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방탈일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 채널에 글 올리니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이에요.
혹시 제목에서 느낌이 오신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최대의 고민이 교복치마에 관련된 것이여서 글 올려요 !
작년, 동복을 맞추러 교복점에 갔었어요.
맞춤교복인지라 사이즈를 재고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받으러 갔더니 치마의 길이가 무릎 위쪽을 살짝 덮는 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엄마는 그 긴 치마를 더 늘려달라고 요구하시더군요.
제가 약간 줄여달라고 요구를 해봤지만 결국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그냥 접어입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나 동복은 치마를 접어입어도 딱히 티가 안나서 괜찮지만 저희 학교의 하복 색깔은
상의 흰색, 치마 초록색인지라 접기도 뭐하고 접어도 딱히 달라지는게 없었어요.
게다가 저는 또래에 비해 골반이 좀 넓은편이고, 치마는 A라인이여서 정말
크고 펄럭펄럭이는게 정말 성에 안찼어요.
길이 역시 허리크기를 최대로 하고 입으면 무릎을 덮는 길이여서 싫었어요.
그래서 엄마께 치마를 줄여달라고 요구했지만,
치마를 줄이면 용돈을 끊으시고 더이상의 사복도 안사주시겠다는 말을 하셨고,
또한 소위말해서 저를 갈구실 생각이신가봐요.
요구하였을 때 서러움에 북받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했던 저의 잘못도 있지만, 제 의견은 무시하신 채 엄마의 생각을 저에게 일반화시키려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 같아요.
제가 원했던 교복은 학생답게 단정했던 교복이고, 짧은 치마는 원하지 않았어요.
물론 지금도 원하지 않구요.
그러나 제가 지금 가지고있는 치마는 단정함, 그 이상일 뿐더러 부풀려말하자면 월남치마같아요.
그저 저의 사고가 아직 어려서 미숙한 생각을 하는건지, 이 상황에 대해 조언해주시고 저의 잘못된 점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교복치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뭔가 방탈일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 채널에 글 올리니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이에요.
혹시 제목에서 느낌이 오신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최대의 고민이 교복치마에 관련된 것이여서 글 올려요 !
작년, 동복을 맞추러 교복점에 갔었어요.
맞춤교복인지라 사이즈를 재고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받으러 갔더니 치마의 길이가 무릎 위쪽을 살짝 덮는 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엄마는 그 긴 치마를 더 늘려달라고 요구하시더군요.
제가 약간 줄여달라고 요구를 해봤지만 결국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그냥 접어입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나 동복은 치마를 접어입어도 딱히 티가 안나서 괜찮지만 저희 학교의 하복 색깔은
상의 흰색, 치마 초록색인지라 접기도 뭐하고 접어도 딱히 달라지는게 없었어요.
게다가 저는 또래에 비해 골반이 좀 넓은편이고, 치마는 A라인이여서 정말
크고 펄럭펄럭이는게 정말 성에 안찼어요.
길이 역시 허리크기를 최대로 하고 입으면 무릎을 덮는 길이여서 싫었어요.
그래서 엄마께 치마를 줄여달라고 요구했지만,
치마를 줄이면 용돈을 끊으시고 더이상의 사복도 안사주시겠다는 말을 하셨고,
또한 소위말해서 저를 갈구실 생각이신가봐요.
요구하였을 때 서러움에 북받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했던 저의 잘못도 있지만, 제 의견은 무시하신 채 엄마의 생각을 저에게 일반화시키려는 모습에 화가 났던 것 같아요.
제가 원했던 교복은 학생답게 단정했던 교복이고, 짧은 치마는 원하지 않았어요.
물론 지금도 원하지 않구요.
그러나 제가 지금 가지고있는 치마는 단정함, 그 이상일 뿐더러 부풀려말하자면 월남치마같아요.
그저 저의 사고가 아직 어려서 미숙한 생각을 하는건지, 이 상황에 대해 조언해주시고 저의 잘못된 점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