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어요.

ㅅㅂㄴ2017.05.09
조회1,896
부부사이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게 어떤기분인지 아실까요...벽보고 얘기하는 그런 기분....
우격다짐 논리도 없이 자기말만 하고 조곤조곤얘기해도
가르치려든다며 설득도 되지않고 웃으면서 얘기하려고해도 항상 짜증섞인 말투에 자기한테만 관대하고 저한테만 엄격하고 고압적인 남편때문에 너무 지칩니다.자기가 잘못해도 사과를 먼저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인상좋고 좋은 사람 착한사람...너무 역겨워요.집에 오면 인상부터 달라지고 매사에 불만투성이 티비보면서 연예인 얼굴보고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 옆에서 같이 보는 사람도 짜증이 올라와서 같이있고싶지가 않을지경입니다....집에서는 욕하고 밖에서는 선한 웃음 진짜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사람 화나게 해놓고 도무지 공감능력도 없고 말재주는 더없고 물론 관계개선 의욕도 없어보이고... 목소리만 크고 절 무시하는 남편때문에 아이들때문에 겨우 붙들고있는 인연의 끈을 놓아버리고싶습니다.같이 사는게 너무 싫고 힘들어서 원형탈모도 생겼어요.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상담사도 이 결혼의 해결책을 못찾아주더군요.부인이 아닌 남의 말은 들을거같다며 말이 통할만한 가족은 없냐며...이게 무슨 부부인가싶어서 자다가 벌떡일어나 뛰쳐나가고싶습니다.
남편 얼굴보면 너무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그저 속 시원하려고 털어놓고갑니다.

댓글 3

돈이없지가오가없어오래 전

참 이리도 상황이 저랑같을까요?ㅎㅎ 전 반대의 입장이긴하지만 저희는 저희 와이프가 그럽니다ㅎㅎ 이글 읽고 소름이 돋아서 어찌그리 토시 하나까지 똑같을까요? 밖에 나가선 누가 때려도 때린사람한테 오히려 죄송합니다 할꺼같은 인간이 집에만 오면 돌변한다죠?ㅎㅎ 또 진중하게 대화좀 해볼려고 하면 선생질한다는둥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장난으로 넘기려하고 ㅋㅋ 밖에나가면 세상착해도 그렇게 착한사람이없죠?ㅎㅎ 아..혈압오른다 또 전 결국 못참고 이혼을 택했구요 14개월아들 키우는 싱글대디 입니다 현명한 판단 하세요 정신병 고쳐주려다 본인이 정신병 걸릴수도 있으니

결혼공부방오래 전

총체적인 갈등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평생 살아야한다면 배우자 탓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혼자 비밀로 하루만 멘토가 있는 결혼공부방 부부솔루션지에 의지하여 답변만하여 보면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알아서 해결 될것입니다. 혼자 부부솔루션지에 답변후 알아서 소통으로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배상하는 밑져야 본전인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노벨상 조건으로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문제를 고민하고 망설이면 망설일수록 가족이 병들어가고 자신은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가 됩니다. 혼자 시작하는 방법이 핵심이며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행복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세계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는 조건과 방법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 돕고 있습니다.

오래 전

이혼하세요 첨에만 힘들지 시간이지나면 나을거에요 글만봐도 제가 숨막히네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ㅅㅂ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