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내가 전역을 하고 복학을 했지. 그리고 과후배들이랑 술을 먹다가 널 만나게됬어. 너는 공대여자였고 나는 문과남자였지. 서로 통하는 것도 많았고 감정이 생겨서 계속 만나다가 내가 고백을 했지만 너는 CC는 다신 안한다며 나를 걷어 차버렸지. 다음날 술먹던 나에게 너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뛰어와 쑥쓰러워하며 자기가 왜왔는지 아냐고 했던 너가 기억난다. 15학번 공대여자인 너와 11학번 문과남자인 내가 5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잘 만나고 서로 없으면 안될것처럼 미친듯이 사랑했고 서로에 대해 고마움을 매번 표출하면서 너무너무 이쁘게 잘 사귀고 있었지. 주변에서 모두 축복해주고 내가 곧 졸업이기에 결혼은 언제하냐고 하던 너와 내주변사람들.... 난 정말로 결혼을 생각하고 졸업유예를 하고 미친듯이 공부와 취업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던중 11월말 시험기간에 우린 헤어졌었지. 너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화가 난 내가 화를 처음으로 냈더니 헤어지자고했다. 난 너와 1년반을 만나면서 화를 5번도 안냈는데.. 처음 화낸 날 헤어지자고했다.. 결국 3일뒤에 너가 울면서 우리집에 뛰어와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빌었지 그러고 2017년이 되었고 1월이지나고 2월이 지나고.... 주1회~2주일 1회에 만났지만 나는 행복했고 어떻게해야 너가 행복해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하지만 만날때마다 너는 실망스럽다고 울고 예전같지않다고했다.큰그림이였냐 아니면 설계였던거냐... 분명 2월말까지 나는 너만을 생각했고 취업준비에 목메달지 않았다. 왜냐면 너를 너무나도 사랑했었으니까 근데 3월2째주에.. 4주만에 너를 보겠다고 나는 그 먼 학교까지 갔다.물론 다른일도 있었지만 너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너무나도 들떴고.. 행복하고 너무나도 설렜다.근데 점심약속을 파토내고.. 저녁엔 휴가나온친구와 술을 먹더라..그 자리에 잠시 가서 나오라했더니 너는 겉옷하나 걸치지않고 나와서 옷을 벗어달라고 땡깡을 부리더라.. 너무 화가나더라.. 참았다화가나서 너를 그곳에 두고 나는 동아리동생들과 한잔을 기울이며 화를 달랬다.그리고 너는 새벽1시가 다되어 나에게 온다고했을때 모든 화가 풀렸고 너무 좋았다..애기같이 언제그랬냐는 듯이 너무나도 행복해했고 인형뽑기기계에서 너가 좋아하는 포켓몬 중 피카츄를 뽑아서 행복해하고있었다.근데 1시간동안 연락이 두절되고 너는 취했다는애와 졸려죽겠다는 남자애 두명과 1시간동안 연락을 끊고 코인노래방을 갔다왔다.화가났지만 참았다. 그리고 또 1시간이 연락이 두절됬다. 2명을 본인이 데려다주고 왔댄다. 참았다. 오라했다. 하지만 너는 다른 공대여자애를 만나서 술을 더먹는다고한다.그래 폭발할만하지. 욕까진 아니어도 심한 말을 막 쏟아냈다.내가 1년반동안 참았던 화가 한번에 몰아서 나오는 것 같았다.엄청난 배신감엄청난 증오슬픔등등...넌 카톡하나를 보내놓고 모든것을 차단해버렸지헤어진지 1개월3주가되었다.찌질해보이겠지만 아직도 너의 인스타를 보기도하고 너와 다녔던 곳을 지나가면 추억에 잠기곤한다. 그러다 저번주에 졸업신청하러 학교에갔다가 너의 소식을 들었다.나와 헤어지고 3주동안 피해자코스프레를 엄청하다가 3주만에 새로운 17학번 남자와 사귄다고 들었다. 그래. 잘만났으면 좋겠다. 난 너보다 더 좋은여자를 만나겠다는 복수심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취업준비에 목메달았고4개월반의 취업기간만에 업계1등 대기업의 MD에 합격했다. 고맙다. 너가 물러터진 나를 독하게 만들어줬고 정말 열심히 살게 만들어줬다. 너무나도 고맙다.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보다 똥차가고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가 올것같은 기분이든다. 나중에 또 들은거지만 바람핀거 정말 너무한다 ㅋ 그래 ㅋㅋ 그럴수도있지. 1년반동안 너만 바라보던 해바라기남자친구를 버리고 잠깐 그럴수도있지.. 그러다가 바로 17로 갈아타는 건 좀 아니지않냐..ㅋㅋㅋㅋㅋ 가끔씩 추억에 잠기긴하지만 너가 처음 헤어지자고했을때 1달은 기다렸다가 내가 붙잡을줄알았다고했지?그래 사실 1달동안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다가 술에 취해 전화를 걸었었다.차단을 여전히해놨더구나. 그땐 17애랑 좋은 밤을 보내고 있었겠지..너무 답답해서 여따가 걍 올리는데.. 시원하기도하네 드디어 이런 속내를 쓸데가있어서 너가 판한다고해서 올리는거다. 꼭 읽어봐라 읽고 1초라도 후회할것같다 마지막으로 고마운점은 너가 결혼얘기를 많이했었지그래 진짜 결혼생각했다.우리부모님도 조금은 생각해두고계셨다.너네집 잘살지도 않고 어린 나이에 미필남자와 결혼한 언니..근데 대기업임원인 우리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와 180평의 주택에서 사는 나랑 결혼하면..우리집에서 다해갈게 뻔했더구나.. 고맙다이것도 호구될뻔했네 내가ㅋ딱 너랑 비슷한 남자 만나는것같아 부럽기도하구나.나도 딱 나랑 비슷한 여자 만날게 잘살아라.
