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아이들끼리 부딪혀 벌어지는 사고가 나면 자기들끼리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놀이시설내에서 사고가 났으니 무조건 책임을 지라는 식입니다.
제가 설치한 놀이기구가 잘못되어서 사고가 난 것이라면 제가 당연히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부딪혀서 발이 골절된 경우라던가 어떤아이가 다른 아이를 뒤에서 쳐서 넘어져 부러진 것도 아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거나 부어오른다거나 뒤꿈치가 까지거나 해서 병원을 갖다가 나중에 와서 무조건 저런 놀이시설을 놓은 쪽의 책임이라고 우기거나 성장판을 들먹이며 지속적인 치료비를 요구하시는 부모님들이 너무해서 정말 문까지 닫고 싶습니다.
1. 레스토랑내 놀이 시설(방방이?)을 만들어 안전시설 준수 및 위생 등까지 검사를 어린이 시설을 준수하며 보험도 가입해 두었음
2. cctv를 12대 설치함, 안내문구로 힐리스 및 외부음식 금지, 7세 이하는 부모가 꼭 동반하여 놀이 시설을 이용해 줄 것을 명시하고 퇴실 조치 등을 적어 매장내 여러군데 보이게 끔 안내함
3. 모든 시설은 레스토랑 음식만 먹어도 공짜로 이용가능케 함(유료 아님)
아무튼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보다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은 놀다가 뛰다가 다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 꼭 동반하여 시설을 이용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입장을 조금은 이해해서 지속해서 지켜 볼 수는 없지만 직원들과 아르바이트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확인하고 음식 서빙과 음료 서빙, 화장실 안내 등등 갖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유료 놀이방은 엄연히 돈을 별도로 내니 사람을 써서 제대로 놀이를 이용케 하면서 대부분 1만원 이상의 돈을 더 받는 것을 많이 목격도 하고 사전에 조사도 해 봤습니다.
물론 외국처럼 팁을 받거나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존중이나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전화를 받는 업무 종사자들과 일반사무, 교사, 심지어 주민센터 직원 들조차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해야 하는 업무이기에 저는 모든 장소가 서비스로 이어지고 고객들도 만족하고 저희도 만족할 수 있는 사업장이 되기를 바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놀이시설은 무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었고, 어려운 경기에 음식만 먹고 아이와 부모가 그래도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게 하자는 취지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놀이시설을 폐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놀이시설 때문에 들르는 손님들과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정말 아이들만큼은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지금은 많이 없고 특히나 돈을 내야 하는 시설이 많은 것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사고는 연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이들끼리 놀이기구를 타다가 한 아이의 뒤를 받아 아이가 뒷꿈치에 타박상을 입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부모가 cctv로 확인을 요청하여 협조를 해 드렸고, 가해자 아이와 피해자 아이 어머니들이 서로 이야기 하시길래 좋게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느닺없이 아이 아버지라는 분이 전화를 하여 저희 놀이기구를 이용하다가 다친것이며 아이가 타박상을 입었고 성장판을 다칠 수도 있으니 무조건 저희 업장이 잘못했고 무조건 전액 보상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아이유아용품과 놀이시설 사업을 하고 잘 알고 있고 시청에 민원도 넣을 것이라는 협박에 가까운 말씀을 하시면서 말이죠.
저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보험에 접수를 하고 최대한 협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너무 억울하게 손해사정인이 책정한 보험금에 합의 할 수 없으니 돈을 더 내라! 란 식으로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합의해 드렸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줄로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끼리 부딪히고 타박상을 입은건데 당사자들끼리 처리할 생각은 전혀 없고 무조건 사업장내에서 잘못이고 처리해 달라는 말씀은 너무 가혹했습니다.
그래서 보험금에 저희의 성의를 보태어 더 드렸습니다.
그런데 1달도 지나지 않아 또 아이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방방이에서 뛰다가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큰 아이가 작은 아이의 발목을 밟은것 같다는 판단은 들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친 아이 어머니 말씀대로 우리 시설에 부딪혀 다친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골절을 입었으니 우리 시설에서 책임을 지라란 식입니다.
또 성장판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유형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실비처리만 하거나 약간의 성의는 보태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판을 운운하며 지속적인 치료비를 얼마나 내라는 건지요?
제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위해 놀이시설을 무료로 개방한 것이고 갖춘것인데 정말 이런 경우는 너무 억울해서 폐쇄로 계속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부모님들은 저희가 요청한대로 7세 이하는 돌보지 않으시면서 우리한테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왜 요즘 노키즈존이 늘고 있는 건가요..왜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하여 부모님이 무리한 돈을 요구하는 건가요..
지역사회 소문을 내고 시청 같은 곳에 민원을 넣는다고요?
아 너무 억울한기분이 듭니다. 정말 시설을 없애는게 답인가요?
의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부모된 마음은 하나라지만..제 아이가 특별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우린 뛰어놀면서 다치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었고 넘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나 그랬다고요? 지금처럼 의료시설들이 더 많이 없었고 기술이 더 발전하지도 않았던 때에도 정말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아..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아무튼 말씀드릴렵니다.
요식업을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이고 작은 놀이시설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끼리 부딪혀 벌어지는 사고가 나면 자기들끼리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놀이시설내에서 사고가 났으니 무조건 책임을 지라는 식입니다.
