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에 비염 에피소드가 올라와서 저도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네이트 톡을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 ㅎㅎ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비염 가지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꺼에요.. 콧물때문에 밤에 숨을 제대로 못쉬어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는거...ㅠㅠ 특히 환절기 아침 저녁으로 죽음입니다.. 제가 비염이라는걸 안 사실은 대학 졸업후 취업을 하기전입니다. 콧물이 넘 주루룩 흘러 내려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아주 심하다고 하더라고요..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항상 제옆에는 휴지가 항상 따랐죠..^^' 화장실에서 코 심하게 푸는 사람은 저 였으니깐요..ㅠㅠ; 그때는 그냥 감기인줄알았어요.. 대학은 전문대학을 나왔는데.. 이때도 제 가방엔 코 푼 휴지들이...ㅡㅡ;; 넘 지저분한가..그래도 넘 콧물이 줄줄 나오는데 어쩔수가 없답니다.. 이때도 비염인줄모르고 그냥 감기인줄...ㅠㅠ 대학 3학년..취업을 준비하는데..치위생과를 졸업을 했어요,, 그래서 3학년때 취업 준비를 하는데..11월달에 치과에 면접을 봤는데요. 취업후에 병원에서 콧물 흘리고 다닐수 없어서 병원에 가보자 해서 갔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진단이 나왔네요. 고칠 방법이??????없느냐고 하니...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아주 고가더라요.. 이건 또 완벽히 못고친다고 하더라구요..ㅡㅡ; 심할때마다 약 처방받고 먼지나 꽃가루 조심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 세상에 그 진단을 받고 나오니깐 더 콧물이 줄줄 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콧물이 심해져요..ㅠㅠ 지금은 직장 4년차... 치과 들어간지 1년차일때..더운 여름날 콧물이 넘 심해 레이져 수술을 2번이나 했으나.. 예전보다 더 못한... 그래서 그냥 심할때 약만으로 버텼죠, 약이 없으면 저녁에 잠을 못잘 정도니깐요.. 심하신 분들은 다들아실꺼에요 콧물이 심해서...양쪽으로 코가 다막혀 뚤리지도 않고 코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입으로 숨을 쉬어야만 하는 그 고통을...ㅠㅠ 넘 서론이 길었나요? 제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요...이제 나이만 먹어서 말이 길어지나봐요. 제가 치과를 다니는데요. 여름에 레이져 수술해서인지 여름이면 정말 콧물이 정말 정말 심해요. 제 표현으로는 콧물이 내 뇌를 다 채운다고 할정도에요... 그만큼 심하다는 표현..^^' 제가 그냥 비염이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눈까지 같이 심해요.. 콧물은 콧물대로 흐르고 눈은 눈대로 엄청 간지러워서 한번 코풀면 시원해질때까지 풀잖아요 눈 간지러운것도 마찬가지에요...간지러운게 시원해질때까지 양손으로 눈 간지러운게 가실때까지 비벼대요,, 그럼 눈 안점막이 엄청 붓고 말도 못해요.. 그렇게 뇌속을 다 채우는 콧물과 눈 간지러움으로 인해 눈안점막은 있는대로 다 부어서 출근을 했죠,, 이 콧물이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와 함께 시작이 됩니다. 눈도 마찬가지 같이 움직입니다. 치과에 출근했는데 콧물은 멈추지 않았어요... 환자는 봐야 하고 몸상태는 좋지않고.. 스켈링 환자가 있어서 스켈링을 하는데 도저히 콧물이 내 눈앞으로 가려서 못하겠더라구요,, 이럴때 일을 그만둬야 할정도록 심각하게 생각해본적도 많아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생각해낸 방법이..마스크를 쓰니깐..ㅋㅋ 마스크 안으로 양쪽으로 휴지를 돌돌감아.....양쪽 코안으로 밀어넣습니다...아시겠죠..ㅜㅜ;; 그리고 코맹맹이 소리를 해가면서 환자랑 대화를 하고..스켈링을 끝내야 하죠... 스켈링 할때 시간이 좀 걸리니깐 제때 휴지 안갈아주면 큰일이 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콧물과 전쟁을 하고...휴지는 내 호주머니속을 가득 채우고..콧물은 내 콧속을 머릿속을 꽉 채우고... 넘넘 코를 풀어대고 10초마다 코를 풀어대니.. 원장님께서..비법을 말씀해주셨어요..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하라고 하시더라요..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해봤거든요.. 심할때 하면 정말 좋아진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분들은 생리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보세요..그럼 코가 확 뚤립니다. 100% 보장합니다.. 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히히 매일매일 해야 좋아지는데..심할때마다 하고있어요,, 그래도 코가 확 뚤리니깐 이제 이런일은 없답니다.. 환자분들 앞에서 이제 코 푸는 일은 없답니다. ㅎㅎㅎ 심하신분들 저 처럼 해보세요.!!!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자의 고통..??콧물이 머릿속을 가득채우는 그 느낌.
