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 동생이 있는데..

살려조2017.05.09
조회132
안녕;0; 진짜 답답하고 신경쓰여서 씀!!엄마한테도 말해보고 했는데 속 시원한 답이 안나와서 진짜 짜증난다 이젠... 내가 하고 싶은 애기는 아는 남자 동생(아남동이라고 할겡)이 계속 인사를 씹어ㅠㅠㅠ 같은학교에 같은 교회고 또 우리엄마랑 아남동 엄마랑 같은 모임이라서 알고 지내는 사이란 말야ㅠㅜ 그럼 마주치는 횟수가 많자나?? 그런데 나랑 아남동은 사이가 친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거든?!?!?!??@@?
ㅈㅂ 어떻게 해야 좋은지 조언좀 부탁해...



일단 나는 개랑 언제 처음 만났냐면 내가 6학년이엇을때 남동이네 집으로 예배를 드리러 갓엇음 심방같은거 ㅇㅇ 그래서 난 개랑
같이 놀고 그랫거든..근데 그이후로 생깜 ㅠ
자 그런데 교회에서 우리 엄마랑 아남동엄마랑 모임이 같다고 햇잖아? 그래서 나는 우리엄마 기다리고 아남동(남동이라할게)은 남동이 엄마기다려서 같은 장소에서 만나서 같이 애기아닌 애기를 햇음.그러면 이제 서로를 안사이가 된거잖아 근데 다음 주일날 교회에서 마주쳐도 그놈이 아는척을 안함.무시함.그래서 나는 선뜻 말꺼내기가 힘들어서 안햇는데 그뒤로 계속 무시함.....
그랫다가 엄마들 모임에서 무슨 농촌체험을 하러 간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갓는데 남동이가 잇는거임 다른 동생들이랑. 근데 개가 또 무시하겟지 라는 생각으로 말한마디도 안나눳어 그래서 계속 그런 상태로 있다가~~~~~보트에 타고 물총놀이 하는게 잇엇거든? 그래서 애들끼리 그걸 탓거든? 그래서 남동이보트에 내가 히히릻ㅎㅎㅎ힣ㅎ 복수다 임마 라고 생각하면서 물을 계속 뿌림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개가 아 누나누나누ㅏㄴ 미안해ㅠㅠ이러면서 말햇는데 난 안들린척하고 계속 하고 그래서 남동이랑 나만 흠뻑 젖은거...내가 아 괜히 햇나 싶을정도로...근데 물총이후론
둘이서 진짜 수다 많이 떨엇거든? 근데 맨날 사적으로 만날때만 아주 나 투명인간 취급함ㅋㅋㅋ아오

그리고 학교에서 내가 남동이 선배임ㅇㅇ 그래서 맨날 만나지만 우린 모르는척 ㅋㅋㅋ그러다가 체육시간이었는데 내가 공가지러 가다가 남동이가 앞에 잇는거임 아무생각없이 아는애가 있으니깐
내가 어!!!!!아남동!!!하이!!!!!하면서 정말 상큼+발랄하게 인사를 건넴 근데 ㅅㅂ 개 반응이 뭐랄까 날보더니 신발끈을 묶듯이 허리를 아래로 숙이는?그런 제스쳐를 취함. 사실 친구랑 둘이 서잇엇는데 몰라ㅠ칭구란 애기하다가 그런건지ㅠ 인사도 해준 나를 씹은건지..ㄷㄷ 그래서 내가 엥?뭐지?하고 다시 어!남!도옹!!!!!하고 손을 흔들엇는데 이번엔 날 무시함.이건 확실함.
아오 시림이 인사를 두번이나 햇는데 확실하게 뭘 해주지도 않앗는데다가 그동안 봐왓던 무시당함과 그런게 잇어서 개한테 진짜 실망함 애기할땐 다정햇는데..흡..그~런~데 말입니다....개한테서 무시당한 말 저녁에 페북으로 친신이옴 단순한 나는 아까 남동이가 날 무시해서 미안해서 보낸건가 하면서 이런 ㅈ같은 생각함..지금 생ㅇ갓해보면 내가 왜 이런지...절레정레
힝 그래서 내가 남동이랑또 복도에서 마주치니깐 내 존심을 꺾고 인사를 또함 ㅁㅊ 근데 ㅅㅂ....욕이 안나올수가 없어!!!또 무시^^

진짜 그새키 하... 난 이제 마주치면 짜증날것같은데 난 도서부고 남동이는 도서부의 단골임..책도 안읽을것같이 생겻는데 매일매일 옴ㅠㅠㅠㅠㅠㅠ도서부라서 책꽂이 사이로 요리조리 피하면 된다고?^^나 대출•반납해주는 사람이야..^^ ㅈ됏다 지금까진 만나진 않앗어....
결론은 애가 너무 짜증나 그래서 내가 남동이를 좋아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봄...근데 그런생각은 개나 ㅈ ㅓ버려 시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같다

휴 생각나는 대로 막썻더니 글흐름도 이상하고 걍 이상하지만 제발 아무말이나 해줘..ㅜㅜ 이런애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줘




사진은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