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결혼하기로한 예비신부입니다. 별꺼아닌걸로 싸우고 집나왔는데 ㅜㅜ 걍들어가기엔 자존심 상해서 어쩔지몰라 현명하고 경험많은 분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부모님 동의받고 미리동거하고있어요. 참고로 여긴외국이고 예랑도 외국인입니다 맞벌이입니다 어제부터싸웠어요 발단은 그저께밤 예랑이 컵라면먹다 안버리고 다음날 낮까지 방치한걸발견했어요 휴일이나 둘다 늦게일어나고 브런치만들러 키친에갔더니 컵라면이 면퉁퉁불어 있더군요 먹고 왜방치하냐고 하니까 쓰레기통에 버려도냄새나니꺄 걍 뒀답니다 전음식물 쓰레기니까 비닐에싸두던지 해야한다니 이해안됀다고 그래서 빡쳤음 휴일이나 주말 평일 거의다 제가 요리하는데 저소리듣고 정떨어져서 음식 안 만들고 방에들어가버렷어요, 상관없는데 맞벌인데 왜 내가맨날 요리해야하는지 갑자기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고있는데 예랑이 거실에서 음악 크게틀구 작업하더라구요 그게무슨 작업이냐면 결혼식 음악선정이요. 결혼한달 전이라 바쁜데 결혼식장에서 식 이랑 피로연 음악 어떻게 할꺼냐고 했어요.그래서 식장에 맡기고싶었는데 예랑이 음악을 좋아해서 선정하고싶대요. 예랑이 좋아하는 음악이 데쓰메탈 하드락 이런거라 중요한건 같이 선정했어요 나름 러브쏭이라고 골라오는게 가사가 너가 시체가되도 사랑해 죽여버리고싶어 이런거라 ㄷㄷ 어른들오시는데 그건 아니지않냐고해서 제어드바이스 받아 전부 무난 하게 골랐어요. 좋아하는 곡 못트는게 불쌍해보여 피로연중간의 잡담하는시간이랑 우리퇴장하고 손님들 퇴장하는곡은 어차피 사람들 안들을테니 좋을대로 정하라했거든요. 전 그냥 식장에 맡기고싶다니까. 꼭 고르고싶다길래 그러라고했어요 어제 일어나자마자 음악틀더니계속 고르더라구요. 전그동안 방안에서 책읽었구요 오후네시쯤되자 배고팠는지 밥안먹냐 하길래 저도배고파 밥 차렸어요. 그리고 어제는 겨울옷넣고 여름옷 빼기로한날이라 전 옷정리했구 예랑은 하지도않고 계속 거실에 음악틀고 음악고르기……… 하다가 그만두겠지싶어서 방에서 네이트판보고 딩굴하는데……결국 새벽 두시까지도 음악을멈추지않더구요……잘려는데도 계속 음악트는데 화가나서 작작하라고 했어요.음악 네다섯곡 고르는데 하루종일투자하냐고 둘만의 휴일인데 대체 몇시간 음악 고르냐고 니때매 난거실에서 티비도 영화도 못보고 이게뭐냐고, 그랬더니 결혼식의 중요한걸 고르는데 왜그려냐고 정말화난다고 그리고 자기음악 고르는데 옆에 왜 않있어주냐고 왜혼자 음악 고르게 냅두냐고.그러더군요 나:니가 맘에 드는 음악 고르게 하는데 내가옆에서참견하고싶지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덟시간 아홉시간 내가 듣고싶지도 않은 음악 들어야하나, 이해해줄려고 적당히하길 기다렸는데 새벽두시가 되도 계속 그러는거 나에대한 배려가없다 예랑:니가그럴줄몰랐다 왜옆에안있었냐?옆에있어주지않아 서운하다 나:내가 필요하면 부르지 왜부르지도 않느냐 예랑:꼭불러야 옆에있냐 걍있음 안되냐 그러고 한참 남친은 방에 안오고 전잠듬…… 아침에 일어나 밥차릴까하다 저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하고 컴터만 하는 예랑보고 또 빡쳐서 집나와 회사근처 까페에서 밥먹으며 이글써요 예랑인 당연 연락도 없구요, 전 어떻게해야 하죠 걍 집에가긴 자존심 상하고 하루 찜질방(스파같은곳.)에서 자더라도 모래 회사가야하는데 ㅜㅜ 화가나는데 제화를 어떻게 다스리고 예랑과 풀어야할지 조언 꼭 부탁드려요.ㅜㅜ1
싸우고 집나왔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별꺼아닌걸로 싸우고 집나왔는데 ㅜㅜ
걍들어가기엔 자존심 상해서 어쩔지몰라
현명하고 경험많은 분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부모님 동의받고 미리동거하고있어요.