제가 설치한 놀이기구가 잘못되어서 사고가 난 것이라면 제가 당연히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부딪혀서 발이 골절된 경우라던가 어떤아이가 다른 아이를 뒤에서 쳐서 넘어져 부러진 것도 아니고 가벼운 타박상을 입거나 부어오른다거나 뒤꿈치가 까지거나 해서 병원을 갖다가 나중에 와서 무조건 저런 놀이시설을 놓은 쪽의 책임이라고 우기거나 성장판을 들먹이며 지속적인 치료비를 요구하시는 부모님들이 너무해서 정말 문까지 닫고 싶습니다.
1. 레스토랑내 놀이 시설(방방이?)을 만들어 안전시설 준수 및 위생 등까지 검사를 어린이 시설을 준수하며 보험도 가입해 두었음
2. cctv를 12대 설치함, 안내문구로 힐리스 및 외부음식 금지, 7세 이하는 부모가 꼭 동반하여 놀이 시설을 이용해 줄 것을 명시하고 퇴실 조치 등을 적어 매장내 여러군데 보이게 끔 안내함
3. 모든 시설은 레스토랑 음식만 먹어도 공짜로 이용가능케 함(유료 아님)
아무튼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보다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은 놀다가 뛰다가 다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이 꼭 동반하여 시설을 이용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 그런가요? 애만 덩그러니 놀게 하고 음식먹고 수다떠느라 정신없는 엄마들은 태반입니다.
저희도 그런 입장을 조금은 이해해서 지속해서 지켜 볼 수는 없지만 직원들과 아르바이트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확인하고 음식 서빙과 음료 서빙, 화장실 안내 등등 갖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유료 놀이방은 엄연히 돈을 별도로 내니 사람을 써서 제대로 놀이를 이용케 하면서 대부분 1만원 이상의 돈을 더 받는 것을 많이 목격도 하고 사전에 조사도 해 봤습니다.
물론 외국처럼 팁을 받거나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존중이나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전화를 받는 업무 종사자들과 일반사무, 교사, 심지어 주민센터 직원 들조차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해야 하는 업무이기에 저는 모든 장소가 서비스로 이어지고 고객들도 만족하고 저희도 만족할 수 있는 사업장이 되기를 바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놀이시설은 무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었고, 어려운 경기에 음식만 먹고 아이와 부모가 그래도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게 하자는 취지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놀이시설을 폐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놀이시설 때문에 들르는 손님들과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정말 아이들만큼은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지금은 많이 없고 특히나 돈을 내야 하는 시설이 많은 것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사고는 연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이들끼리 놀이기구를 타다가 한 아이의 뒤를 받아 아이가 뒷꿈치에 타박상을 입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부모가 cctv로 확인을 요청하여 협조를 해 드렸고, 가해자 아이와 피해자 아이 어머니들이 서로 이야기 하시길래 좋게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느닺없이 아이 아버지라는 분이 전화를 하여 저희 놀이기구를 이용하다가 다친것이며 아이가 타박상을 입었고 성장판을 다칠 수도 있으니 무조건 저희 업장이 잘못했고 무조건 전액 보상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아이유아용품과 놀이시설 사업을 하고 잘 알고 있고 시청에 민원도 넣을 것이라는 협박에 가까운 말씀을 하시면서 말이죠.
저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보험에 접수를 하고 최대한 협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너무 억울하게 손해사정인이 책정한 보험금에 합의 할 수 없으니 돈을 더 내라! 란 식으로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합의해 드렸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줄로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끼리 부딪히고 타박상을 입은건데 당사자들끼리 처리할 생각은 전혀 없고 무조건 사업장내에서 잘못이고 처리해 달라는 말씀은 너무 가혹했습니다.
그래서 보험금에 저희의 성의를 보태어 더 드렸습니다.
그런데 1달도 지나지 않아 또 아이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방방이에서 뛰다가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큰 아이가 작은 아이의 발목을 밟은것 같다는 판단은 들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친 아이 어머니 말씀대로 우리 시설에 부딪혀 다친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골절을 입었으니 우리 시설에서 책임을 지라란 식입니다.
또 성장판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유형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실비처리만 하거나 약간의 성의는 보태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판을 운운하며 지속적인 치료비를 얼마나 내라는 건지요?
제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위해 놀이시설을 무료로 개방한 것이고 갖춘것인데 정말 이런 경우는 너무 억울해서 폐쇄로 계속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부모님들은 저희가 요청한대로 7세 이하는 돌보지 않으시면서 우리한테만 책임을 전가하시는 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왜 요즘 노키즈존이 늘고 있는 건가요..왜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하여 부모님이 무리한 돈을 요구하는 건가요..
지역사회 소문을 내고 시청 같은 곳에 민원을 넣는다고요?
아 너무 억울한기분이 듭니다. 정말 시설을 없애는게 답인가요?
의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부모된 마음은 하나라지만..제 아이가 특별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우린 뛰어놀면서 다치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었고 넘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나 그랬다고요? 지금처럼 의료시설들이 더 많이 없었고 기술이 더 발전하지도 않았던 때에도 정말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돈벌이가 안되어 그렇다고요...그런 생각까지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한풀이 해 봅니다.
정말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폐쇄만이 답인건가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