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오래오래 해오던 직장을 그만두고 쪼꼬만 가게를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살짝살짝 받다가 완전체 알바 한 명을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내 온 몸과 맘을 뒤덮는가싶더닝 내외장 지방들이 곳곳에 사이좋게 달라붙기 시전함~ㅡㅡ
쓰니는 스트레스가 비만의 근본이므로 없애보려했으나
집착 쩌는 살들이 절대절대 떨어져나가지 않으면서
나의 외로움을 함께 해 쥼
(안 그래줘도 괜찮은데 지방이와 살들은 배려심이 쩜ㅡㅡ)
쓰니는 하는 일이 외모에 신경을 좀 써야하는 일이라
살이 찔까봐 무지 무서워하는 편인데
신의 축복 가득한 나의 세포들은 하나를 먹으면 셋을 찌움ㅡㅡ
(신은 공평하셔서 차고 흘러넘치는 식욕과 지방세포번식을 주신 대신 돈을 가져가심ㅡㅡ 수입은 늘 그렇듯 통장과 잠시 스치듯 안녕을 아련하게 마주치고 사라짐ㅡㅡ)
여튼 살이 몇 달 새에 어마어마하게 오르고 도저히 맞는 옷도 없고 거울 볼 때 마다 짜증이 차 올라서 고민고민하다가(이건 고민고민 해야됨~~10×10×10분이상 해야됨) 친한 지인의 소개로 유명한 8체질 한의원엘 가 보게 됨
상담만 받고 올 생각이었으나 두번째 방문시 빠르고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약도 지어 옴(그쪽에선 꼭 약을 먹으라고 권하진않음 쓰니의 의지였씀^^;;)
쓰니는 매운거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내사랑 불닭발,엽떡,불닭볶음면~~~~~!!!!!!!!)
시키면 또 잘 따라하는 사람이라 열심히 돼지고기랑 상추만 매일 미친듯이 챙겨먹음.후추랑 깻잎 안 된대서 소금만 살짝 뿌림.
일주일 정도 먹으니 살짝 다시 허리선이 생긴 듯 한 기쁨에 폴짝폴짝 뛰었으나 점점 다시 벨트가 내 몸에 대왕머핀세트를 증정함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거울에 비치는 내 몸과 얼굴이 점점 두께와 부피를 심하게 고려해봐야될 정도로 보임
병원에 물어보니 잘 따라하면 안 빠질수가 없다함ㅡㅡ 시키는대로 엄청 잘 따라했는데ㅡㅡ 첨엔 한 달 얘기하더니 늦게 빠지면 두세달 이상도 걸린다고 살짝 바뀜ㅡㅡ 신뢰도가 트** 취임후 백일 정도로 급하락함ㅡㅡ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 근처 헬스장에 돈을 다시 기부하기로 맘 먹음(헬스의 정석은 3달 끊고 3일 가는거임을 몹시 잘 알고 있씀^^)한의원에선 운동하면 배고파지니 당분간은 운동 하지 말라했씀
가서 체성분 검사하는데 헐~~~~~~~~~~~~~~~~~~~~
육류과다섭취로 인해 내장지방과 고혈압이 내게 와 주심ㅡㅡ
덕분에 먼저 있던 저혈당은 졸업하셨씀
한달새에 4키로가 더 얹어져있씀 더 얹혀있을데도 없을거같은데ㅡㅡ
미친듯이 두 시간 운동하고 결심했씀
먹고싶은거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빼는걸루~~^^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하나임
8체질이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이 아닐수도 있어서 여러 8체질 병원을 갈때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함
8체질에 너무 의존하는건 절대 비추임을 강조강조 또 강조하고
난 어린이날 맞이 울엄빠가 사주시는 낙지왕갈비찜 먹으러 나가야됨 즐연휴하삼~~^^
8체질 다이어트 체험기~
다욧에 무한한 관심을 가진 나같은 처자들을 위해 글을 써보기루 함 (실은 7일 넘는 연휴에 방콕집콕 하는 상황임은 안 비밀~~)
남친이나 애인이 생길거란건 진즉에 기대라는걸 저멀리 B612 까지 던져버린 상태이므로 음슴체.
