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했던 병원놀이 생각나네...

ㅇㅇ2017.05.10
조회31,394
우리가족이 특이해서 그런지 명절아니어도 항상 외사촌을 만났었엉 그냥편의상 사촌이라고 부를게!!

지금은 아니지만 초딩때까지 ??주말빼고 매일만났다고봐도 무방하지..초딩때 맨날 학교마치고 이모집에 가고그랬는데(울집보다 이모집이 압도적으로 가까웠어!!) 가서 내가 티비보고있으면 항상 두시간뒤에 사촌오빠가 왔었지..나보다 두살위야..ㅣ참고로 난 지금 열일곱,그 오빠는 열아홉!! 쨋든 사촌오빠오면 오빠방에서 항상 병원놀이했던거 기억남..근데 그냥 병원이 아니고 비뇨기과 산부인과 그런거였나봐ㅠㅠㅠㅠㅋㅋ.. 맨날 아랫도리 서로벗고 오빠가 내 소중한 부분 집게같은걸로 벌리고 막 눈으로 보고 손같은거 집어넣고 했었던 기억나 반대로 나도 오빠꺼 가지고했었는데 오빠거기가 좀 더러웠었나봐 세척한답시고 맨날 껍질내려서 하얀거 물티슈로 닦아주고 만지고 했던거 퓨ㅠㅠ 근데 오빠가 의사역활 하는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점... 그렇다고 입으로 하거나 관계를 하는등 성적인 건 안했었어 ,,,,,,

근데 여기서 끝냈으면 초딩때 어린생각으로 그랬으니 그렇다쳐 ..근데 서로 철이 안들었었는지 ... 내가 중학교가고 하면서 이모집을 거의 안가게 되었는데 중2때 추석 때 내방에서(항상명절에 울집에서 제사지내!!) 사촌오빠가 우리 그때 했던거 생각난당..막 이러면서 추억의 얘기를 꺼내는 중 다시하고싶다는거야..그래서 첨엔 내가 미쳤다고 우리이제 다컸는데 ㅋㅋ하면서 넘어가는가싶더니 결국 내방에 누워서 어릴 때 하던 거처럼 한번 더했오..근데 오빠가 고1되서 수술을 했나봐 껍질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의사역활을 할 수가 없었어 ㅋㅋ내가 오직 환자입장으로 막 서로 중요한부분 가지고 장난쳤었어 ..집에 있는 집게 같은걸로 확 벌리고 눈가져다대서 막 보고 손집어넣고 그렇게했는데 중2고 고1이면 이제 알꺼다아는 나이ㅠㅠ약간 대DDR느낌으로 더 강했었던게 딱풀같은것도 넣고 막 아프세요???이런거하고 .. 그랬는데아 물론 이때도 서로 넣거나 빨거나 하진않았고..
이 일도 벌써 2년지났다..

그냥 갑자기 쓴 이유는 뭐..밑글에 보니까 어릴 때 흑역사 써보고 가자는 글 있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이것도 흑역사중 한개지 ..ㅎ 지금도 명절때 사촌오빠 울집에 오는데 또하자고 할수도 ㄷㄷ..있겠지만 그 이후로 그러지는 않았어. 그냥 놀러오면 2박3일동안 무난하게 잘 지내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