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결혼정보회사 후기한번 남겨본다 31살때의 일이야

30대능력남2017.05.06
조회19,413

때는 2014년 사귀던 24살여자와 진지하게 결혼이야기가 오가다가

 

그 미틴년이 클럽갔다고 듣자마자 바로 헤어지자고말하고 울며불며 매달리는거

 

클럽나가는 __랑은 사귈생각없다고 친구따라 갔다는게 변명이냐고 하면서

 

싹다 차단박고 공허할때였어

 

술담배도안하는년이 물로 나도 술담배안한다 여튼 그런년이 친구꼬드낌에 빠져서

 

남친이있는데도 클럽가서 그런거생각하면 피꺼솟한다

 

나도 클럽몇번 친구따라 물론 여친없을때다 여친있을땐 여친에대한 매너로 절대안간다

 

가자고 돈다낸다고해도 안간다 기본매너아니냐?

 

여튼 남친있는데 클럽가는년은 그냥 바로 자르는게맞다 결혼하고서도 또 그럴애다

 

돈도 쥐뿔없고 전문대 나와서 경리일하는거 얼굴예쁘고 몸매좋고 요리도잘해서 얘라면

 

내조도 잘하고 결혼그냥해도 나쁘진않겠다 싶었었는데 무엇보다 밤일을 시키는 대로 다해줬어

 

착한애였음 그년이 클럽만안갔어도 난 그년이랑 지금쯤 결혼해서 애까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클럽을 몰래갔으면 걸리지나 말던지 여자들은 하나같이 왜 다 멍청한건지모르겠네

 

지 전화기꺼놓으면 지 친구랑은 내가 연락안되는줄아나 친구페북만가도 답나오는걸 에효

 

여튼 잡설이 길었고

 

저년이랑 헤어지고 좀 공허하고 막 그래서 좀 심적으로 힘들었었다.

 

난 나름 사랑했고 나쁘지 않았거든 괜찮았어 애초에 니들도 잘알잖아

 

몸매좋은애 찾기도힘들고 '특히' 골반미인에 연예인급 몸매에 얼굴까지 귀엽고 예쁜얼굴

 

성격까지 잘웃고 착하고 베시시시 웃는 그런애들 거기다가 요리까지 잘하면 좀 ..

 

아 몰라 또 아쉬울라고해 괜히적었네

 

그때도 여튼 헤어지자고 내가했는데 좀 다시붙잡을가 많은고민을하고 상처도받았고

 

나를 버리고 클럽갔는데 솔직히 난 그게 바람이랑똑같다고본다 아 몰라 자꾸생각나 그만!!!

 

여튼 나는 집안도 좀 살고 나름 능력있어서 프리랜서수입+월세수입해서 월1000이상 통장에

 

꼽히는 상황이였어 내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기본 내 스팩을 말하면

 

키 187에 게게 78

 

흔히 머 많이보이는 몸좋은 그런몸이야 내사진얼굴가리고 올릴가하다가

 

그거보고 나인거 또 알아내는 사람들이있을거같아서 패스한다

 

남자들 혹시 이글보면 말하는데 나같은 몸만드는거 생각보다 어렵?나?

 

여튼 헬스PT끈고 그냥 PT가 하라는대로 기계처럼 이악물고하면 어느순간 그런몸이 된다.

 

나도 20대중후반에는 뱃살나오고 몸무게 105키로까지 찍었었어 매일 술먹고 놀러다니고

 

머 실컷놀았으니 후회는안해 재밌었어 애들이랑 오토바이타고 놀러다닐때 괜찮았어

 

여튼 나는 글쓸때 안좋은게 자꾸 다른잡설을 섞고 그거에대한 회상에 빠지는게 안좋은

 

버릇인거같아 머 간단히말하면

 

얼굴은 내 스스로봤을때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사람들은 그냥 나이보다 어려보이긴하는데

 

잘생긴편은아니라고함 그냥 평범하대 못생기진않고 좀 다부져보인다고함

 

몸매는 그냥 근육좀 적당히있고 너무심하지않게 복근좀있고 그래 수영장에서 자신있게

 

위통다까고 다닐정도 라고생각하면됨 몸매자랑이라고 볼수도있는데 이글 보는 남자들

 

너희도 다 나처럼 할수있어 나 105키로 찍었다니까 그리고 여자들도 나 아는여자애 100키로가는

 

돼지가 살뺀다고 이 악물더니 54까지뺏다면서 사진막올리는데 같은사람인가 싶더라... 예뻐졌어

 

다이어트는 ... 어.......려워 응 어려워 과거회상해보면 진짜 울기도했었던거같아 먹고싶어서

 

배고픈배 주려잡고 잠도안오는거 그냥 꾹참고 이악물고 그랬던거같아 밤에 배고파서 잠이안올때

 

그때가 좀많이힘들고 친구들 아는사람들만날때 도시락꺼내서 이거먹어야된다고 말할때가 좀

 

곤욕스러웠는데 다들 이해해주더라 좋은사람들이야 다른사람들 먹는거 먹고싶은거 못먹을때

 

제일 진짜 다 때려칠까도 생각했는데 때려치면 이몸은 절대 못만들지 자기 의지력 부족인거야

 

그냥 살찐 돼지들은 자기 의지력부족한 쓰레기들이니까 사귀는사람이나 결혼상대로는 안보면됨

 

여튼 집안이나 돈버는거는 나 잘났다 자랑일수있는데

 

몸만드는거는 이글읽는 너희 그 누구나 다 할수있는거다.

