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모의고사 보는 날이나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항상 1시간 넘게 통화도 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하면서 연명하고 있긴합니ㅏㄷ!
가장 큰 타격이 수학학원 수업이 교회 중고등부예배 시간이랑 겹쳐서 중고등부 예배를 못 나가게 되면서
얼굴을 못 보게 된 거,,네요. (2월부터 몇 주 전까지 쭉 못 보고 문자랑 전화만 했어여,)
그러다가 중간고사 때 휴강해서 2주 동안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했는뎁
원래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답장 늦어지면 저만 기다리고, 전화 걸기 전에 저만 엄청 망설이다가 걸고, 저만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 느낌이 들었었는데 (짝사랑이니깐,,) + 그래서 호구 같아서 요즘엔 연락 먼저하고 싶어도 그 쪽에서 오기 전까지는 참고,,막그랬구여
요 2주 사이 교회에서 잠깐 보고서 갑자기 문자도 오고(4월 초부터 연락 안하다가) 담주부터 다시 못 간다고 하니까 넘 아쉬워하고 해서,,, (고2 때도 페메할 때 얘도 나한테 관심있는건가 하고 느껴질 때도 가끔 있을 때도 있었구..)
헷갈려요. 원래는 정말 저한테 관심 1도 없고 그냥 계속 연락해와서 자연스럽게 쭉쭉 이어지고 있는가 싶었는데,, (물론 잠깐 연락 끊겼던 적도 있고 하지만)
가끔씩 저한테 관심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고 헷갈릴 때가 많아요
기대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신경 쓰이네요.
기말 때 휴강해서 다시 교회 가기 전까지 얼굴도 못 볼테니깐 마지막(?)으로 잠깐 이야기나 할까 싶어서 어제 밤에 전화했는데 안 받고 오늘도 통 연락이 없어서 그거 기다리는데 진짜 정신력 소모도 큰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 번 잊어버리려고도 했고 연락 안하려고도 했는데 잘 참다가 얼굴 보거나 그 쪽에서 연락 오면 무너져버리네요.
잘 못 참을 때도 있고,,
그렇다고 고백하기는 싫고, 저한텐 너무 과분한 여자인 거 같기도 하구용,, (같은 학교애들 중에 걔랑 중학교 같이 나온 애들이 걔가 인기 엄청 많았다고 하기도 했고,, 딱 봐도 인기 많을 거 같긴해요!ㅋㅋㅋ)
연락 꾸준히 잘 해오기도 했고, 통화하면 1시간은 기본인 거 보면(보통 제가 걸지만,,,) 관심이 없는 거 같지도 않은데, 그냥 밤에 딱히 할 건 없는데 심심해서 통화해준 걸 수도 있고, 애가 워낙 친화력도 좋고 거절 같은 거 잘 못해서 별 생각 없이 한 걸 수도 있고,,, 모르겠슴당.
공부에는 방해되지 않아요! 오히려 얘 생각하면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어야겠다 생각들어서 빡집중하기도 하고, 얘 덕분에 고2 2학기 때 피방도 끊을 수 있었고, 내신도 확 끌어 올릴 수 있었는데,
고3 짝사랑 여사친 도와주세요 (긴글주의)
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큰 거 같아요.
고3인데 머리통 속에서 반은 차지하고 있는 거 같고,,,,,,,,
고민을 들어주세영ㅋㅋㅋ
막 쓸 거여서 아무말 대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양해해주세요.
학교는 다르고, 사는 곳도 먼데 같은 교회 다니는 사이에요.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부터 친해졌는데 고3 되기 전까지는 연락도 엄청 많이 하구,,,
고3 되고서 바빠져서 연락이 고2 때보단 뜸해지긴 했슴다,
그래도 모의고사 보는 날이나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항상 1시간 넘게 통화도 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하면서 연명하고 있긴합니ㅏㄷ!
가장 큰 타격이 수학학원 수업이 교회 중고등부예배 시간이랑 겹쳐서 중고등부 예배를 못 나가게 되면서
얼굴을 못 보게 된 거,,네요. (2월부터 몇 주 전까지 쭉 못 보고 문자랑 전화만 했어여,)
그러다가 중간고사 때 휴강해서 2주 동안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했는뎁
원래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답장 늦어지면 저만 기다리고, 전화 걸기 전에 저만 엄청 망설이다가 걸고, 저만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 느낌이 들었었는데 (짝사랑이니깐,,) + 그래서 호구 같아서 요즘엔 연락 먼저하고 싶어도 그 쪽에서 오기 전까지는 참고,,막그랬구여
요 2주 사이 교회에서 잠깐 보고서 갑자기 문자도 오고(4월 초부터 연락 안하다가) 담주부터 다시 못 간다고 하니까 넘 아쉬워하고 해서,,, (고2 때도 페메할 때 얘도 나한테 관심있는건가 하고 느껴질 때도 가끔 있을 때도 있었구..)
헷갈려요. 원래는 정말 저한테 관심 1도 없고 그냥 계속 연락해와서 자연스럽게 쭉쭉 이어지고 있는가 싶었는데,, (물론 잠깐 연락 끊겼던 적도 있고 하지만)
가끔씩 저한테 관심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고 헷갈릴 때가 많아요
기대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신경 쓰이네요.
기말 때 휴강해서 다시 교회 가기 전까지 얼굴도 못 볼테니깐 마지막(?)으로 잠깐 이야기나 할까 싶어서 어제 밤에 전화했는데 안 받고 오늘도 통 연락이 없어서 그거 기다리는데 진짜 정신력 소모도 큰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 번 잊어버리려고도 했고 연락 안하려고도 했는데 잘 참다가 얼굴 보거나 그 쪽에서 연락 오면 무너져버리네요.
잘 못 참을 때도 있고,,
그렇다고 고백하기는 싫고, 저한텐 너무 과분한 여자인 거 같기도 하구용,, (같은 학교애들 중에 걔랑 중학교 같이 나온 애들이 걔가 인기 엄청 많았다고 하기도 했고,, 딱 봐도 인기 많을 거 같긴해요!ㅋㅋㅋ)
연락 꾸준히 잘 해오기도 했고, 통화하면 1시간은 기본인 거 보면(보통 제가 걸지만,,,) 관심이 없는 거 같지도 않은데, 그냥 밤에 딱히 할 건 없는데 심심해서 통화해준 걸 수도 있고, 애가 워낙 친화력도 좋고 거절 같은 거 잘 못해서 별 생각 없이 한 걸 수도 있고,,, 모르겠슴당.
공부에는 방해되지 않아요! 오히려 얘 생각하면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어야겠다 생각들어서 빡집중하기도 하고, 얘 덕분에 고2 2학기 때 피방도 끊을 수 있었고, 내신도 확 끌어 올릴 수 있었는데,
그냥 생활적인 면에서 자꾸 신경쓰여서 정신력 소모가 넘 크네요.
밥 먹을 때나, 잠 자기 전이나, 차타고 이동할 때나, 샤워할 때나 등등...
도와주세요
미련을 버려야한다면 칼 같이 끝낼 수 있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