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빡침2017.05.05
조회7,981



4월 말쯤에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중흥E*G에
취업면접을 간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곳에서 다음날 채용하겠다고
전화가 왔고,
이미 새롭게 일하는 사람1명이 있으니
그사람 수습밟고 5월 15일부터 출근하란
통화를 했습니다..그리고 그동안 절대
다른곳을 알아보지말란 얘기도 웃으며 나눴구요.

그 때문에 다른 회사 서류통과하고
면접하기로한거 다 거절했구요.
가족 및 주변지인에게 다 말한상태고,
일주일 넘는 시간동안 마음 편히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몇달간
취업준비를 하며 돈도 다 떨어진 상태고
하루하루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제 문자온것을 오늘
확인했는데..'죄송하다고 다른 직원을
구했다고 다른 곳에 취업하세요'란
문자가 달랑 하나왔더라구요.

전 바로 통화시도를 했는데
저를 이미 차단한 상태구요...

지금 너무나 멘붕이고 가족,지인들에게
뭐라고 말할지 막막하고
자존감 미친듯이 내려간듯하여
우울증이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런회사의 방식에 대하여
깊이 분노하고 있고 어찌할바를
몰라 이곳에 글을 올리고
조언을 부탁드려요...

지금은 온라인 및 벼룩시장에
일구할만한곳 찾는데 마땅치않네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