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상태에서 투표 vs 투표 안하기

ㅇㅇ2017.05.10
조회38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 여자입니다.

대선결과가 나오고 나서 대구지역에 대해 말이 많더라고요.

저는 투표전에 아버지한테 홍준표를 뽑아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친구들도 대부분 부모님이 홍준표를 뽑으라고 하셨답니다.

물론 후보를 잘 알고 지지하는것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당을 보고 지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 대구지역에서 홍준표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던건 당만 보고 뽑은 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글을보면 투표도 안한사람은 욕할 자격없다. 그분들을 투표는 했다.라는 글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건데 투표를 안하는 것과 잘 알지 못하고 투표를 한것 중 어느 쪽이 더 무책임 하다고 생각하세요?

잘 알지 못해도 투표를 한사람과 안한사람을 어떻게 비교를 하냐 하실수도 있지만

잘 알지 못하고 투표를 한다는 건 원래 정치에 그닥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던 것이라 생각되고 그렇기에 특정후보를 뽑아 후에 있을 일에는 또 관심이 없지 않을까 싶고  그렇기에 결국 후에 있을 일이 생긴다면 거기에 대한 감당은 대부분 관심을 가지고 신중히 투표하신 분들이 하게 되지않을까 생각되서 이런글을 적어봐요.

 

 

무지한 상태에서 투표가 더 별로다-추

투표를 안하는것이 더 별로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