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한달 보름됐구나 괴롭고 힘들어서.. 그리고 너를 잊어보려고 요즘 술자리도 가고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놀러다닌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신나지가 않니? 그 순간만큼은 잠시 웃고 떠들었지만 집에 혼자 오는 길을 거닐때 그 길이 왜 이리 길고 정말 외롭고 처량한지.. 내 방에 불끄고 드러누웠을때.. 너와 헤어진 이후로 그 어느때보다 칠흙같이 어두워진 내 방이 정말 감옥같구나.. 너는 마술처럼 사라지고 나만 이 감옥같은 방에 너라는 사슬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어느샌가 이 휘몰아치는 어둠에 적응되었는지 아침 햇살이 싫고 방안에 불을 켜는게 싫다.. 4
방안의 불을 못키겠어..
괴롭고 힘들어서.. 그리고 너를 잊어보려고
요즘 술자리도 가고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놀러다닌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신나지가 않니?
그 순간만큼은 잠시 웃고 떠들었지만
집에 혼자 오는 길을 거닐때 그 길이 왜 이리 길고 정말 외롭고 처량한지..
내 방에 불끄고 드러누웠을때..
너와 헤어진 이후로 그 어느때보다 칠흙같이 어두워진 내 방이 정말 감옥같구나..
너는 마술처럼 사라지고 나만 이 감옥같은 방에 너라는 사슬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어느샌가 이 휘몰아치는 어둠에 적응되었는지 아침 햇살이 싫고 방안에 불을 켜는게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