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엔 특별한문제 없습니다 남편하고도 괜찮고 첫째잘크고있고 둘째임신중이예요 그런데 결혼3년차인 요즘 남편한테 맘이 점점 식어가요 이유는 결혼전 연애7년차에 남편이랑 헤어질뻔했어요 남편이 권태기가 왔는데 다른여자도 눈에 들어온다고 하고 저한테 거짓말도 했고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잡고잡고잡아서 다시 만나 결혼했어요 헤어지자는 사람 붙잡는건 상상도 못해봤지만 (맘떠난 사람은 붙잡아도 언젠가 헤어질거다라는 제나름 생각때문에) 연애기간 9년지켜본결과 저희남편 괜찮은 남자였거든요 임신중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저때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낀 상처가 큰건지 점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내가 그때 왜안헤어졌을까 이생각이 맴돌아요 남편이알면 너무 어이없어 할거같아 말도 못꺼내겠어요ㅋㅋ... 써놓고보니 제문제 같긴한데 어떻게해야 나아질까요 남편이 잘못한건 없는거같은데 믿음이 안생겨요 시간이 지나가면 살다보면 괜찮아질까요????? 부부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결혼3년차 권태기 (결혼한선배님들 조언부탁!!!)
결혼생활엔 특별한문제 없습니다
남편하고도 괜찮고 첫째잘크고있고 둘째임신중이예요
그런데 결혼3년차인 요즘 남편한테 맘이 점점 식어가요
이유는 결혼전 연애7년차에 남편이랑 헤어질뻔했어요
남편이 권태기가 왔는데 다른여자도 눈에 들어온다고 하고 저한테 거짓말도 했고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잡고잡고잡아서 다시 만나 결혼했어요
헤어지자는 사람 붙잡는건 상상도 못해봤지만
(맘떠난 사람은 붙잡아도 언젠가 헤어질거다라는 제나름 생각때문에) 연애기간 9년지켜본결과 저희남편 괜찮은 남자였거든요
임신중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저때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낀 상처가 큰건지 점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내가 그때 왜안헤어졌을까 이생각이 맴돌아요
남편이알면 너무 어이없어 할거같아 말도 못꺼내겠어요ㅋㅋ...
써놓고보니 제문제 같긴한데 어떻게해야 나아질까요
남편이 잘못한건 없는거같은데 믿음이 안생겨요
시간이 지나가면 살다보면 괜찮아질까요?????
부부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