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

익명명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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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1년 같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그 시간속에서

 

너의 SNS,카카오톡 프로필,사진 등등

 

아마 책이었다면 이미 손때가 가득하고 헤져서 못쓰는 책이 됐을꺼야

 

그렇게 계속 열어보면서 생활하다보니

 

1분이,10분이,1시간이 쪼개지고 쪼개지고 또 쪼개지더라

 

하루는 24시간인데 체감으로는 48,72,96시간 처럼 느껴진다.

 

몇월 몇일까지만 이렇게 살아라! 하고 정해져 있으면 차라리 편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