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은 아들앞에서 다 착한척하나요??

ㄱㄱ2017.05.08
조회3,917
친정까지 까내려서 할말다하고 연락끊으니 시어머니 남편에게 전화와선 자기가 억울해서 잠이 안온대요.

'내가 언제그랬냐..뭘 잘못한거냐.. 모르겠다.. 오해가 있다. 그런의도가 아니였다. 남의자식도 귀한데 내가 어떻게 그래..
너희들 나한테 대체 왜그러는거니..'

네네..어머님 앞뒤 틀리다는거 당신아들한테 연애때 많이 들어서 발뺌 하실줄 알고 녹음해놔서 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것도 죄이지요.무식한것도 죄입니다.
미안하단 소리없이 끝까지 며느리탓 하는것으로 이미 답은 나왔네요.

남편에게 계속 전화와선 오해좀 풀게 자리좀 만들어달라하네요.
한두번이여야 용서가 되는거지.
1년 사이에 사람 정신과상담까지 받게 해놓고 오해라뇨..
나갈생각죽어도 없고요. 오히려 남편이 싫답니다.

몇개월후에는 눈물공격으로 피해자인척 하시겠죠?

아들앞에서는 며느리를 위하는척,아내에게 잘해라 늘 말씀하신다면서 어머님은 저한테 왜 잘 안하세요?;;
오죽하면 친구가 너네 시어머님 병원가보셔야하는것 아니냐고 하네요.
시월드가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