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6년차 직장인...

반성합니다2017.05.05
조회1,718
안녕하세요. 밤이되니 또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 반성좀 하려고 익명이니 남겨요...
저희집 정말 가난하고 빚덩이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친오빠까지 신용에 문제가 많아요.
근데 저만 평범해요. 제가 진짜 부모님처럼 살기싫어서
제 신용 잘 지키고 있거든요. 근데 저도 신용엔 문제가없지만 지금 은행대출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직장 6년차 입니다. 제가 6년차인데도 돈을 너무 많이써요.. 근데 문제는 절위해서도 쓰지만 저는 성격상..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쓰는게 너무 많는것같아요.. 돈은 모으고있어요 모으고는 있는데 신용카드를 너무 많이쓴날에는 현금서비스받아서 갚거나 저금하거나 합니다..이게 말이되나요..? 저 정말 돈 아꺼쓰고 그만써야지 다짐하는게 그게 잘 안됩니다.. 이제26살이나 먹었고 직장도 6년씩 다녔으면 정신차려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집안도 힘든데 이러고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집에 돈 드리긴하는데 그렇게 많이드리진않아요.. 충분히 제가 안쓰면 은행대출도 갚을 수 있고 아껴쓸 수 있어요. 근데 제가 돈을 너무 막써요... 반성하기위해 글씁니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막말로 말고 정말 제가 느낄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