작년 이맘때, 오래오래 해오던 직장을 그만두고 쪼꼬만 가게를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살짝살짝 받다가 완전체 알바 한 명을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내 온 몸과 맘을 뒤덮는가싶더닝 내외장 지방들이 곳곳에 사이좋게 달라붙기 시전함~ㅡㅡ
쓰니는 스트레스가 비만의 근본이므로 없애보려했으나
집착 쩌는 살들이 절대절대 떨어져나가지 않으면서
나의 외로움을 함께 해 쥼
(안 그래줘도 괜찮은데 지방이와 살들은 배려심이 쩜ㅡㅡ)
쓰니는 하는 일이 외모에 신경을 좀 써야하는 일이라
살이 찔까봐 무지 무서워하는 편인데
신의 축복 가득한 나의 세포들은 하나를 먹으면 셋을 찌움ㅡㅡ
(신은 공평하셔서 차고 흘러넘치는 식욕과 지방세포번식을 주신 대신 돈을 가져가심ㅡㅡ 수입은 늘 그렇듯 통장과 잠시 스치듯 안녕을 아련하게 마주치고 사라짐ㅡㅡ)
여튼 살이 몇 달 새에 어마어마하게 오르고 도저히 맞는 옷도 없고 거울 볼 때 마다 짜증이 차 올라서 고민고민하다가(이건 고민고민 해야됨~~10×10×10분이상 해야됨) 친한 지인의 소개로 유명한 8체질 한의원엘 가 보게 됨
상담만 받고 올 생각이었으나 두번째 방문시 빠르고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약도 지어 옴(그쪽에선 꼭 약을 먹으라고 권하진않음 쓰니의 의지였씀^^;;)
체질은 문진과 진맥과 상담으로 판단하며 두번 이상 방문해야 정확한 체질이 나온다고 함
쓰니는 토양체질이라 매운 종류 (카레 고추 생강 마늘 양파 등등),닭고기 (치느님 포기ㅜㅜ), 자몽(쓰니 무지 좋아함),미역,김 등등을 먹지말고 돼지고기만 먹으라 함. 소고기보다 돼지고기,탄수화물 최대한 금지,밥대신 빵,햄,소시지,베이컨 먹으면 좋다함.
쓰니는 매운거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내사랑 불닭발,엽떡,불닭볶음면~~~~~!!!!!!!!)
시키면 또 잘 따라하는 사람이라 열심히 돼지고기랑 상추만 매일 미친듯이 챙겨먹음.후추랑 깻잎 안 된대서 소금만 살짝 뿌림.
일주일 정도 먹으니 살짝 다시 허리선이 생긴 듯 한 기쁨에 폴짝폴짝 뛰었으나 점점 다시 벨트가 내 몸에 대왕머핀세트를 증정함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거울에 비치는 내 몸과 얼굴이 점점 두께와 부피를 심하게 고려해봐야될 정도로 보임
병원에 물어보니 잘 따라하면 안 빠질수가 없다함ㅡㅡ 시키는대로 엄청 잘 따라했는데ㅡㅡ 첨엔 한 달 얘기하더니 늦게 빠지면 두세달 이상도 걸린다고 살짝 바뀜ㅡㅡ 신뢰도가 트** 취임후 백일 정도로 급하락함ㅡㅡ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 근처 헬스장에 돈을 다시 기부하기로 맘 먹음(헬스의 정석은 3달 끊고 3일 가는거임을 몹시 잘 알고 있씀^^)한의원에선 운동하면 배고파지니 당분간은 운동 하지 말라했씀
가서 체성분 검사하는데 헐~~~~~~~~~~~~~~~~~~~~
육류과다섭취로 인해 내장지방과 고혈압이 내게 와 주심ㅡㅡ
덕분에 먼저 있던 저혈당은 졸업하셨씀
한달새에 4키로가 더 얹어져있씀 더 얹혀있을데도 없을거같은데ㅡㅡ
미친듯이 두 시간 운동하고 결심했씀
먹고싶은거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빼는걸루~~^^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하나임
8체질이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이 아닐수도 있어서 여러 8체질 병원을 갈때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함
8체질에 너무 의존하는건 절대 비추임을 강조강조 또 강조하고
난 어린이날 맞이 울엄빠가 사주시는 낙지왕갈비찜 먹으러 나가야됨 즐연휴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