한 끝에 읽기는 읽었지만 읽는 척만 한 듯해요.
엉엉 울면서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어휴)
하지만 무릎을 꿇는 순간 . 여자는 도망을 가더라구요 쪽팔리다며.
눈물 한 방울 안흘리는 냉정한 그녀가 너무 미웠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제가 안아보자고 했더니 그것마저 거절당했네요 .
돌아오는 길... 편지와 꽃다발과 케이크를 집으로 오는 제 모습이 너무 처량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3월 달에 제주도 여행에서
그 B오빠가 밥도 사주고 운전도 해주고 같이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명이서 논거죠 . 뭐.
나한텐 자기 친구랑만 있다고 말했으면서말이에요 ㅠ
B랑 사귀는 게 맞다는 것도 들었어요 !
연락하는 남자도 자기가 짞사랑했던 B였던거죠 ..
저한테 거짓말까지하면서요
그녀와 사귈 때 저한테 하던 이야기가 있는데
"난 오빠랑 헤어지면 다른 남자 못만날거 같다.. 평생 혼자살거다.."
이렇게 말했는데 기분이 좀 씁쓸합니다.
이제와서 보니까..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을 때
그녀는 이미 그 남자B와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저를 정리를 이미 한 상태였던거 같기도해요 ㅜ.ㅜ (제 생각)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 게 잘못이겠죠 ..?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그녀에게 시간을 줬다면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