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부터 자기아들 아침밥 해먹였냐고
제 얼굴 볼때 마다 아침밥 타령 하던 시엄마 때문에
아침밥 노이로제가 걸렸습니다
맞벌이로 출퇴근시간 동일하고, 제가 더 벌던 상황인데도
집안일은 오로지 제 몫이라는 시엄마
딱 한번 설거지 하는 신랑 모습 보고서
내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적도 있습니다
저희 아침밥 안먹습니다. 생일상으로 아침상을 차려줘도
이거 먹을 시간에 차라리 5분을 더 자고싶다고 제발 밥 먹이지 말라고
오만 짜증을 다 내서 다신 아침밥 안차리기로 합의 했는데
시엄마 또 제 얼굴 볼때 마다 아침밥 해먹였냐 잔소리
차려줘도 오빠가 안먹는대요. 먹기 싫대요. 해도
그래도! 쟤는 안먹어도 너는 차려야지!!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고
안먹는단 소리 수십번을 해도 볼때마다 아침밥 아침밥
딱 하루 신랑 앞에서 또 아침밥 타령 하는데 신랑이
'엄마 내가 언제부터 아침밥을 먹었다고 아침밥 얘길 해요?'
라고 대꾸하니 '너 옛날엔 내가 아침밥 차려줬잖아' 라고 하셔서
'중학생때 이후로 아침밥 먹은 기억이 없는데요?' 라는 말로
시엄마 역공해준 덕에 그 뒤론 아침밥 얘기 쑥 들어가서
몇년 편하게 살았는데.....
제가 지난주에 가게를 하나 오픈했는데
시엄마가 매일 수시로 제 가게에 출근도장을 찍으십니다
오셔선 또 아들 아침밥 타령..
안먹어요 안먹어요 대꾸 하는데도
'배고파서 일을 어떻게 해!' 라는 걱정 반 잔소리 반
선물 들어온 화분 이쁘다며 나줘. 이거 이쁜데 나도 사줘
매출은 얼마 나왔냐. 손님은 몇명이나 왔냐.
미세먼지 가득한데도 손님 들어오게 문열고 창문 열어놔라 잔소리
걸어서 5분거리 가면서도 문 닫아놓고 차태워달라는 둥
시모 도움 받은거 100원도 없는데 간섭, 잔소리, 참견..
일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시엄마때메 힘들어 죽겠어요
어제.. 주말이라 신랑이 가게에 와있었는데
왠일로 아침부터 배가 고프대서 빵이랑 우유를 먹였고
시어머닌 또 오셔서 아침밥 타령을 하셨습니다..
근데
신랑이 어머니께 대고 '먹었어~ 아침밥 안먹으면 배고파서 안되겠어' 라고 대꾸를 하고
시엄만 잘했다 잘했다 좋다며 가셨습니다
어머니가 가신 뒤로..
여태 아침밥 안먹는다고 일관적으로 말 해놓고 왜 갑자기
아침밥 안먹음 배고파서 못버틴단 소릴 지껄였냐고 물어보니
안먹었다 말 해봤자 잔소리 할거 뻔해서 먹었다고 했답니다
이제 앞으로 또 매일 와서 아침밥 먹었냐.
내아들 뭐먹였냐. 반찬은 뭐 했냐 빵 먹였다 그럼 밥을 먹여야지
레파토리 나올거 뻔한거 아닌가요?
너무 짜증나서 그냥 안먹는다고 하지 왜 먹는다고 했냐며 화냈더니
자기딴엔 그게 엄마 입을 막는 방법이라서 한거라며 더 짜증냅니다
자긴 제 생각해서 한 말이고 잘못한줄 모르겠고
잘못한게 없답니다 오히려 제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꼬아서 생각하는거랍니다
아침밥타령 시엄마때메 신랑이랑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제 얼굴 볼때 마다 아침밥 타령 하던 시엄마 때문에
아침밥 노이로제가 걸렸습니다
맞벌이로 출퇴근시간 동일하고, 제가 더 벌던 상황인데도
집안일은 오로지 제 몫이라는 시엄마
딱 한번 설거지 하는 신랑 모습 보고서
내아들 설거지 시킨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른적도 있습니다
저희 아침밥 안먹습니다. 생일상으로 아침상을 차려줘도
이거 먹을 시간에 차라리 5분을 더 자고싶다고 제발 밥 먹이지 말라고
오만 짜증을 다 내서 다신 아침밥 안차리기로 합의 했는데
시엄마 또 제 얼굴 볼때 마다 아침밥 해먹였냐 잔소리
차려줘도 오빠가 안먹는대요. 먹기 싫대요. 해도
그래도! 쟤는 안먹어도 너는 차려야지!!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고
안먹는단 소리 수십번을 해도 볼때마다 아침밥 아침밥
딱 하루 신랑 앞에서 또 아침밥 타령 하는데 신랑이
'엄마 내가 언제부터 아침밥을 먹었다고 아침밥 얘길 해요?'
라고 대꾸하니 '너 옛날엔 내가 아침밥 차려줬잖아' 라고 하셔서
'중학생때 이후로 아침밥 먹은 기억이 없는데요?' 라는 말로
시엄마 역공해준 덕에 그 뒤론 아침밥 얘기 쑥 들어가서
몇년 편하게 살았는데.....
제가 지난주에 가게를 하나 오픈했는데
시엄마가 매일 수시로 제 가게에 출근도장을 찍으십니다
오셔선 또 아들 아침밥 타령..
안먹어요 안먹어요 대꾸 하는데도
'배고파서 일을 어떻게 해!' 라는 걱정 반 잔소리 반
선물 들어온 화분 이쁘다며 나줘. 이거 이쁜데 나도 사줘
매출은 얼마 나왔냐. 손님은 몇명이나 왔냐.
미세먼지 가득한데도 손님 들어오게 문열고 창문 열어놔라 잔소리
걸어서 5분거리 가면서도 문 닫아놓고 차태워달라는 둥
시모 도움 받은거 100원도 없는데 간섭, 잔소리, 참견..
일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시엄마때메 힘들어 죽겠어요
어제.. 주말이라 신랑이 가게에 와있었는데
왠일로 아침부터 배가 고프대서 빵이랑 우유를 먹였고
시어머닌 또 오셔서 아침밥 타령을 하셨습니다..
근데
신랑이 어머니께 대고 '먹었어~ 아침밥 안먹으면 배고파서 안되겠어' 라고 대꾸를 하고
시엄만 잘했다 잘했다 좋다며 가셨습니다
어머니가 가신 뒤로..
여태 아침밥 안먹는다고 일관적으로 말 해놓고 왜 갑자기
아침밥 안먹음 배고파서 못버틴단 소릴 지껄였냐고 물어보니
안먹었다 말 해봤자 잔소리 할거 뻔해서 먹었다고 했답니다
이제 앞으로 또 매일 와서 아침밥 먹었냐.
내아들 뭐먹였냐. 반찬은 뭐 했냐 빵 먹였다 그럼 밥을 먹여야지
레파토리 나올거 뻔한거 아닌가요?
너무 짜증나서 그냥 안먹는다고 하지 왜 먹는다고 했냐며 화냈더니
자기딴엔 그게 엄마 입을 막는 방법이라서 한거라며 더 짜증냅니다
자긴 제 생각해서 한 말이고 잘못한줄 모르겠고
잘못한게 없답니다 오히려 제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꼬아서 생각하는거랍니다
벽 잡고 얘기하는 심정이에요.. 보여주게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