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겪은 일을 처음으로 글로 올려봅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주가는 곳 인지라 자리를 잡고 공연을 보기위해 자리에 앉아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있었죠 애들이 다른곳을 갔다 돌아오는거라 연락올지 몰라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제 앞을 지나가던 나이드신(60대) 아주머니와 손자가 제 앞에 멈춰서서 무슨 이야기를하다가 손자가 갑자기 손을 들면서 제 손을 쳐 제 핸드폰이 떨어져 3미터 정도를 튕겨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어이 없는 상황에 핸드폰을 주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다른 아이가 핸드폰을 주워다주었습니다 그 사이 그 가족들은 애가 그랬는데 어쩌겠냐 미안하다고 한마디만하고 떠나더군요 전 우선 액정이 깨지지 않았나, 다른데 문제는 없나 살펴보았더니 오른쪽 아래 모서리가 푹 들어가 감싸고 있던 가드부분까지 먹고 들어왔더군요(참고로 제폰은 노트4엣지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제 폰을 떨어뜨린 노부부와 손자, 손녀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제 폰이 이렇게 까지 상처가 났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더니 하는 말이 아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애가(초등학교 고학년)그런걸 뭘 어떻하냐 그러는 겁니다 추가적인 사과없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황당하더군요 저도 애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애들이 실수할 수 있는 건 당연히 이해합니다 저도 배상이나 그런걸 바라고 다시 그 사람들을 찾아간 건 아니고 제대로 사과를 받고 끝내려고 했던 상황입니다 허나 애들이 실수를 했으면 당연히 어른이라도 정중히 사과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데 그 가족의 나이먹은 노부부가 하는 말이 끝까지 아까 미안하다고 하지않았냐?, 애들이 그런걸 어쩌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핸드폰 유리가 깨졌어도 그냥 넘어가실꺼냐고 물어보니 똑같은 대답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심지어 사람도 많은데 왜 핸드폰을 손에 들고있냐는 말을 하더군요 이쯤에서 저도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막무가네로 이야기하는데 저도 그럼 아저씨 핸드폰을 달라고 우리 애 한테 줘서 똑같이 해드릴테니 달랬더니 못주겠다더군요 저도 치졸하지만 참 나이먹고 그렇게 살고 싶은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성을 잃고 저도 노부부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선 안되지만 같은 말만 반복하고 사과없는 노부부에게 이렇게라도해서 당신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저의 행동을 옆에서 보았던 분들은 싸가지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요즘들어 느끼는게 나이를 x구멍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진짜 한마디 제대로된 사과면 끝날일이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이를 x구멍으로 먹은 노부부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주가는 곳 인지라 자리를 잡고 공연을 보기위해
자리에 앉아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있었죠
애들이 다른곳을 갔다 돌아오는거라 연락올지 몰라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제 앞을 지나가던 나이드신(60대) 아주머니와 손자가
제 앞에 멈춰서서 무슨 이야기를하다가
손자가 갑자기 손을 들면서 제 손을 쳐
제 핸드폰이 떨어져 3미터 정도를 튕겨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어이 없는 상황에 핸드폰을 주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다른 아이가 핸드폰을 주워다주었습니다
그 사이 그 가족들은 애가 그랬는데 어쩌겠냐 미안하다고
한마디만하고 떠나더군요
전 우선 액정이 깨지지 않았나, 다른데 문제는 없나 살펴보았더니
오른쪽 아래 모서리가 푹 들어가 감싸고 있던 가드부분까지
먹고 들어왔더군요(참고로 제폰은 노트4엣지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제 폰을 떨어뜨린 노부부와 손자, 손녀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제 폰이 이렇게 까지 상처가 났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더니 하는 말이 아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애가(초등학교 고학년)그런걸 뭘 어떻하냐 그러는 겁니다
추가적인 사과없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황당하더군요
저도 애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애들이 실수할 수 있는 건
당연히 이해합니다
저도 배상이나 그런걸 바라고 다시 그 사람들을 찾아간 건
아니고 제대로 사과를 받고 끝내려고 했던 상황입니다
허나 애들이 실수를 했으면 당연히 어른이라도 정중히 사과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데 그 가족의 나이먹은 노부부가 하는 말이 끝까지 아까 미안하다고 하지않았냐?, 애들이 그런걸 어쩌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핸드폰 유리가 깨졌어도 그냥 넘어가실꺼냐고 물어보니
똑같은 대답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심지어 사람도 많은데 왜 핸드폰을 손에 들고있냐는 말을 하더군요
이쯤에서 저도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막무가네로 이야기하는데 저도 그럼 아저씨 핸드폰을 달라고
우리 애 한테 줘서 똑같이 해드릴테니 달랬더니 못주겠다더군요
저도 치졸하지만 참 나이먹고 그렇게 살고 싶은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성을 잃고 저도 노부부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선 안되지만 같은 말만 반복하고
사과없는 노부부에게 이렇게라도해서 당신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저의 행동을 옆에서 보았던 분들은 싸가지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요즘들어 느끼는게 나이를 x구멍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진짜 한마디 제대로된 사과면 끝날일이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