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판매녀.. 이 정도면 사기 아님??

혈압2017.05.08
조회2,607

 

간단하게 요약하겠음..

 

4.25 화

오후 8:30-9:00 여성복 매장에서 중요한 날 입을 원피스 구매 및 기장 수선 의뢰

(영업시간 마지막)

 

맞는 원피스가 별로 없어 평소보다 급하게 구매를 결정함..

쓰니의 잘못된 판단으로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그 원피스가 적합한지 갈등이 생김

 

4.26 수

일단 오전 10:40 (영업시간 10:30 시작) 수선 취소 전화드림 (쓰니가 할수있었던 최선의 방법)

오전 다른 직원이 알겠다고 함

 

퇴근 시간 구매, 영업 시간 시작에 취소 요청한거라 당연히 이상없이 처리된 줄 알았음

부재중 전화 2통? 문자 1통 와있었으나 근무 중 핸드폰 사용 어려워 확인 못함

 

환불을 결정하고 퇴근 후 오후 8:30 방문하니 기장 수선이 되어 있었음....ㄷㄷ

판매 매니저의 말로는 쓰니가 구매한 날 퇴근하고 자신의 집 지하에 주차를 했는데 

마침 항상 수선 맡기는 수선실 문이 열려있어서 맡겼다고 함..

그 부분까지는 쓰니가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수선된 옷은 환불이 불가하다며 완강히 거부함

수선실 번호 알려달라하여 받고 영업시간 종료 전 고객센터에 설명 후 귀가

 

4.27 목

오전 9:30 수선실에 문의해보니 8시 이전에 영업 종료하므로

밤 9시 이후 수선 의뢰 받은 건 없다고 함....

해당 매장 남색 원피스 맡긴 게 있었냐 물어보니

구매 다음날, 즉 수선 취소 전화한 이후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에

맡긴 게 있다고 함 (★녹취 증거 있음)

 

여기서 딥빡침..

 

만에 하나 매니저의 말이 사실이라면 쓰니도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매니저의 말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니 참을 수가 없어짐

뉴코아 고객센터에도 얘기했지만 매니저와 직접 얘기해봐야한다는 말만 함

 

5.4 목

황금 연휴 결혼식에 여행에 바쁜 일정 보내고 찾아감

고객센터에 증거 제시했으나  매니저에게도 사실 확인을 해야한다며

별다른 해결책을 안줌

매니저 출근 후 증거 제시하고 따졌으나 거짓말한 사실 인정 안하고

수선실 아저씨가 정신이 없다며 막말함ㄷㄷ

쓰니는 소리지르는 성격이 아니라 떨리는 목소리로 환불 요구했으나

영업방해라며 경찰에 신고함;;;;;;;;;;;;;;

경찰도 별다른 해결해줄 수 없어 소비자원과 이랜드 관련 고객센터 등에 접수한 상태임

 

 

그런데 매니저의 거짓말은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1. 수선실 위치 -자신의 집 지하 2층이 아니라 뉴코아 옆건물 1층

2. 기장 수선 -자르면 고급스러움이 없어져서 나중에 푸를 수 있게 해준댔으나

   수선실 아저씨에게 확인 결과 아예 잘라버렸다고 함(녹취 증거 있음)

3. 수선실 아저씨 모욕 -아저씨 연세가 많으셔서(통화상 쓰니 생각엔 50대 정도로만 느껴짐)

    횡설수설하시고 가물가물하다며 영업시간도 헷갈렸다 했다고 함

 

 

 

이런 일 처음 당해봐서 당황스럽지만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참을 수가 없음

쓰니가 바라는 건 딱 두가지

환불과 판매자의 반성어린 사과임

그러나 판매자의 무례하고 못난 태도 때문에 민사 분쟁 차원으로 해결안되면

형사 고발 생각도 있음

 

선한 고객이 왜 피해를 봐야합니까..

웬만하면 참고 살아서 따져본 적 없습니다;;

경찰과 대면은 난생 처음이네요 진짜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당했어요

 

너무 억울해요..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