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광 축구팬이 아닌 , 알래스카의물고기 이름입니다.Hooligan이라는 물고기는 5월 5일 오픈을 하여말일까지 성황을 이룹니다..산란을 하기위해 숫놈이 먼저 도착해서 터를 잡은후 암놈들이 올라오게 되지요.다들 암놈을 잡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특히, 재미난건 이때가 되면 독수리들이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몰려옵니다.귀신같이 훌리겐들을 알아보고는 몰려들 오는게마치 사람들하고 같더군요..독수리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때가 가장 피크입니다.그럼 , 알래스카의 Hooligan을 잡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이게 바로 훌리겐입니다.빙어라고도 합니다만 정식 명칭은 "eulachon" 혹은, "candlefish" 라고 합니다..간혹, 부슬부슬 비도 내리지만 고기잡이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잠시후 비도 그쳐서 정말 고기잡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날씨였습니다..다들 귀신같이 훌리겐 시기를 알고 몰려듭니다.잠자리채는 (dipnet) 마트에서 50불에 불티나게 필리고 있습니다..저 커플은 물때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네요.오늘 여기는 포인트가 아닌데 저들은 모르는가봅니다..이 친구는 한마리도 못잡고 다시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종아리에 생선 가시뼈를 문신을 했네요.특이해라.종아리 맴매.....ㅎㅎㅎ.스워드 하이웨이 이 도로는 시속 65마일이지만 훌리겐철이 오면바로 속도조절을 합니다.45마일로 속도표지판이 양쪽에 설치되어 차량들과 길을 건너는 주민들을 보호합니다..도로 밑으로 내려가니 다들 훌리겐을 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금방들 잡더군요.20분이면 이 바스켓 5갤론 한통을 잡습니다..설산을 바라보며 고기를 낚아올리는 풍경은 세상 어디에서도만날 수 없는 진귀한 풍경입니다..혼자서 잡으면 성질 버립니다.왜냐하면 한사람은 잠자리채로 뜨고 다른 한사람은 고기를 담아 분담을 해야하는데 혼자하면 왔다갔다 해야하니, 성질 버리지요..보통 남편이 잡고 부인은 담는 역활을 합니다.아는 지인분이 마침 계셔서 얼마나 잡았나확인을 해 보았습니다..조금전에 오셨는데 벌써 한통을 잡으셨네요.한통만 잡고 가신다고 하네요..기름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냥 놔둬도 기름이 자르르흐릅니다.그래서, 훌리겐을 ""candlefish", 라고도 합니다..고기를 잡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네요.러시아 총각인데 급한 전화일까요?.이 러시아인들은 바로 피를 빼네요.저 많은걸 언제 다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아마 집이 손질하기 애매해서 미리 다 손질을 하고 가는지도 모릅니다..이 친구 기억하시나요?종아리에 생선 가시뼈 문신한 친구인데 이리 자리를 옮겨서 훌리겐을 잡아 너무 신나하더라구요.너무 좋다고 그러네요.이 친구도 초보자인가봅니다..혼자하면 성질 버리는데.....다들 두명이 한조가 되어 훌리겐을 잡아올리는데 리밋은 없으며알래스칸에 한해서 잡게 되어있습니다..저렇게 혼자서 잡으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합니다.훌리겐을 광어와 대구등 낚시 미끼로도 사용을 하지만냉동을 시켰다가 녹이면 흐물 거리는 단점이 있어보통 청어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저도 내일 혼자서 놀며놀며 해 볼까요?세월아 날 잡아잡수 하면서 말입니다..훌리겐은 연어와 마찬가지로 산란을 하고 암수 모두생명을 다합니다.그리고, 한달후 부화해서 4년에서 6년을 바다에서생활을 하다가 다시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는답니다..태평양 북서부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훌리겐떼는 독수리와 갈매기, 곰에게 풍부한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져있어 이때만 되면 다들 몰려옵니다.다같이 먹고 사는거지요..아는 지인은 제가 사진 찍는 사이에 벌써 두통을 잡았네요. 세상에나...후리겐의 크기는 8에서 10인치 사이입니다..뜰채를 잘 사야합니다.하얀색 뜰채는 잘 안잡힙니다.제대로 벌어지지않아 고생만 하니, 뜰채는 녹색으로구입 하시기 바랍니다..훌리겐은 말리거나 훈제,통조림, 말려서 조림을 합니다.훌리겐 튀김도 아주 휼륭한 맛입니다.그냥 말렸다가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그 맛이환상인데 ,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하고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또한, 알은 알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eulachon" 이라는 말은 북서 태평양 원주민인 Chinookan 이라고 있는데 그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이름입니다... 1
알래스카 " 훌리겐떼가 몰려 왔어요"
영국의 광 축구팬이 아닌 , 알래스카의
물고기 이름입니다.
