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자 잊어

ㅇㅇ2017.05.07
조회316

나 누나한테 차인지 일주일도 안 됐지만

이상하게도 오늘은 눈물이 안 나오드라 아마도 어제

눈물 다 흘린 것 같아ㅋㅋ 나 진짜 누나한테

후회없이 잘 해줬었는데 그래서 빨리 안 잊혀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잊혀지니깐 신기하네

솔직히 누나가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지금은 솔직히 별로 다시 사귀는게

내키지가 않네‥ㅎ 나 왜 이러지? 진짜 우리 긴

시간동안 많이 사랑했는데 나 왜이렇게 빨리

잊혀지지? 나 진짜 나쁜놈이었나봐 그래도 누난

지금 잘 지내고 있으니깐 다행인 것 같아 앞으로 볼

일은 많겠지만 난 이제 별로 안 힘들 것 같네

이때까지 모지란 나 사랑해 줘서 고마웠어 누나

더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