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욕나와2017.05.10
조회104,295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28살 직장인 여자고 1살많은 남자친구와


상견례까지 마치고 결혼준비하는중이었어요


20살때부터 전남친과 4년정도 동거했었지만

지금 예랑이에게는 말하지않았어요











묻지도 않았고 얘기할필요도 느끼지못했거든요

어제 예랑이와 밥먹다가 제가 말실수를

하고말았네요






전남친이랑 같이 살때 이거 많이먹었었는데(연어회먹는중이었습니다)




그러자 예랑이 표정이 변했고 저에게 같이살아? 이렇게 되물었고 저는 아차싶었지만




동거 경험있다고 얘기하자 파혼하재서 정말 바지고

뭐고 다붙잡고 매달렸습니다.



저는 동거한게 그렇게 잘못이냐고했는데 예랑이는 자신을 속였다며



정이떨어진다네요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도 받질않네요

오늘 도저히 출근할 기분이 아니어서 월차내고

예랑이에게 전화를계속하는데 받질않아요 ㅠ




속이 너무 타들어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그냥 말을 안한거 뿐인데 이게 속인게 맞는건가요?









+ 저도 모르게 순간말이나왔어요 제가 묻고싶은건 예랑이 마음을 돌리고싶어서에요


회사나 집으로 찾아가볼생각이고 시간날때 다시 올리도록할게요


댓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