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101 시즌 2 탈락생들 보는데 어제 눈물만 나고 좀 짜증이 나더라. 엠넷이 이 프로를 만든 이유도 모르겠고 왜 이렇게 연습생들이 희망고문을 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거기 있던 모든 연습생들이 불쌍하더라. 요즘 서바이벌로 연습생 데뷔 시키기 그런게 되게 많던데 그런거 볼때마다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연습생으로 있어도 힘들텐데 티비에 나오면서 데뷔 서바이벌 이런거 하고. 각 라운드마다 같이 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나라면 나중에 정들면 떨어지기 힘들거 생각해서 그냥 아예 시도도 못해볼것 같아. 나중에 데뷔해도 떨어진 친구들이 데뷔못하면 이 일이 두고두고 생각이 날텐데 그게 정말 행복한걸까?
프로듀스 101 시즌 2 탈락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