헤어져서 힘들었고 덕분에 고마웠다
그러던중 11월말 시험기간에 우린 헤어졌었지. 너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화가 난 내가 화를 처음으로 냈더니 헤어지자고했다. 난 너와 1년반을 만나면서 화를 5번도 안냈는데.. 처음 화낸 날 헤어지자고했다.. 결국 3일뒤에 너가 울면서 우리집에 뛰어와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빌었지
그러고 2017년이 되었고 1월이지나고 2월이 지나고.... 주1회~2주일 1회에 만났지만 나는 행복했고 어떻게해야 너가 행복해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하지만 만날때마다 너는 실망스럽다고 울고 예전같지않다고했다.큰그림이였냐 아니면 설계였던거냐... 분명 2월말까지 나는 너만을 생각했고 취업준비에 목메달지 않았다. 왜냐면 너를 너무나도 사랑했었으니까
근데 3월2째주에.. 4주만에 너를 보겠다고 나는 그 먼 학교까지 갔다.물론 다른일도 있었지만 너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너무나도 들떴고.. 행복하고 너무나도 설렜다.근데 점심약속을 파토내고.. 저녁엔 휴가나온친구와 술을 먹더라..그 자리에 잠시 가서 나오라했더니 너는 겉옷하나 걸치지않고 나와서 옷을 벗어달라고 땡깡을 부리더라.. 너무 화가나더라.. 참았다화가나서 너를 그곳에 두고 나는 동아리동생들과 한잔을 기울이며 화를 달랬다.그리고 너는 새벽1시가 다되어 나에게 온다고했을때 모든 화가 풀렸고 너무 좋았다..애기같이 언제그랬냐는 듯이 너무나도 행복해했고 인형뽑기기계에서 너가 좋아하는 포켓몬 중 피카츄를 뽑아서 행복해하고있었다.근데 1시간동안 연락이 두절되고 너는 취했다는애와 졸려죽겠다는 남자애 두명과 1시간동안 연락을 끊고 코인노래방을 갔다왔다.화가났지만 참았다. 그리고 또 1시간이 연락이 두절됬다. 2명을 본인이 데려다주고 왔댄다. 참았다. 오라했다. 하지만 너는 다른 공대여자애를 만나서 술을 더먹는다고한다.그래 폭발할만하지. 욕까진 아니어도 심한 말을 막 쏟아냈다.내가 1년반동안 참았던 화가 한번에 몰아서 나오는 것 같았다.엄청난 배신감엄청난 증오슬픔등등...넌 카톡하나를 보내놓고 모든것을 차단해버렸지헤어진지 1개월3주가되었다.찌질해보이겠지만 아직도 너의 인스타를 보기도하고 너와 다녔던 곳을 지나가면 추억에 잠기곤한다. 그러다 저번주에 졸업신청하러 학교에갔다가 너의 소식을 들었다.나와 헤어지고 3주동안 피해자코스프레를 엄청하다가 3주만에 새로운 17학번 남자와 사귄다고 들었다. 그래. 잘만났으면 좋겠다. 난 너보다 더 좋은여자를 만나겠다는 복수심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취업준비에 목메달았고4개월반의 취업기간만에 업계1등 대기업의 MD에 합격했다. 고맙다. 너가 물러터진 나를 독하게 만들어줬고 정말 열심히 살게 만들어줬다. 너무나도 고맙다.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보다 똥차가고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가 올것같은 기분이든다.
나중에 또 들은거지만 바람핀거 정말 너무한다 ㅋ 그래 ㅋㅋ 그럴수도있지. 1년반동안 너만 바라보던 해바라기남자친구를 버리고 잠깐 그럴수도있지.. 그러다가 바로 17로 갈아타는 건 좀 아니지않냐..ㅋㅋㅋㅋㅋ
가끔씩 추억에 잠기긴하지만 너가 처음 헤어지자고했을때 1달은 기다렸다가 내가 붙잡을줄알았다고했지?그래 사실 1달동안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다가 술에 취해 전화를 걸었었다.차단을 여전히해놨더구나. 그땐 17애랑 좋은 밤을 보내고 있었겠지..너무 답답해서 여따가 걍 올리는데.. 시원하기도하네 드디어 이런 속내를 쓸데가있어서 너가 판한다고해서 올리는거다. 꼭 읽어봐라 읽고 1초라도 후회할것같다
마지막으로 고마운점은 너가 결혼얘기를 많이했었지그래 진짜 결혼생각했다.우리부모님도 조금은 생각해두고계셨다.너네집 잘살지도 않고 어린 나이에 미필남자와 결혼한 언니..근데 대기업임원인 우리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와 180평의 주택에서 사는 나랑 결혼하면..우리집에서 다해갈게 뻔했더구나.. 고맙다이것도
호구될뻔했네 내가ㅋ딱 너랑 비슷한 남자 만나는것같아 부럽기도하구나.나도 딱 나랑 비슷한 여자 만날게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