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xx동 xx은행 사거리에 있는 피씨방에서 일할때였다. 이곳저곳 많은피씨방에서 일을해봤지만..(핫바및 빵갖다주는아저씨들이 -어?? 어제 거기서일하더만 열루옮겼나보네...벌써몇번째야??- 라고 말할정도로 여러곳에서 일을했었다.) 그중 제일기억나는 피씨방이 위에언급한 모피씨방이다. 때는 2002년도 여름...방학을맞이한지라..일은해야겠고 ....녹여버릴듯한 열기에...에어컨의 차가운바람을맞으며 앉아서 편히할수있는 일이란게 피씨방인지라...여자저차 광고지보고해서 모피씨방에게가게되었다. 총 4층건물인데 (지하있음) 페인트 도색이벗겨지고 우중충한게 처음부터 좀 맘에들지않았었다. 피씨방은 3층이였다...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지하는 일명 블랙로즈라 통칭하는 호빠및 게이바였고(비공식적인..간판없는 창고형태의 술집)1층은 양주집/2층은 심부름센타/3층이 바로 모피씨방/4층이 에어로빅및 헬스클럽이었다. 참 웬지 잘어울릴듯한 그런 구조형태를 가진 건물이였는데....암튼 각설하고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풍도 제대루되지않는지 뿌연 담배연기가 코를자극하지는않고 눈만잠깐 흐리멍텅 하게 만들었고 손님은 대략 8명정도있는듯 했다. 퀘퀘한냄새가 코를찌르고 문우측으로 마련된소파에는 웬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빡빡머리의 깍두기스탈일 형씨가 두러누워 배를드리내민채 자구있었다... -음....웬지 안좋은데 걍갈까..- 라는 생각이 미치기도전에 카운터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던 알바놈이 째려보더니 잽싸게말하길. -광고지보고오신분이져- -헉....아..네.....광고지보고 연락드린사람인데여.- -ㅎㅎ...여기 오는 손님은 고정이거든여 ...딱보니까 광고지보고오신분같네여- -......-_-;;- -흠.,..뭐 암튼 오셨으니 저쪽 쇼파로 가 앉아게세여- -..네?...아...네네.- 좀 당황한듯한 내말투에 알바생은 피식웃더니만 쇼파에서 배드리내밀구자던 깍두기아저씨를깨우 더니 ..말하길. -행님 ..행님!!1- -...크르르르르.....(숨소리)- -행님~ 일나보셔~~!!! 알바생왔슈- -크르르...킁....음.....아움,.........- -아~ 그만일어나셔여~ 벌서 해가중천이여중천~- -으음....아우~x팔...몇신디 중천이여- 그깍두기행님이 아마 사장인듯..했다..... 쇼파에서 벌떡일나 자세를바로잡더니 두손을앞으로쫙뻗고 허리를 쭉피며 심호흡을 두번하더니만 이내 언제 쳐자빠져자고있었냐는듯 대단한 회복력으로 바로 생기있는두눈으로 날바라봤다. -알바구하러온겨?- -.아...네..네 알바하려고왓습니다- -그려...시간당 2천원이고 밤근무 밤10시부터 담날 아침 8시가찌 10시간 즉 2만원 야식비는 무상제공이고 겜은 무제한이다.- -........................네..- -뭐 궁금한거있어?- -...........아녀..- -그려 그럼 여기다가 간단하게 집전화랑 폰번호 이름 적고 이따 밤 10시되기 10분전에 도착해서 일봐- -............네..- -그려 가봐 이따보자구- -................-_-;; 네...- 굉장히 간단했다........ -to be continue-
<도둑>PC 방 알바생(경력2년) -손님도보거라-
충청남도 천안시 xx동 xx은행 사거리에 있는 피씨방에서 일할때였다.
이곳저곳 많은피씨방에서 일을해봤지만..(핫바및 빵갖다주는아저씨들이 -어?? 어제 거기서일하더만 열루옮겼나보네...벌써몇번째야??- 라고 말할정도로 여러곳에서 일을했었다.)
그중 제일기억나는 피씨방이 위에언급한 모피씨방이다.
때는 2002년도 여름...방학을맞이한지라..일은해야겠고 ....녹여버릴듯한 열기에...에어컨의 차가운바람을맞으며 앉아서 편히할수있는 일이란게 피씨방인지라...여자저차 광고지보고해서 모피씨방에게가게되었다.
총 4층건물인데 (지하있음) 페인트 도색이벗겨지고 우중충한게 처음부터 좀 맘에들지않았었다.
피씨방은 3층이였다...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지하는 일명 블랙로즈라 통칭하는 호빠및 게이바였고(비공식적인..간판없는 창고형태의 술집)1층은 양주집/2층은 심부름센타/3층이 바로 모피씨방/4층이 에어로빅및 헬스클럽이었다.
참 웬지 잘어울릴듯한 그런 구조형태를 가진 건물이였는데....암튼 각설하고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풍도 제대루되지않는지 뿌연 담배연기가 코를자극하지는않고 눈만잠깐 흐리멍텅
하게 만들었고 손님은 대략 8명정도있는듯 했다.
퀘퀘한냄새가 코를찌르고 문우측으로 마련된소파에는 웬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빡빡머리의 깍두기스탈일 형씨가 두러누워 배를드리내민채 자구있었다...
-음....웬지 안좋은데 걍갈까..-
라는 생각이 미치기도전에 카운터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던 알바놈이 째려보더니 잽싸게말하길.
-광고지보고오신분이져-
-헉....아..네.....광고지보고 연락드린사람인데여.-
-ㅎㅎ...여기 오는 손님은 고정이거든여 ...딱보니까 광고지보고오신분같네여-
-......-_-;;-
-흠.,..뭐 암튼 오셨으니 저쪽 쇼파로 가 앉아게세여-
-..네?...아...네네.-
좀 당황한듯한 내말투에 알바생은 피식웃더니만 쇼파에서 배드리내밀구자던 깍두기아저씨를깨우
더니 ..말하길.
-행님 ..행님!!1-
-...크르르르르.....(숨소리)-
-행님~ 일나보셔~~!!! 알바생왔슈-
-크르르...킁....음.....아움,.........-
-아~ 그만일어나셔여~ 벌서 해가중천이여중천~-
-으음....아우~x팔...몇신디 중천이여-
그깍두기행님이 아마 사장인듯..했다.....
쇼파에서 벌떡일나 자세를바로잡더니 두손을앞으로쫙뻗고 허리를 쭉피며 심호흡을 두번하더니만
이내 언제 쳐자빠져자고있었냐는듯 대단한 회복력으로 바로 생기있는두눈으로 날바라봤다.
-알바구하러온겨?-
-.아...네..네 알바하려고왓습니다-
-그려...시간당 2천원이고 밤근무 밤10시부터 담날 아침 8시가찌 10시간 즉 2만원 야식비는
무상제공이고 겜은 무제한이다.-
-........................네..-
-뭐 궁금한거있어?-
-...........아녀..-
-그려 그럼 여기다가 간단하게 집전화랑 폰번호 이름 적고 이따 밤 10시되기 10분전에 도착해서 일봐-
-............네..-
-그려 가봐 이따보자구-
-................-_-;; 네...-
굉장히 간단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