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x이스톡이라는 랜덤 채팅 어플을 정말 자주 애용합니다.
이용자들 중 상당수가 변태이지만 (전 변태 아니에요 거기서 이상한 얘기 안함)그냥 가끔 고민도 이야기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해보고 합니다.
근데 어제 정말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절대!! 주작 아니고 100 퍼센트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A - 상대방
저 - 저입니다.
A : 사주 봐드립니다. 선착순 두명
저 : 오! 저요저요! 저 봐세요
A : 생년월일 태어난 날 말씀해주세요
저 : (저 사실은 94년생이지만) 90년생 3월 5일입니다. 새벽 두시에 태어났구요
A : 음...관 위에 서있으니 내년 25살에는 관을 치고 올라와 일이 잘 풀릴거야.!!!!!!.......
저는 내년 정말 25살입니다.......90년생이면 내년 29살이어야 하는데...
A : 여자가 없고 친구를 중요시 하여 남자가 주변에 많아. 결혼은 30살쯤. 속마음은 정말 모르겠다. 말을 안해서 그런가?
제가 요즘 학교에서도 맨날 남자애들이랑 다니고 심지어는 요즘 가장 친한 아이도 남자애들이였고 제가 남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같이 많이다녔거든요.
전에는 여자애들이랑 거의 99퍼센트 놀았는데 복학하고 나니 다 남자였거든요 주변에.
저 : 와 완전 신기해 내 나이 어떻게 알았지?
A :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혼나.
저 : 저...소뇌 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요 (라고 뻥쳤습니다. 1리터의 눈물에 나오는 병인데 정말 아무런 관련 없거든요 저랑..... 저는 군대때 다쳐서 아예 다른 병을 가지고 제대 했는데 그 병이름은 일절 이야기 안했습니다)
A : 응. (제가 군대때 다쳐서 얻은 병 이름을 대면서) 이거네. 명이 길지는 않네
저 : ..???????오와 대박 어떻게 알았어요???
제 병 정말 흔하지 않고 정말 사람들 이야기해도 모르는 병인데 그걸 맞추는 거에요...
제가 또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알았어요?
그랬더니 대화창에 떠나감이 뜨더라구요.
아직 목소리는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오늘 살면서 정말 소름끼치는 날이었습니다.
이런거 절대 안믿었었는데 나이부터 시작해서 저 상태 병까지 맞추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그것도 목소리만 듣고.. 심지어는 뻥까지 쳤는데...
어제 랜덤보이스채팅하다가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용자들 중 상당수가 변태이지만 (전 변태 아니에요 거기서 이상한 얘기 안함)그냥 가끔 고민도 이야기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해보고 합니다.
근데 어제 정말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절대!! 주작 아니고 100 퍼센트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A - 상대방
저 - 저입니다.
A : 사주 봐드립니다. 선착순 두명
저 : 오! 저요저요! 저 봐세요
A : 생년월일 태어난 날 말씀해주세요
저 : (저 사실은 94년생이지만) 90년생 3월 5일입니다. 새벽 두시에 태어났구요
A : 음...관 위에 서있으니 내년 25살에는 관을 치고 올라와 일이 잘 풀릴거야.!!!!!!.......
저는 내년 정말 25살입니다.......90년생이면 내년 29살이어야 하는데...
A : 여자가 없고 친구를 중요시 하여 남자가 주변에 많아. 결혼은 30살쯤. 속마음은 정말 모르겠다. 말을 안해서 그런가?
제가 요즘 학교에서도 맨날 남자애들이랑 다니고 심지어는 요즘 가장 친한 아이도 남자애들이였고 제가 남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같이 많이다녔거든요.
전에는 여자애들이랑 거의 99퍼센트 놀았는데 복학하고 나니 다 남자였거든요 주변에.
저 : 와 완전 신기해 내 나이 어떻게 알았지?
A :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혼나.
저 : 저...소뇌 변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요 (라고 뻥쳤습니다. 1리터의 눈물에 나오는 병인데 정말 아무런 관련 없거든요 저랑..... 저는 군대때 다쳐서 아예 다른 병을 가지고 제대 했는데 그 병이름은 일절 이야기 안했습니다)
A : 응. (제가 군대때 다쳐서 얻은 병 이름을 대면서) 이거네. 명이 길지는 않네
저 : ..???????오와 대박 어떻게 알았어요???
제 병 정말 흔하지 않고 정말 사람들 이야기해도 모르는 병인데 그걸 맞추는 거에요...
제가 또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알았어요?
그랬더니 대화창에 떠나감이 뜨더라구요.
아직 목소리는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오늘 살면서 정말 소름끼치는 날이었습니다.
이런거 절대 안믿었었는데 나이부터 시작해서 저 상태 병까지 맞추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그것도 목소리만 듣고.. 심지어는 뻥까지 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