참고로 여긴외국이고 예랑도 외국인입니다
맞벌이입니다
어제부터싸웠어요
발단은 그저께밤 예랑이 컵라면먹다 안버리고 다음날 낮까지 방치한걸발견했어요
휴일이나 둘다 늦게일어나고 브런치만들러 키친에갔더니 컵라면이 면퉁퉁불어 있더군요
먹고 왜방치하냐고 하니까
쓰레기통에 버려도냄새나니꺄 걍 뒀답니다
전음식물 쓰레기니까 비닐에싸두던지 해야한다니 이해안됀다고 그래서 빡쳤음
휴일이나 주말 평일 거의다 제가 요리하는데
저소리듣고 정떨어져서 음식 안 만들고 방에들어가버렷어요,
상관없는데 맞벌인데 왜 내가맨날 요리해야하는지 갑자기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고있는데 예랑이 거실에서 음악 크게틀구 작업하더라구요
그게무슨 작업이냐면 결혼식 음악선정이요.
결혼한달 전이라 바쁜데 결혼식장에서 식 이랑 피로연 음악 어떻게 할꺼냐고 했어요.그래서 식장에 맡기고싶었는데 예랑이 음악을 좋아해서 선정하고싶대요.
예랑이 좋아하는 음악이 데쓰메탈 하드락 이런거라 중요한건 같이 선정했어요
나름 러브쏭이라고 골라오는게 가사가 너가 시체가되도
사랑해 죽여버리고싶어 이런거라 ㄷㄷ
어른들오시는데 그건 아니지않냐고해서 제어드바이스 받아 전부 무난 하게 골랐어요.
좋아하는 곡 못트는게 불쌍해보여 피로연중간의 잡담하는시간이랑 우리퇴장하고 손님들 퇴장하는곡은 어차피 사람들 안들을테니 좋을대로 정하라했거든요.
전 그냥 식장에 맡기고싶다니까.
꼭 고르고싶다길래 그러라고했어요
어제 일어나자마자 음악틀더니계속 고르더라구요.
전그동안 방안에서 책읽었구요
오후네시쯤되자 배고팠는지 밥안먹냐 하길래 저도배고파 밥 차렸어요.
그리고 어제는 겨울옷넣고 여름옷 빼기로한날이라 전 옷정리했구 예랑은 하지도않고 계속 거실에 음악틀고 음악고르기………
하다가 그만두겠지싶어서 방에서 네이트판보고 딩굴하는데……결국 새벽 두시까지도 음악을멈추지않더구요……잘려는데도 계속 음악트는데
화가나서 작작하라고 했어요.음악 네다섯곡 고르는데 하루종일투자하냐고 둘만의 휴일인데 대체 몇시간 음악 고르냐고 니때매 난거실에서 티비도 영화도 못보고 이게뭐냐고,
그랬더니 결혼식의 중요한걸 고르는데 왜그려냐고 정말화난다고 그리고 자기음악 고르는데 옆에 왜 않있어주냐고 왜혼자 음악 고르게 냅두냐고.그러더군요
나:니가 맘에 드는 음악 고르게 하는데 내가옆에서참견하고싶지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덟시간 아홉시간
내가 듣고싶지도 않은 음악 들어야하나,
이해해줄려고 적당히하길 기다렸는데 새벽두시가 되도 계속 그러는거 나에대한 배려가없다
예랑:니가그럴줄몰랐다 왜옆에안있었냐?옆에있어주지않아 서운하다
나:내가 필요하면 부르지 왜부르지도 않느냐
예랑:꼭불러야 옆에있냐 걍있음 안되냐
그러고 한참 남친은 방에 안오고 전잠듬……
아침에 일어나 밥차릴까하다
저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하고
컴터만 하는 예랑보고 또 빡쳐서
집나와 회사근처 까페에서 밥먹으며 이글써요
예랑인 당연 연락도 없구요,
전 어떻게해야 하죠 걍 집에가긴 자존심 상하고
하루 찜질방(스파같은곳.)에서 자더라도 모래 회사가야하는데 ㅜㅜ
화가나는데
제화를 어떻게 다스리고 예랑과 풀어야할지 조언 꼭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