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27살 여자이구요 아무래도 요즘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한것 같아서 조언을 너무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남친 분리불안, 남친 의존증인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분리불안을 겪으면서 하루종일 주인생각하고 주인만을 기다리는 것 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집착하거나 닦달하지 않아요
좋은여자, 현명한 여자이고 싶어서 항상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해요
저와 제남친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만나구요 요즘은 서로 시간이 잘 안맞아서 한두번정도로 줄었습니다
남친과 있을때는 너무 평온하고 행복하고 싫은 순간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남친과 떨어지는 순간 온갖 증상들이 나오는데요..
1. 연락에 집착하게 된다
1년반정도 만나온사이라 할 대화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ㅜ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그럴지 모르겠지만 전 연락은 저에 대한 관심과도 비례하다고 생각되요, 제남친은 떨어져있을때 연락횟수가 상당히 적어서 하루에 카톡 10번? 전화 한두통 하고 끝입니다..
저도 제 생활이 있긴하지만 서로 짬내서 연락주고받지 못할정도로 시간이 없지 않다는 생각에 항상 속으로 속상해합니다
2. sns활동을 보면 너무 속상하다
예를 들면 저와 연락하지 않는 시간에 페북에 친구들을 태그하고 논 흔적이 보인다던지, 인스타 다른 이성의 사진에 좋아요 누른걸 발견한다던지 (물론 맨날 좋아요 눌렀는지 말았는지 보는건 아닌데 최근에 알게되서 하루에 한번 정도는 보게 되더라구요ㅠ)
내 카톡안읽고 남의 사진에 좋아요 누르고 페북 보고 하는게 솔직히 서운하더라구요
3. 안만나는 날동안 항상 다음 데이트때 뭘할지 고민하는데 남친은 그런 생각이 없는것 같다
요즘 제일 많이 느끼는게 제가 하는 얘길 잘 기억을 못해요 귀담아 듣지 않는단 얘기겠죠 주말에 뭐하러 가자~ 하면 알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하고.. 갈수록 나 혼자 데이트 계획을 다 세우고 남친은 저가 제안하는게 나쁘지 않은거면 하구 싫은거면 싫다고 하고 솔직히 지쳐요
이런 증상들 때문에 날 이제 덜 좋아하는구나 사랑이 식고있구나 라는 마음이 정리가 되고 있는거면 내가 놔줘야겠다 생각이 들어 대화를 나눠보면 언제나 그랬듯 저에게 아낌 없이 사랑을 주고 있는 그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함ㄲㅔ 있으면서 대화하고 만나면 너무 절 사랑하는ㄱㅔ 느껴지는데 떨어져있기만 하면 제 마음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저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어떻게 이 고통을 이겨내야 할지 제발 알려주세요..
속된말로 정말 '애정결핍' 인건지 제가 쓸데없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에너지 낭비하는건지
남친에게 이런 상황을 징징대봣자 해결될수 있는 건 없고 남친역시 지칠것 같아 제 속으로 꽁꽁 숨기고 있다가 점점 곪아 터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될수ㅜ밖에없다면 전 이별을 하려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요.. 대화를 해서 바뀌거나 그런 문제가 아닌, 같이 있을땐 너무 사랑받고 행복한데 떨어져있으면 행복하지않고 오히려 괴로우니까요. 제가 그사람과 결혼하지 않는 이상 매일 만날수도 없는거니.. 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ㅜㅜ부탁드려요
남친분리불안증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27살 여자이구요 아무래도 요즘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한것 같아서 조언을 너무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남친 분리불안, 남친 의존증인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분리불안을 겪으면서 하루종일 주인생각하고 주인만을 기다리는 것 처럼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집착하거나 닦달하지 않아요
좋은여자, 현명한 여자이고 싶어서 항상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해요
저와 제남친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만나구요 요즘은 서로 시간이 잘 안맞아서 한두번정도로 줄었습니다
남친과 있을때는 너무 평온하고 행복하고 싫은 순간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남친과 떨어지는 순간 온갖 증상들이 나오는데요..
1. 연락에 집착하게 된다
1년반정도 만나온사이라 할 대화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ㅜ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그럴지 모르겠지만 전 연락은 저에 대한 관심과도 비례하다고 생각되요, 제남친은 떨어져있을때 연락횟수가 상당히 적어서 하루에 카톡 10번? 전화 한두통 하고 끝입니다..
저도 제 생활이 있긴하지만 서로 짬내서 연락주고받지 못할정도로 시간이 없지 않다는 생각에 항상 속으로 속상해합니다
2. sns활동을 보면 너무 속상하다
예를 들면 저와 연락하지 않는 시간에 페북에 친구들을 태그하고 논 흔적이 보인다던지, 인스타 다른 이성의 사진에 좋아요 누른걸 발견한다던지 (물론 맨날 좋아요 눌렀는지 말았는지 보는건 아닌데 최근에 알게되서 하루에 한번 정도는 보게 되더라구요ㅠ)
내 카톡안읽고 남의 사진에 좋아요 누르고 페북 보고 하는게 솔직히 서운하더라구요
3. 안만나는 날동안 항상 다음 데이트때 뭘할지 고민하는데 남친은 그런 생각이 없는것 같다
요즘 제일 많이 느끼는게 제가 하는 얘길 잘 기억을 못해요 귀담아 듣지 않는단 얘기겠죠 주말에 뭐하러 가자~ 하면 알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하고.. 갈수록 나 혼자 데이트 계획을 다 세우고 남친은 저가 제안하는게 나쁘지 않은거면 하구 싫은거면 싫다고 하고 솔직히 지쳐요
이런 증상들 때문에 날 이제 덜 좋아하는구나 사랑이 식고있구나 라는 마음이 정리가 되고 있는거면 내가 놔줘야겠다 생각이 들어 대화를 나눠보면 언제나 그랬듯 저에게 아낌 없이 사랑을 주고 있는 그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함ㄲㅔ 있으면서 대화하고 만나면 너무 절 사랑하는ㄱㅔ 느껴지는데 떨어져있기만 하면 제 마음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저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제가 어떻게 이 고통을 이겨내야 할지 제발 알려주세요..
속된말로 정말 '애정결핍' 인건지 제가 쓸데없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에너지 낭비하는건지
남친에게 이런 상황을 징징대봣자 해결될수 있는 건 없고 남친역시 지칠것 같아 제 속으로 꽁꽁 숨기고 있다가 점점 곪아 터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될수ㅜ밖에없다면 전 이별을 하려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요.. 대화를 해서 바뀌거나 그런 문제가 아닌, 같이 있을땐 너무 사랑받고 행복한데 떨어져있으면 행복하지않고 오히려 괴로우니까요. 제가 그사람과 결혼하지 않는 이상 매일 만날수도 없는거니.. 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ㅜ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