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는거는 처음이라 좀 떨리는데 레즈라고 나쁜시선으로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ㅠㅠ 똑같은 사람이라 상처받아요 ㅠㅠ우선 저는 고3 여학생이고 제목에서 말했듯이 여자를 좋아하는데 친한친구를 좋아하고 있어요.. 좋아한건 고2때부터인데 제가 중3때도 같은 반 여자애를 좋아했었다가 고등학교오면서 흩어져서 마음이 사라졌어요. 진짜 짝사랑하면서 마음고생 정말로 심했고 괴로웠어욤 저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줄알았어요 그 뒤로는 여자 안조아할줄아랏어요 근데 고2 1학기때는 상상도 못했는데 2학기때부터 갑자기 정말로 갑자기 좋아하게됬어요. . 그렇게 친한것도아니라 같이 밥먹는 친구들중 한명이였거든여. . 얘가 다른애랑 놀면 정말 갑자기 질투가 나길래 그냥 친구소유욕??때문에 느껴지는 질투심인줄알고 또 제가 좋아한다고 인정하게될까봐 진짜 애써 외면했거든여??? 근데 어느순간에 인정해버린거에요..하루에 몇번씩 생각나고 안좋은일,좋은일있을 때 그 친구 생각부터나고 마싯는거 먹고있으면 걔는 밥먹었나 생각들고 자기전에도 그친구랑 만약에 사귈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차라리 동성끼리 연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이성끼리 연애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어서 내가 그 친구한테 고백할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느라 새벽에 잠들고 그 친구랑 연애하는 상상하느라 늦게 자고 급식에 맛있는거 나오면 배부른척하고 걔한테 다 주고 놀때 내가 사주고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더라구요 친구라서 편하다고 제 앞에서 코파고 방구뀌고 그래도 안더럽고 걔를 위해서 죽으라면 죽을수도있을정도로 정말로 좋아해요. 근데 티나면 친구로도 못남을까봐 정말 티 하나도 안내고 좋아하는 남자있는 척하고 진짜 티 안내거든요.. 살면서 얘만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얘가 그냥 다른애랑 포옹하고 팔장끼고 손잡는거 보면 진짜 미치겠어요 고3인데 신경안쓰고싶어요ㅜ정말..너무 힘들어요ㅠㅠ 잊고싶어요ㅠ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를 안사겨본것도아니고 고등학교와서 남친사귄적있었고 재스없게 보이시겠지만 못생긴편도 아니거든요?...평타좀이상이라생각하는데... 아 재수없네요 제가봐도. 주변에 남자가 없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얘가 아우라를 내뿜을 정도로 이쁜것도아니고 남자처럼 숏컷도아닌데 왜 하필좋아해서 고쓰리의 중요한 시간을 그 친구 생각하느라 다 보내는걸까요... 아 죄송해요 지금 너무 속상해서 아무말 내뱉고있는거가타요.. 아 갑자기 새벽에 감성터져서ㅠㅠ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ㅠㅠ 제가 지금 머라고 쓰고있는지도 모르겟네요..... 어찌 잊을 방법없을까요....ㅠㅠㅠㅠㅠ너무 힘들거든요ㅠㅠ 아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ㅠㅠㅠ 화나요ㅠㅠ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 말이상하게 햌ㅅ을지도 모르는데 이해해주시길바래요ㅠㅠㅠ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레즈인데 좋아하는 사람 잊는 방법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