네이트 톡에 비염 에피소드가 올라와서 저도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네이트 톡을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 ㅎㅎ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비염 가지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꺼에요..
콧물때문에 밤에 숨을 제대로 못쉬어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는거...ㅠㅠ
특히 환절기 아침 저녁으로 죽음입니다..
제가 비염이라는걸 안 사실은 대학 졸업후 취업을 하기전입니다.
콧물이 넘 주루룩 흘러 내려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아주 심하다고 하더라고요..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항상 제옆에는 휴지가 항상 따랐죠..^^'
화장실에서 코 심하게 푸는 사람은 저 였으니깐요..ㅠㅠ;
그때는 그냥 감기인줄알았어요..
대학은 전문대학을 나왔는데..
이때도 제 가방엔 코 푼 휴지들이...ㅡㅡ;;
넘 지저분한가..그래도 넘 콧물이 줄줄 나오는데 어쩔수가 없답니다..
이때도 비염인줄모르고 그냥 감기인줄...ㅠㅠ
대학 3학년..취업을 준비하는데..치위생과를 졸업을 했어요,,
그래서 3학년때 취업 준비를 하는데..11월달에 치과에 면접을 봤는데요.
취업후에 병원에서 콧물 흘리고 다닐수 없어서
병원에 가보자 해서 갔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진단이 나왔네요.
고칠 방법이??????없느냐고 하니...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아주 고가더라요..
이건 또 완벽히 못고친다고 하더라구요..ㅡㅡ;
심할때마다 약 처방받고 먼지나 꽃가루 조심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
세상에 그 진단을 받고 나오니깐 더 콧물이 줄줄 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콧물이 심해져요..ㅠㅠ
지금은 직장 4년차...
치과 들어간지 1년차일때..더운 여름날 콧물이 넘 심해 레이져 수술을 2번이나 했으나..
예전보다 더 못한...
그래서 그냥 심할때 약만으로 버텼죠,
약이 없으면 저녁에 잠을 못잘 정도니깐요..
심하신 분들은 다들아실꺼에요
콧물이 심해서...양쪽으로 코가 다막혀 뚤리지도 않고 코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입으로 숨을 쉬어야만 하는 그 고통을...ㅠㅠ
넘 서론이 길었나요?
제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요...이제 나이만 먹어서 말이 길어지나봐요.
제가 치과를 다니는데요.
여름에 레이져 수술해서인지 여름이면 정말 콧물이 정말 정말 심해요.
제 표현으로는 콧물이 내 뇌를 다 채운다고 할정도에요...
그만큼 심하다는 표현..^^'
제가 그냥 비염이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눈까지 같이 심해요..
콧물은 콧물대로 흐르고 눈은 눈대로 엄청 간지러워서 한번 코풀면 시원해질때까지 풀잖아요
눈 간지러운것도 마찬가지에요...간지러운게 시원해질때까지 양손으로 눈 간지러운게 가실때까지 비벼대요,,
그럼 눈 안점막이 엄청 붓고 말도 못해요..
그렇게 뇌속을 다 채우는 콧물과 눈 간지러움으로 인해 눈안점막은 있는대로 다 부어서 출근을 했죠,,
이 콧물이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와 함께 시작이 됩니다. 눈도 마찬가지 같이 움직입니다.
치과에 출근했는데 콧물은 멈추지 않았어요...
환자는 봐야 하고 몸상태는 좋지않고..
스켈링 환자가 있어서 스켈링을 하는데
도저히 콧물이 내 눈앞으로 가려서 못하겠더라구요,,
이럴때 일을 그만둬야 할정도록 심각하게 생각해본적도 많아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생각해낸 방법이..마스크를 쓰니깐..ㅋㅋ
마스크 안으로 양쪽으로 휴지를 돌돌감아.....양쪽 코안으로 밀어넣습니다...아시겠죠..ㅜㅜ;;
그리고 코맹맹이 소리를 해가면서 환자랑 대화를 하고..스켈링을 끝내야 하죠...
스켈링 할때 시간이 좀 걸리니깐 제때 휴지 안갈아주면 큰일이 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콧물과 전쟁을 하고...휴지는 내 호주머니속을 가득 채우고..콧물은 내 콧속을 머릿속을 꽉 채우고...
넘넘 코를 풀어대고 10초마다 코를 풀어대니..
원장님께서..비법을 말씀해주셨어요..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하라고 하시더라요..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해봤거든요..
심할때 하면 정말 좋아진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분들은
생리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보세요..그럼
코가 확 뚤립니다.
100% 보장합니다..
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히히 매일매일 해야 좋아지는데..심할때마다 하고있어요,,
그래도 코가 확 뚤리니깐 이제 이런일은 없답니다..
환자분들 앞에서 이제 코 푸는 일은 없답니다. ㅎㅎㅎ
심하신분들 저 처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