 

팩트 하나말해주면 '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몸매 안좋은애들은

 

일단 너무너무 잡설만 많이했는데 여튼 나는 걔랑 헤어지고

 

좀 공허한 나날을 보냈어 솔직히 울기도했고 붙잡을까 카톡메시지 길게적었다 지웠다

 

하기도하고 페이스북들어가서 일상을 보기도했고 걔친구 카스에 걔랑 같이찍은사진들도

 

보기도했어 걔 카톡 프로필에 보고싶다 너무보고싶다 라고 개가 적어논거 보고 울기도했어

 

그러던중에 내나이가 31이니 어머니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서 결혼이나 해서 손주나 안겨주라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는심정으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지

 

집안재산 내 외모 키 몸무게 등등으로 나는 예상했던대로 그리고 너희가 예상하는대로 꽤

 

상위권이였나봐 커플매니저가 나를보고서는 너무너무 좋아하던 그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결혼정보회사는 너희가 잘모르는 팩트 몇가지만 말해주면

 

1.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적어 심할때는 남자 20에 여자 80비율정도야

 

(이유는 당연히 너희가 예상하듯이 된장 김치녀들이 좋은남자 잡아서 팔자좀 고쳐보려고

지는 X도 안되면서 무조건 좋은사람잡으려고 등록해대서그래 또 한가지는 남자는 자기가

능력도안되고 쥐뿔도없으면 등록해봤자 돈낭비 시간낭비라는걸 알아서 등록을안하고 차라리

베트남등지에서 국제결혼을 하기때문에 그래)

 

2. 결혼정보회사는 너희를 결혼시켜주기위한 회사가 아니야 그냥 너희가 서로 맘에들어서

   결혼하면 좋고 아니여도 그만인 그런 회사야

 

( 무슨말이냐면 걔네는 돈을 쳐받고 일정횟수 그냥 만나게해주면 그만이라는거야 그게끝이야

  진짜 그게 그냥 끝이야 잘안되면 너희가 서로 안맞은거다 라고 말하면 그냥 그게 끝인거야

  그리고 머 프리미엄으로해서 더 좋은사람을 만나보라면서 돈을더내라고하는 악덕기업이야)

 

3. 우리나라에 능력있는 남자가 얼마나되겟어 사실상 진짜 없어 사실 마찬가지로 저 회사에도

   능력있는 남자는 진짜 별로없는거야 진짜 별로없는거지 능력있는남자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

   한다면 진짜 위에적었듯이 커플매니저 얼굴이 환해지는거야 진짜 등록을 잘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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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전국 10만4천개 중소, 대기업을 대상으로 현실적으로 비율에 맞게조사한결과 이며 4대보험을 납부하는 640만명의 근로자들의 평균 급여를 조사한 금액입니다물론 세전금액입니다. 이 연봉은 고정상여금을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남자----------------단위[만원]전체평균 : 2736 / 상위 10% : 5489 하위 10% : 1562 20대 : 평균1980 상위 10% : 2842 하위 10% :157030대 : 평균2816 상위 10% : 5031 하위 10% :184140대 : 평균3412 상위 10% : 6658 하위 10% :215250대 : 평균3290 상위 10% : 6443 하위 10% :218060대 : 평균2444 상위 10% : 4420 하위 10% :149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렇다고해 내가 아는대로 적으려다가 네이버검색해서 복붙해왔어 그러니 머 흔히 연봉 5000이런사람이랑 결혼하겠다 하는애들은 현실을 잘모르고 그러는거야 그런사람찾는것도 생각보단 어려울것같아  머 여튼 상황이 저런데 커플매니저입장에선 내가 어떻게보였겠어 그때 여름이라 좀 붙는 반팔티입고 청바지입고 갔었던것으로 기억함  키 187에 몸무게 78 에 몸좋고 얼굴 그냥 평범하게생겼고 나이31살에 집안 좋고  학벌은 그냥 평범하고(구린곳 안나왔다 좋은곳을 안나왔을뿐이지) 돈도 잘벌고 건물도있고 하니까 여튼 상담받을때 그 커플매니저가 너무좋아하는게 새삼 생각난다 진짜 좋아하더라 어떻게든 가입시키려고 혼을 불태우는 느낌이였어 여튼 나는 거기서 돈을 안냈어 결과적으로 나는 결혼정보회사에 돈을 안냈어 그렇다고 가입을 안했냐고?  가입은됐는데 돈은 안냈어  어떻게된거냐면 일단 나는 성격상 한군데가서 바로 막 멀하기보단 여러군데가서 좀알아보고 제일 괜찮은데서 하는편이야  당연히 처음간곳에서 가입을 할생각자체가 없었지  그래서 상담만받고 네 일단 생각해보고 다시올게요 라고하니까 진짜 처절하게 붙잡더라고  머때문에 그러시냐고해서 일단생각해보려고요하니까 진짜 못가게 막으면서 일단 앉아보라고 하면서 일단 가입비 아예안받고 돈 아예 안내셔도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괜찮은 사람들 막 이어줄테니 일단 가입하시라고 하는거야 나는 그당시에 결혼정보회사가 어떤곳인지몰랐고  전여친과 헤어진 다음 그냥 아무나 만나서 결혼하자라는 생각으로 한번 가입하려고온거라(물론 어머니가 선보라는 여자들 만나기싫어서 그냥 결혼정보회사 등록한다고 한거기도함) 그냥 얼떨떨했지... 여튼 나는 그 결혼정보회사에 공짜로 가입을하게됐어  절대 공짜로 가입했다는말은 그 누구한테도 하지말라는데 여기서 내가 그 회사 언급만 안하면 되는거니 아무상관은없을테지  여튼 그리고 엄청난 미팅약속들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 다음글은 좀있다 쓸게 -2 로해서 머좀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