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는 벌써 7개월이 다되어간다. 근데 나는 왜 아직도 너와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혼자서 아파하는 걸까. 어느날, 너는 마음이 식었다며 내게 이별을 고했다.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 나에게 넌 점점 답도 느려지고 어느날은 읽고 씹기까지 했다. 내 자존심이 바닥을 치면서도 아직 너를 보낼 수 없었던 나는 끝내 이러면 더 힘들다는 너의 말에 그만 널 보내주었다. 그걸 기다렸다는 듯 우리가 헤어진 후 한달쯤 되었을 때 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멈추었던 눈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너와 헤어지고 겉으로는 멀쩡한척 직장을 다니며 아무렇지 않은척 웃던 내 노력들이 너의 새로운 소식을 듣자마자 무너져 내려버렸다. 나는 이렇게 아직 아파하는데, 너는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잘 지내고 있었구나. 비참했고 눈물이 끊이질 않았다. 왜 나만 아파야 하는 거냐고 수도 없이 원망했고 듣지도 못할 너를 향해 온갖 원망의 말을 퍼부었다. 내가 뭐 그렇게 잘못한건지, 내가 도대체 어디가 부족했던 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알려주었다면 고칠 수 있을텐데 이런 부질없는 생각들만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렇게 한달 두달 그리고 지금까지 7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우는 일도 없고 너를 원망하는 일도 지금은 없다. 다만, 너와 보냈던 그 시간에 매여 보내고 있을 뿐. 누굴만나도 너와 했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내 스스로 괴로워 하고 있을 뿐.
너와 끼웠던 커플링을 버리고 니가 백일선물로 주었던 시계와 꽃다발도 버리고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지워버리거나 다 버렸는데도 왜 아직 나는 너와의 시간에 매여 지내는 걸까.
아무렇지 않은 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는 너처럼 나도 그렇게 잘 지내고 싶은데
행복하니?
근데 나는 왜 아직도 너와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혼자서 아파하는 걸까.
어느날, 너는 마음이 식었다며 내게 이별을 고했다.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 나에게 넌 점점 답도 느려지고 어느날은 읽고 씹기까지 했다.
내 자존심이 바닥을 치면서도 아직 너를 보낼 수 없었던 나는 끝내 이러면 더 힘들다는 너의 말에
그만 널 보내주었다.
그걸 기다렸다는 듯 우리가 헤어진 후 한달쯤 되었을 때 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멈추었던 눈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너와 헤어지고 겉으로는 멀쩡한척 직장을 다니며 아무렇지 않은척 웃던 내 노력들이
너의 새로운 소식을 듣자마자 무너져 내려버렸다.
나는 이렇게 아직 아파하는데, 너는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잘 지내고 있었구나.
비참했고 눈물이 끊이질 않았다.
왜 나만 아파야 하는 거냐고 수도 없이 원망했고 듣지도 못할 너를 향해 온갖 원망의 말을 퍼부었다.
내가 뭐 그렇게 잘못한건지, 내가 도대체 어디가 부족했던 건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알려주었다면 고칠 수 있을텐데 이런 부질없는 생각들만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렇게 한달 두달 그리고 지금까지 7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우는 일도 없고 너를 원망하는 일도 지금은 없다.
다만, 너와 보냈던 그 시간에 매여 보내고 있을 뿐. 누굴만나도 너와 했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내 스스로 괴로워 하고 있을 뿐.
너와 끼웠던 커플링을 버리고 니가 백일선물로 주었던 시계와 꽃다발도 버리고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지워버리거나 다 버렸는데도 왜 아직 나는 너와의 시간에 매여 지내는 걸까.
아무렇지 않은 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는 너처럼 나도 그렇게 잘 지내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 참 마음대로 되진 않더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너로 인해 괴로워하고 깔끔히 그 시간들을 보내주련다.
너때문에 아파할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우니까.
너는 이미 내 연애사에 있어서 아니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지나간 사람뿐이니까.
지나간 너에게 매여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
행복하니?
언젠가 어디서든 널 만나면 꼭 한번은 묻고 싶다. 행복하냐고 .
그리고 니가 내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행복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