Hooligan이라는 물고기는 5월 5일 오픈을 하여
말일까지 성황을 이룹니다.
.
산란을 하기위해 숫놈이 먼저 도착해서 터를
잡은후 암놈들이 올라오게 되지요.
다들 암놈을 잡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
특히, 재미난건 이때가 되면 독수리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몰려옵니다.
귀신같이 훌리겐들을 알아보고는 몰려들 오는게
마치 사람들하고 같더군요.
.
독수리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때가 가장 피크입니다.
그럼 , 알래스카의 Hooligan을 잡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
.
.
이게 바로 훌리겐입니다.
빙어라고도 합니다만 정식 명칭은 "eulachon" 혹은,
"candlefish" 라고 합니다.
.
간혹, 부슬부슬 비도 내리지만 고기잡이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잠시후 비도 그쳐서 정말 고기잡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
다들 귀신같이 훌리겐 시기를 알고 몰려듭니다.
잠자리채는 (dipnet) 마트에서 50불에 불티나게 필리고 있습니다.
.
저 커플은 물때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네요.
오늘 여기는 포인트가 아닌데 저들은 모르는가봅니다.
.
이 친구는 한마리도 못잡고 다시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를 문신을 했네요.
특이해라.
종아리 맴매.....ㅎㅎㅎ
.
스워드 하이웨이 이 도로는 시속 65마일이지만 훌리겐철이 오면
바로 속도조절을 합니다.
45마일로 속도표지판이 양쪽에 설치되어 차량들과 길을
건너는 주민들을 보호합니다.
.
도로 밑으로 내려가니 다들 훌리겐을 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금방들 잡더군요.
20분이면 이 바스켓 5갤론 한통을 잡습니다.
.
설산을 바라보며 고기를 낚아올리는 풍경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
혼자서 잡으면 성질 버립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은 잠자리채로 뜨고 다른 한사람은
고기를 담아 분담을 해야하는데 혼자하면 왔다갔다
해야하니, 성질 버리지요.
.
보통 남편이 잡고 부인은 담는 역활을 합니다.
아는 지인분이 마침 계셔서 얼마나 잡았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
조금전에 오셨는데 벌써 한통을 잡으셨네요.
한통만 잡고 가신다고 하네요.
.
기름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냥 놔둬도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그래서, 훌리겐을 ""candlefish", 라고도 합니다.
.
고기를 잡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네요.
러시아 총각인데 급한 전화일까요?
.
이 러시아인들은 바로 피를 빼네요.
저 많은걸 언제 다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집이 손질하기 애매해서 미리 다 손질을 하고 가는지도
모릅니다.
.
이 친구 기억하시나요?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 문신한 친구인데 이리 자리를 옮겨서
훌리겐을 잡아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너무 좋다고 그러네요.
이 친구도 초보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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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면 성질 버리는데....
.
다들 두명이 한조가 되어 훌리겐을 잡아올리는데 리밋은 없으며
알래스칸에 한해서 잡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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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혼자서 잡으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합니다.
훌리겐을 광어와 대구등 낚시 미끼로도 사용을 하지만
냉동을 시켰다가 녹이면 흐물 거리는 단점이 있어
보통 청어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
저도 내일 혼자서 놀며놀며 해 볼까요?
세월아 날 잡아잡수 하면서 말입니다.
.
훌리겐은 연어와 마찬가지로 산란을 하고 암수 모두
생명을 다합니다.
그리고, 한달후 부화해서 4년에서 6년을 바다에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는답니다.
.
태평양 북서부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훌리겐떼는 독수리와 갈매기, 곰에게 풍부한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져있어 이때만 되면 다들 몰려옵니다.
다같이 먹고 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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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은 제가 사진 찍는 사이에 벌써 두통을
잡았네요. 세상에나...
후리겐의 크기는 8에서 10인치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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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를 잘 사야합니다.
하얀색 뜰채는 잘 안잡힙니다.
제대로 벌어지지않아 고생만 하니, 뜰채는 녹색으로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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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겐은 말리거나 훈제,통조림, 말려서 조림을 합니다.
훌리겐 튀김도 아주 휼륭한 맛입니다.
그냥 말렸다가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그 맛이
환상인데 ,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알은 알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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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achon" 이라는 말은 북서 태평양 원주민인 Chinookan
이라고 있는데 그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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